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트레이 수평티(호리Tee),수평크로스(cross),호리엘보(수평엘보)의 목 행거는 200에
●수평 티(호리 Tee)에 목 구간에 행거를 잡아주는 작업이다.
*어느 정도에 목을 잡아주어야 하는지가 문제일 것이다. 따져보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수평 Tee를 제작할 때 100의 직선에 렁을 넣고 여기 100부터 곡선으로 굽어진다는 것이다.
*렁 넓이는 55, 반은 27.5
*조인트 160, 반은 80
*행거 50×50, 반은 25
*행거 75×75, 반은 37.5
●50×50 ㄱ앵글로 목에 행거를 잡아 보자.
*Tee 처음에 조인트 80이붙고 바로 100에 렁이 붙는다. 조인트 부분이나 렁에는 홀다운클램프를 체결할 수 없으므로 100에 렁 다음 위치 어딘가에 잡아야 한다.
* 100 렁(트레이 첫 렁) 부터 곡선으로 꺽어지기 시작한다.
*트레이바디에서 전산볼트의 거리는 50이다. 곡선으로 휘어져면 여유 공간은 50이내가 된다. 그러므로 첫 렁 100에서 최대한 붙여야 한다는 것이다. 첫 렁 지나서 바로 행거를 잡아 목을 잡아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렁의 반 27.5+50앵글의 반 25=52.5이다.
*첫 렁 100+52.5=152.5이다.
*수평 Tee의 처음에서 152.5, 넉넉 잡아 160~ 200사이 정도가 된다. 렁은 100에 그리고 300에 있으니 괜찮다.
●75×75ㄱ앵글을 사용하여 목을 잡을 때는?
*역시 100을 넘어서 바로 어느 위치에 행거를 잡아야 할까?
*렁 넓이55, 반은 27.5
*75×75 행거의 반은 37.5
*27.5+27.5=55
*첫 렁 100+55= 155이다.
*수평 Tee의 첫 렁에서 155, 넉넉 잡아서 160~200사이에 위치하면 좋다.
●수평Tee, 수평엘보(호리 엘보), 수평클로스 모두 다 같다. 행거로 목을 잡아 줄 때 160~200사이에 잡아 주어야 한다. 너무 많이 가면 굴곡지며 가기에 어려울 수 있다. 보통 현장에서는 200에 잡고 있다.
* 도면에는 수평 Tee에서 목 행거까지 150으로 되어져 있다. 도면대로라면 홀다운 채울 때 전산볼트를 약간 휘게하여 체결하여야 한다. 실질적으로도 그랬다.
●수평Tee, 수평엘보(호리 엘보), 수평클로스(cross)의 처음에서 200에 목 행거를 잡아주자.
●수직엘보(버티칼 엘보)는 어떨까? 좀 다르다. 다음에 알아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