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개정 성경 (9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에서 쓰던 휴대폰을 한국에서 유심칩만 끼워 사용할 수가 있을까요? 정답부터 말하자면 "된다",입니다. 우리 가족이 직접해 봤기에 확실합니다. 1 명이 아니고 여러 명이 했으니 더욱 확실하지요. 예전에는 사람들이 안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중국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오면 중국에서 사용하던 휴대폰 다 버리고 다시 한국폰이랑 전화번호랑 마련했어요. 물론 그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한국폰으로 바꾸면 중국에서 사용하던 것 때문에 중국폰은 와이파이를 사용하여 살려두고 한국폰은 가지고 다니고.... 좀 많이 귀찮아요. 해 보신 분은 알거예요. 그냥 중국에서 사용하는 휴대폰에 한국유심칩만 꽂으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유심칩은 편의점에서 구입하고 만원 이하의 금액이면 구입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는 kt m모바일에 전화번호랑 요금을 온 라인으로 신청해서 저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1만원 가.. 장비 접지 배관 작업 접지를 바닥에 매설하였다가 장비를 놓고 접지를 장비에 물려야 한다. 그런데 장비 1대에 접지가 매설되어져 있지 않다 왜 일까? 처음엔 실수라고.... 그런데 다른 곳에도 모두 똑같이 없다. 여러 대는 접지가 바닥에서 나와 있는데 꼭 1대만 없다. 그래서 배관하여 연결하여 주어야 한다. 작업은 위에처럼 하려고 한다. 현재 상태는 1번과 3번 장비가 매설된 접지로 연결되어져 있고 2번 장비에는 접지가 매설 되어져 있지 않고 연결도 안되어 있다. 그래서 3번의 왼쪽 접지를 해체하고 여기에 50SQ 롱슬리브로 접지를 연결하여 2번 왼쪽에 50SQ동관단자를 물려 연결하고 2번 오른쪽에서 또다른 접지를 깔아서 3번 왼쪽으로 간다.2번 오른쪽과 3번 왼쪽에 각 각 50SQ동관 단자를 물려 연결한다. 28배관을 사용하.. 전기 단말시험 문제 삼성 고덕 현장에서 전기 단말 시험을 치려고 한다. 1· 다음 전기설비의 안전원칙 중에서 잘못된 내용은? 【답: 4 】 ① 감전, 화재 우려가 없어야 한다. ② 사람에게 위해를 줄 우려가 없어야 한다. ③ 적절하고 안전하게 작동 ④ 전기공급에 지장이 있어도 된다. 2·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의 전압을 구분 중 저압에 해당하는 것은? 【답: 3 】 ① 직류 750 V 이상 ② 교류 600 V 이하 ③ 교류 1000 V 이하 ④ 7,000 V 초과 3· 다음 전기설비 전선의 접속법으로 틀리는 것은? 【답: 4 】 ① 전선의 전기저항 증가가 없음 ② 충분한 절연 효력이 있는 접속기를 사용 ③ 전선의 세기 20 % 이내로 감소 ④ 고무 테이프로 충전부 피복 4· 저압단말 작업자의 자세로서 부적합 한 행동은? .. 아내의 kt m모바일 유심 개통하기. 셀프개통은 안되더라고요. 아내는 외국에서 있다가 귀국했다. 물론 한국 사람이다. 아내는 미성년자가 아니다. 휴대폰은 외국에서 사용하던 폰을 그대로 사용하고 유심칩만 신청하여 번호를 만들어 사용하려고 한다. 먼저 편의점에서 유심칩을 샀다. KT M모바일에서 신청하려고 한다 인터넷 주소는 아래와 같다. 대한민국 1등 알뜰폰 | kt M모바일 공식 다이렉트몰 (ktmmobile.com) kt M모바일 다이렉트몰 대한민국 1등 알뜰폰 www.ktmmobile.com 위의 링크를 따라 가서 셀프 개통을 하려고 한다. 