*단말작업 중에 필요한 공구가 이것 저것 있다.
*요즘은 케이블 굵기를 알아야 할 경우가 많다,
*300SQ나 95SQ의 메인 케이블의 굵기,즉 지름의 길이가 필요하다. 가지고 다니는 자로 측정을 해 보았더니 제작사가 만든 내용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
*되도록이면 자주 사용하는 케이블의 굵기를 측정해 두려고 한다.
*그리고 터미널의 치수도 필요하다. 터미널의 치수도 역시 단말 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사실 단말은 하나 하나 신중해야하고 언제나 동일해야 한다. 언제나 똑같은 품질이 나와야 한다.
*300케이블을 현장에서 실측하였더니 30이다.
*95케이블은 17이다,
*그런데 일반적인 줄자로 측정하고 사실 눈도 조금 침침해서 제대로 맞는 지 확신할 수가 없다. 미세한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쿠팡에서 노기스라고도 하고 버니어 캘리퍼스라고도 하는 것을 검색하여 보았다. 보는 중에 요즘은 디지털로 된 것이 있었다.
*가격도 가장 싼 것으로
*기능도 간단한 것으로 검색하여 사보았다. 아래를 따라 가면 된다.
https://link.coupang.com/a/bBRnqC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가격: 4900원
*배달료 3000원
*위를 보며 설명을 하여 보자.
●사용법은 간단하다.
*1번이 파워 ON OFF 스위치이다
*2번은 중요하다 0점 조절 스위치이다.위에처럼 딱 맞추고 ZERO를 누르면 그 지점이 0으로 시작한다. 디지털이기에 치수가 바로 숫자로 나온다, 나처럼 눈이 좀 침침하다면 그냥 디지털로 딱 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 나는 사실 그래서 이것을 샀다.
*3번은 mm또는 inch로 바꾸는 것이다. 우린 mm만 사용하니 별 사용 가치는 없다.
*4번은 밧대리 장착하는 곳
*5번을 잡고 당기고 밀면 된다. 사실 아무데나 잡고 당기고 밀면 된다. 위험한 공구는 아니니까.
※적색 스위치 버튼을 눌러 스위치를 OFF한 상태에서 5번을 잡고 움직이면 ON상태가 되면서 디지털로 치수를 표시하기 시작한다.
●가격도 괜찮다. 우리 와이프 말로는 회원이거나 뭐하몀 배달 무료가 된다고 하는데.... 난 잘 모르겠다. 배달비가 무료가 된다면 더욱 싸지겠지
● 이것으로 케이블 굵기를 재어보고 케이블의 반지름을 알고나면 베크레이트판(아크릴판) 제작할 때에 쉬워진다. 디지털로 치수가 눈에 보여지니 괜찮다.
●플라스틱이라 가볍다. 또 쉽게 부러진다. 조심해서 보관하고 다루어야 한다.
●155정도만 측정할 수가 있다. 우리 단말팀이 이 정도면 괜찮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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