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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작업

케이블을 아이캡과 함께 잡고 핸드압착기(스타콘)로 터미널을 압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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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G 판넬 단말 중이다. 4SQ 3가닥이 함께 입선되어져 있다.

*먼저 케이블을 어느 정도를 자른다. 접지가 아래 단자에 물려야 함을 명심하고 길이 여유를 주고 자른다.

*케이블에 피터치를 확인하면서 붙여둔다.

*케이블을 정리한다.

*케이블은 흑백 황녹색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판넬 안에서도 삼각포설을 유지한다. 아래에 황녹색 접지와 흑색을 두고 위에 흰색을 올리는 형태이고 아래에는 흑색 위에는 백색이 눈에 보이도록 정리를 한다.

*270타이로 잡아준다.

*단자대에 맞추어 어렌지한다.

●이제는 핸드압착기(스타콘)로 터미널을 찍어야 한다.

위를 현장에서는 스타콘이라고 부른다. 어디서 유래한 명칭인지는 잘 모르겠다. 핸드압착기, 수동압착기를 부르는 명칭이다.
●케이블의 피복을 벗기고 터미널의 배럴에 넣어본다. *터미널의 점검구 쪽은 거의 맞을 정도
*케이블과 피복은 최대한 밀착 즉 심선이 보이지 않아야 한다.

●이 2가지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 먼저 넣어보고 최대한 밀어보고 확인한다.

*아이캡을 먼저 넣는다.

* 터미널을 핸드압착기에 살짝 물리고

*다른 한 손으로는 아이캡과 함께 케이블을 꽉 잡고

*직선을 유지하면서

* 터미널을 어디엔가에 대고

*아이캡과 함께 케이블을 잡고

*터미널을 향해 세게 밀면서

*다른 손으로 세게 찍는다.

●제대로 찍혔는 지 확인한다.

●아이캡을 먼저 넣고 이 아이캡과 케이블을 동시에 잡고 밀면 손이 미끄러지지 않고 좋다.

*장갑을 낀 상태에서 케이블을 잡고 밀면 미끄러져서 힘을 주는 데 애로사항이 있다.

*아이컙과 케이블을 손으로 꽉 잡고 밀면 손이 끄러지지 않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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