위에 처럼 유심/eSIM>셀프개통하기로 넘어간다. 위에 외국인, 미성년자는 셀프개통이 불가하므로 상담사 개통신청을 이용바랍니다.라는 문구가 나온다.아내는 여기에 속하지 않으므로 셀프개통을 시작할 수가 있다 셀프개통시작을 하여.. kt M모바일 미성년자 알뜰폰 개통은 상담사 개통 신청으로 해야 한다 미성년자 알뜰폰 개통 후기를 적어둔다 가성비 좋은 알뜰폰으로... kt M모바일을 통해 하기로 했다. 먼저 가 가까운 편의점에서 kt M모바일 유심칩을 샀다. 그리고 미성년자라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준비했다. 유심칩이랑 가족관계증명서가 준비되었다면 이제는 아래의 링크를 따라 이동한다 https://www.ktmmobile.com kt M모바일 다이렉트몰 대한민국 1등 알뜰폰 www.ktmmobile.com 셀프 개통을 하면 빠르고 편리하겠지만 미성년자라서 이용할 수가 없다, 반드시 상담사 개통신청으로 해야한다. 아래처럼 이동한다 kt M모바일 홈페이지>유심/eSIM>상담사 개통 신청 순서로 이동한다. 셀프개통과는 달리 신청서를 작성하고 기다려야 한다, 토요일 늦게 신청을 했더니 신청 접수 완료 문자가 나의 .. 말로는 어렵다. 작업 현장의 조건을 보자. 첫째 시끄럽다. 둘째 말이 빠르다. 세째 경험의 차이 즉 실력의 차이이다. 네째 생각의 차이. 기타 등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래서 설명을 큰 소리로 빠르게 한다. 오래되면 습관이 된다. 별 거 아닌 걸로 큰 소리치고 말이 거칠어진다. 말로는 안된다. 그것도 한 두번의 말로 제대로 이해하기는 힘들다. 그림이나 글은 어떨까? 치수 같은 경우에는 적는다. 그리고 그린다. 그러니 실수가 적다. 나중에 보면서 작업을 진행하면 된다. 그냥 메모를 하면 좋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말로만 한다. 그러니 받아서 메모해두는 습관을 배양함이 좋을 듯하다 레이스웨이 등간격 맞추기 레이스웨이 작업 중에서 등을 다는 작업을 하고 있다. 레이스웨이 바디에는 구멍이 나 있다. 처음은 100 그 다음 부터는 200의 간격으로 있고 마지막도 역시 100이다. 온장의 길이는 3000이다.70×40 짜리이다. 등은 바디에 금구를 위에서 아래로 끼우고 그다음 로크너트+등+로크너트+부싱의 순서로 취부히면 된다. 로크너트는 첼라로 조은다. 부싱도 첼라로 해도 되나 보통은 손으로 조으고 만다. 입선하고 선을 잘 연결해 주고 등을 덮고 등 양쪽에 등 사이드 카바를 덮는다. 그리고는 쪼인해 주고 피터치 부치면 된다. 등간격이 중요하다. 도면의 간격으로 재단하여 바디 구멍에 금구를 끼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처음과 분기점 이후는 잘 계산하여 재단해야 한다. 예를 들어 분기점 센타에서 1000이 등센타라면.. 정션박스의 박스 크기 레이스웨이 작업에서 레이스웨이R/W에서 정션박스의 박스 크기에 대하여 알아 보자. 작업 중 흔히 사용하는 70×40의 레이스웨이와 110×50의 레이스 웨이의 정션박스의 크기를 알아보려고 한다. 70×40의 정션박스의 박스 크기는 100이다. 당연히 센타에서는 50이다. 110×50은 155이고 센타에서는 77.5이다. 도면에는 센타에서 센타까지의 수치가 나오기 때문에 센타에서 얼마인지를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만약에 70×40레이스웨이 규격에서 양쪽에 정션박스를 달고 센타와 센타 간격이 2000으로 도면에 나와 있다면 한쪽에서 -50그리고 다른 한쪽에서 -50 하여 전체 -100을 해 주어야 한다. -50 2000 -50 즉 2000-100=1900이다. 만약 한쪽에만 정션 박스를 단다면 -50만 하면 된다. 100×5.. 레이스웨이 수직 엘보 최소 레벨 150 레이스웨이 작업 중이다. 삼부 앙카를 천정에 박아 고정하고 삼부전산볼트를 달아 내려서 지지해야하지만, 빔에 구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니 앙카는 박지 않는다. 대신에 빔에 타공을 해야 한다. 차라리 앙카를 사용하는 편이 더 쉽다. 빔에 마그네틱드릴로 타공을 하고 욘부 전산볼트를 사용해서 내리고 시스템 찬넬을 달았다. 다시 시스템 찬넬에서 삼부전산볼트를 내려서 행거를 달고 레이스웨이 바디를 걸고 등을 단다. 바디를 거는 도중에 배관과의 간섭이 생겨서 레벨을 150 내려서 갔다가 다시 원래 레벨로 올려서 갔다. 90도 수직엘보 또는 버티칼엘보라고도 하는 것을 사용하여 다운하고 업한다. 최소한의 레벨이 적어도 150은 되어야 한다. 버티칼엘보 in과 아웃의 접속부를 반씩 자르고 80 바디를 잘라서 끼우고 체결.. 레이스웨이 수직엘보 단강 자르기 레이스웨이 작업중이다. 다른 팀이 이미 찬넬을 취부하고 삼부 전산볼트를 내리고 행거까지 달아두었다. 도면이 바뀌어서 볼 수가 없다. 찬넬에서 행거까지 길이를 재었더니 1번은 300, 2번은 650이다. 90도 수지엘보를 사용해야 한다. 아웃 수직엘보와 인 수직엘보 사이에 단강을 넣어야 한다. 아래, 위의 레이스웨이 레벨의 차이는 650-300하면 350이다. 단강은 레벨의 차이에서 -70을 해 주어야 한다. 350-70하면 280이다. 280의 단강을 자르고 90도 수직엘보를 끼우면 된다. 요약하면 레이스웨이 70×40짜리 90도 수직엘보 단강은 아래 위 레이스웨이간 레벨 차이에서 70을 빼면 된다. 풀박스 벽에 박기. 전선관에. 스틸배관 벽을 타고 배관을 하고 있다. 먼저 벽에 찬넬을 박는다. 벽체가 석고보드로 되어져 있다. 토우앙카나 토글로 등의 자재를 사용해서 찬넬을 고정해야 하지만.... 자재가 없다. 그냥 칼블럭으로 찬넬을 고정했다. 배관은 클램프로 고정한다. 벽체에 타공을 하고 메인 박스 역할을 하게돨 풀박스를 달았다.300×300사이즈를 사용했다 36배관 2개, 22배관 1개가 벽체를 통과해야 하고 28배관 두개가 벽으로 타고 와서 다시 반대로 2개가 계속 가야 한다 벽체 타공은 목공홀쓰를 사용하여 타공했다.36은 42목공홀쓰로 22는 28목공홀쓰를 사용하여 타공했다. 벽체에서 170까지 나오도록 했다. 그러면 20이 풀박스에 들어가고 벽에서 풀박스까지 높이가 150이 된다. 벽체를 통과한 배관을 170까지 빼고 방화캡을 끼우.. 전산볼트 길이 측정 찬넬에서 배관까지 찬넬에서 전산볼트를 내리고 다시 찬넬을 걸고 그 위에 28배관을 올릴 예정이다. 지금 현재 배관은 다 된 상태이고 위에 찬넬도 고정이 되어져 있다. 찬넬에서 배관까지 길이를 재고 전산볼트 길이를 측정해서 자르고 찬넬을 설치 하면 된다 그럼 지금 해야 할 일은 전산볼트 길이를 결정하는 것이다 위찬넬 높이 40 위찬넬 위 전산볼트 여장 30 아래찬넬 높이 40 아래 찬넬 여장 길이 30 전산볼트 길이를 측정하기 위해 위에 이미 설치되어져 있는 찬넬 위에 줄자를 걸고 아래로 내려서 길이를 잰다 레이저를 이용하여 잰다.(예: 3000) 이미 설치된 배관 아래에 줄자를 붙여 아래로 내려 길이를 잰다.(예:2700)역시 레이저를 이용하면 좋다. 두 개의 측정 값의 차를 구하고 +100을 하면 전산볼트 길이가 된다 .. 안전팀 공지사항을 보자 아침 일찍부터 분주히 움직여 본다. 날씨는 많이 풀렸다. 금일 아침에 날라온 공지 사항이다. 🚨 2022.12.08 안전팀 공지사항🚨 (이공지 내용은 반드시 관리자,기술인 전파) 1. 현장 내 결빙 제거 및 넘어짐 주의 2. 현장 내•외 입수보행 금지 3. TBM시 기술인 S-PCM, CCL숙지확인. 기술인 임의 판단으로 작업방법 변경 금지. 추가사항. 1. 동절기 컨테이너 열선 안전점검 2. 퍼지호스는 2m 이상 이격설치 3. 공도구 12월 점검 누락없이 진행할것 4. 상부구조물에 안전고리 체결시 기존배관 간섭되지 않도록 설치 할것 5. 최근에 발생한 정전 발생 원인 - 과부하 방지를 위해 작업선 하나에 공도구 2개만 사용할것 c형슬리브 B형슬리브 찍기 정확한 명칭이 뭔지..... 보통 c형 슬리브라고 우린 부른다 접지를 연접하려고 한다. 50SQ접지에 35SQ접지를 연접하려고 한다. c형슬리브에 50,30이라고 적혀 있다. 95SQ접지에 35SQ접지도 연접하려고 한다. c형슬리브도 역시 95,35적혀 있는 것을 준비한다. 문제는 뭐로 찍어야 하냐는 것이다. 고마를 아래처럼 끼워야 한다. 120...50/35....95 185... 95/35 ...95 50부분에 120고마를 35부분에 95고마를 끼워서 찍는다. 95부분에는 185고마를 35부분에는 95고마를 끼워야 한다. 사실은 c형 슬리브를 고마에 맞추어 보고 결정해야 한다. 먼저 슬리브보다 좀 더 넓게 피복을 제거 한다. 그리고 연접할 케이블을 슬리브 길이 만큼 피복을 제거한다. 그리고 압착기로 .. 36배관 클램프 볼트 너트 방향 금일도 역시 펀치작업이다. 정말 따분한 작업이다. 36배관 클램프의 방향이 맞지 않다. 모두 다 바꾸어야 한다. 아마 작업자가 일률적으로 방향을 잡은 듯 한데 ... 모두 다 반대 방향이다. 6층 전체 작업자 모두가 반대 방향이라면 괜찮다. 그런데 또 다른 작업자는 제대로의 방향이다. 그럼 역시 어쩔 수가 없다. 바꾸어야 한다. 벽에 붙어 있다면 벽을 바라보고 서서 오른쪽이 볼트 머리이다. 오른 손으로 드라이브로 조으는 것이다. 왼손으로는 너트를 잡아주고.. 아래 위로 방향일 때는? 볼트의 머리부분이 아래이다. 아래에서 위로 끼우고 위에서 너트를 끼운다. 보통은 이러한데... 실질적으로 기준이 애매할 때도 있다. 검측할 때 검측하는 자의 마음대로라고 하는 것이 정답 아닐까? 레이스웨이 p-touch 부착하기 레이스웨이에 p-touch를 붙이려고 한다. 피터치는 라벨이라고도 하고 태그라고도 한다. 이해하기 쉬운 말은 역시 태그일 것이다. 여기 현장에서는 보통 흔히 일반적으로 ,p-touch라 부른다. 부착 위치는 어디일까? 레이스웨이 등 센터 좌우로 2 개를 붙인다. 일반, 비상, ups로 구분하여 붙인다. 도면에 있는대로 붙인다. 입선한 선에도 붙여야 한다. 먼저 입선을 준비할 때 케이블의 종류별로 그리고 3000에 하나씩 붙인다. 두 팔로 두 번 정도면 3000이다.대충 그리고 또 레이스웨이의 분기점마다 종류별로 부착한다. 처음과 마지막 300정도에 부착해 두는 것도 다음 작업을 위해서도 좋다. 입선을 다한 후에 나중에 마무리 작업으로 p-touch를 붙이려 하면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피터치가 .. 빔에서 전산볼트길이.레이스웨이에서 빔에서 직접 바로 전산볼트를 내려서 작업을 하려고 한다. 역시 삼부 전산볼트를 사용한다 빔뚜께는 10 행거 높이 83 행거 위 여장길이 샹크너트 포함 20 빔 위 여장 길이23 그러면 전산볼트 길이를 얼마로 해야 할까? 빔 위에 자를 달아 내려서 바닥까지 길이를 잰다 길이 4640 도면 상 레벨 3950 전산볼트 길이는 4640-3950-63+23 결론은 -63+23=-40 간단하게 도면 레벨레에서 3950에서 +40을 더한다 3950+40=3990 전선볼트 길이는 4640-3990=650 도면 레벨에 40을 더하여 사용한다. 철판 안에 콘크리트가 있는 벽에 앙카 박기 현장에 큰 기둥이 있고 겉은 뚜꺼운 철판 안은 콘크리트이다. 여기에 삼부 앙카를 박아야 한다. 타공을 어떻게 하려나? 먼저 마그네틱 드릴로 뚜꺼운 철판 을 타공한다. 콘크리트 먼지가 나올 때까지 하고 멈춘다. 다음 앙카드릴로 벽체를 타공해야 한다. 삼부 앙카 비트를 장착하여 뚫는다. 마그네틱 드릴로 뚫은 철판 구멍이 살짝 작다. 그래서 앙카 드릴질을 하면 처음에는 낀다. 처음엔 살살 철판을 약간 넓혀야 한다. 비트의 길이는 40으로 했다. 비트의 끝에 줄자를 걸고 40을 귿고 맞추어서 타공 깊이를 맞춘다. 타공이 끝나면 삼부 앙카를 망치로 박고 미리 준비된 찬넬을 벽에 고정 시킨다. 입수 보행 절대 금지 금일 날라온 공지 사항이다. 무슨 화의를 했다는데 거기서 결정한 것이라고 한다. 삼성고덕현장이다 1. 한파로 인해 고드름, 결빙 생긴구간 얼음 깨고 작업 및 진입할것 2. 입수보행 절대 금지. 롱패딩 착용 금지(착용시 무릎 이상 접을것) 3. 조끼, 외투 풀어해치기, 벨트 다리걸이 해체 상태로 보행 금지 4. 구획설정시 직각화 해서 각지게 관리할것 5. 상하동시 작업 강력히 관리할것 - 동선 통제 작업시 견광봉 및 확성기 지참 통제, 우회동선 확보 6. 현황판 내 해당 작업에 맞는 서류 필히 비치할것 7. TBM 진행시 - 서류 지참하여 교육할것 - 전중후 체크시트 선 작성금지 8. 안전모 내부 모자 착용 금지 9. 마스크 착용후 워머 착용할것. 방진마스크는 작업용으로 운용 10. 연장 야간 시간에 불법.. 보글체크,실리콘 구서마감,펀치작업 남들이 다 해 놓은 작업을 수정하는 작업이다. 간단하지만 짜증난다. 삼부 전산볼트 캡,욘부전산볼트 캡 빠진 거 끼운다. 너슨하거나 빠진 너트를 조인다. 찬넬 캡 끼운다. 피터치를 교환하거나 붙인다.실리콘과 보글체크로 실리콘을 쏜다. 실리콘해라는 사용하지 않았다. 그냥 내화장갑을 끼고 손가락으로 마무리 한다. 쏴 논 실리콘이 모양이 안 좋으면 다 뜯어내고 다시 쏘거나 칼로 모양을 다듬는다. 그런데 이 작업이 쉽지 않다. 짜증이 많이 난다. 배관에 쏘는 것이기 때문이다. 수직 부분에 한다.직선이 아니기에 쉽지 않다. 수정하는 것은 더 까다롭다. 어렵고 힘들어도 안 할수는 없다. 근로자가 위에서 하라면 별 다른 이유가 없으면 해야 한다. 펀치 작업 참 별 거 아닌데.... 그저 짜증이 난다. 다른 사람들도 그.. 레이스웨이 행거 길이 계산 레이스웨이 작업이다. 삼부 앙카를 박아 천정에 매달아야 하지만 이 번에는 다르다. 빔에 구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단다. 빔 클램프를 사용하면 쉬울텐데.... 빔 클램프는 사용하지 마란다. 빔에 타공을 해서 하란다. 어쩔..... 먼저 도면을 보고 레이저로 위치를 잡고 타공을 한다. 빔에 바로 타공하여 내리면 최고의 방법이지만 위치에 따라서는 대부분 빔을 그대로 써 먹을 수 없다. 빔에 찬넬로 서포트를 대고 서포트에서 전산볼트를 내려서 행거를 달아야 한다. 타공을 하고 180 욘부 전산볼트로 3000짜리 시스템찬넬을 달고 찬넬과 찬넬은 찬넬 연결대를 사용하여 연결하고 원터치 볼트로 찬넬연결대를 고정했다. 행거를 길이를 재야 한다. 행거 높이는 83이다. 레벨은 3950. 그러면 행거의 전산볼트 길이를 얼마.. 케이블은 절대로 손대지 말자 현장에 공지된 내용이다. 모두 다 아는 것이지만.... # 공지사항 # 1. 현장내에 케이블은 절대로 손대시면 안됩니다. 현장내의 케이블은 전자에서 지급한 전자의 자산이므로, 무단으로 가져가시면 절도가 됩니다. 형사처벌 될수 있는 사안입니다. 불필요한 욕심 부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2. 현장내 음식물은 취식금지 입니다. 현장내에서 음식물 취식을 금지 한다고 이야기를 계속 하는대도 아직도 음식물을 취식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다른 회사 사람들은 먹는데 왜 우리만 못 먹게 하느냐고 생각지 마시고, 기본적인 규칙은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3. 현장내 흡연장 외에는 흡연 금지 입니다. 현장내 흡연장 이외의 장소 (화장실, DS 구간 등등...)에서 흡연하다 적발시 바로 퇴출입니다. 절대로 흡연장 이외의 장소에서 .. 청국장 해 먹기 청국장 해 먹으라고 한다. 요리할 줄 모른다고 했더니 자기가 와서 해 준다면서 다짜고짜 사서 준다. 아침 7시 전화했더니 내려올 수가 없단다. 저녁에 한 잔 하시고 늦게 잠이 드셨나보다. 어쩔 수 없이 그냥 무작정 도전해 본다. 먼저 멸치를 똥 제거하여 준비하여 그냥 볶다가 물을 부었다. 그리고는 마트에서 산 청국장 덩어리를 넣었다. 생각보다는 잘 풀리지 않아서 숟가락으로 자르고 찍어 눌러서 풀었다.오이,파,청양고추, 마늘 그리고 팽이버섯(맞는 지 모르겠다. 실처럼 가늘고 길게 생긴 버섯), 두부를 넣고 재래식 토된장으로 간을 했다. 맛은 괜찮았다. 맛이 없어도 어찌하랴.. 아침은 이렇게 통과다 피터치 작업을 하다. 피터치 작업을 했다. 가동구간이라서 많이 기다렸다. 허가가 되어지고 문을 열어주어야 작업을 할 수 있다. 서류를 준비하고 안전발판사다리와 A형 사다리를 준비해 두고 기다렸다. 이것이 모두 다 허락이 되어야 작업을 시작할 수가 있다. 승인. 작업 시작이다. 피터치는 쉽지만 굉장히 까다로운 작업이다. 규정은 있지만 정말 애매 모호하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고 때마다 조금씩 다르다. 박스를 향하여 from,to가 향하도록 한다. 박스에서 3개가 분기되어져도 모두 다 박스쪽으로 from,to가 향하도록 한다. 박스에 후렉시블, 배관,케이블도 모두 박스를 향하도록 한다. 수직구간은 아래서 위로. 수평구간은 좌에서 우로이다.금일 작업은 이랗게 했다. 그렇지만 정답은 아니라는 거.... 그래서 물어보고 하는 것이 가.. 마스네틱 드릴과 보호구 착용 기준에 대하여 빔 타공 작업을 했다. T/L타고 올라가서 혼자서 해야 한다. 유압펀칭기나 마그네틱 드릴로 작업을 한다. 이것마저도 사용항 수 없는 여건이라면 드릴로 해야 한다. 빔을 드릴로 타공한다는 거. 그것도 T/L타고 올라가서 아래서 위로 뚫어야 한다면.... 쉽지않는 작업이다. 유압펀칭기가 된다면 가장 좋다. 유압펀칭기로 해결할 수 있는 두께가 아니다. 그 다음 선택은 마그네틱 드릴이다. 먼저 이탈 방지끈 체결 하고 마그네틱 드릴을 자석화하여 고정한다. 라쳇바(깔깔이바)로 마그네틱 드릴을 고정한다. 그리고 쇳가루가 밑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받친다. 그리고는 안면보호용 안면을 착용한다. 그리고 타공한다. 마스네틱드릴이 무겁기도 하지만 사용 절차는 더욱 까다롭다. 아래는 공지되어진 보호구 착용 기준에 대한 것이다. .. 냉방기 전동기 모터 결선 그리고 테이핑 냉방기전동기 모터를 결선을 했다. 전에 다 했었는데.... 갑자기 다른 작업을 하다가 접고 우루루 몰려 갔다. 오전에 냉방기 검측을 했다더니..... 올라가 보니 전에 작업해 둔 것을 풀어 놓았다. 원래 이렇게 한다고 한다. 이렇게 검측하고 다시 결선하고 테이핑하고 해야 한단다. 전동기 결선을 한다. 모터에서 6가닥이 나와 있다.그리고 입선 한 선은 4가닥이다. 갈색 흑색 회색 그리고 접지이다.갈색은 갈색 색상 테이프로 3회 반복해서 감고 흑색은 흑색으로 회색은 회색으로 접지는 녹황색으로 똑같이 3회 반복하여 감아준다. 이미 다 해 둔 상태다.단말까지 다 해 둔 상태이기에 그냥 볼트 너트로 조아 주면 된다. 전동기에서 나온 6가닥에는 2가닥은 1번으로 적색 아이캡.2가닥은 2번 황색 아이캡. 2가닥은 3.. 구서 마감 및 청소 냉방기를 구서 마감하고 청소를 하려고 한다. 모두 다 신경 많이 써야 하는 작업이다. 어려운 작업은 아니지만 까다롭고 시간도 많이 소요된다. 그리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으면 바로 지적 사항이 나온다. 눈에 바로 보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구서 마감이란 마지막 마누리 작업으로 쥐 등이구멍을 통해 들어가서 케이블등을 손상 시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구멍이나 틈을 막는 작업이다.회색 실리콘으로 막는다. 실리콘 처리할 부분에 먼저 보강 테이프를 붙이고 실리콘을 쏘고 실리콘 해라로 표면을 깨끗히 처리하고 다시 바로 보강 테이프를 제거한다. 손으로 실리콘을 마감하기도 하는 데 이 때 뽀글이라는 것을 사용했다. 처음엔 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물이 아니고 진한 비눗물이라고 한다. 삼성 쎄클은 손가락으로 하지 못하게 한.. 모터 결선. 냉방기 모터를 결선하려고 한다. 입선까지 다 된 상태이다. T/L을 타고 올라간다. 이미 입선된 케이블을 300정도까지 피복 제거한다. 4선이다.R,S,T 그리고 접지 녹색이다. 갈흑회그리고 황녹색으로 테이핑했다.테이핑 작업은 위에서 아래로,아래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이렇게 3번 반복한 후 피복 제거한 부위를 25,25. 50이상으로 테이핑 처리한다. 이미 터미널 작업과 아이캡 작업은 완료된 상태라 이 번에는 그냥 볼트를 체결한다. 먼저 접지를 볼팅(10미리)하고 아이마킹 2시40분 방향으로 한다. 모터선 2개와 입선된 선 1개 ,한꺼번에 3개의 터미널을 체결해야 한다. 넘버1(적색)과 갈색, 넘버2(황색)과 흑색, 넘버3(청색)과 회색을 체결한다. 8미리 임팩과 스패너를 사용한다. 체결할 때 터미.. s배관 2개와 스트레이트 배관 1개 설치. 36 스틸 배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36배관 스트레이트 1개, S2개를 세우려고 한다. 전체 높이 3915, 스트레이트 1개,S높이 320,S높이 640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400간격씩 띄우고 세워야 한다. 배관 간격은 위는 80, 아래는 400이다. 먼저 레이저를 이용하여 전체 길이를 잰다 .3915이다. 계속해서 레이저로 S높이를 재어야 한다. 320, 640이다. 스트레이트는 3915가 되도록 자르고 커플링으로 연결한다. 그 다음 s 두개이다. 시카고밴드 30도로 높이가 320정도가 나오도록 접어둔다.정확하게 맞추기는 어렵다 어느 정도의 오차는 인증해 준다. 그리고 전체 길이를 재고 자르고 카플링으로 연결하여 3915를 맞춘다. 나머지 하나는 시카고밴드 30도로 높이 640 정도가 나오도록 s를 접는다. 그리고 .. 스틸 배관 노말 그리고 킥 때리기 3개 36배관을 노말,노말 그리고 킥 두 개를 접으려고 한다. 먼저 스테이션 간격은 400이다. 그냥 노말로 가는 것을 기준으로 삼고 노말 길이를 잰다. 370이다. 그 다음은 400을 더하여 770으로 또 하나는 800(400+400)을 더하여 1170 노말을 접어둔다. 그 다음은 킥 때려야 한다 높이 차이는 80으로 한다. 80은 배관과 배관의 간격이다. 처음 거는 그냥 노말로 가기로 했다. 370 노말 그대로 통과. 두번째 거는 400의 간격을 주고 수평 높이에 80을 더한 값 만큼 접어 올린다. 이 때 수평을 잘 잡고 자를 잘 봐야 한다. 세 번째 거는 600주고 수평 높이에 160을 더한 값 만큼 접어 올린다. 그 다음은 나머지 길이를 재어서 재단하면 된다.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