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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다. 2월 한 달 동안 연장 야간 없이 쭉 주간 만 하고 있다. 아직은 많이 필요한 때인데...
*식당에서 밥 먹고 전철타고 숙소로 가려고 한다. 모두 다 숙소에서 밥 먹는다고 먼저들 갔다. 전철 요금이 모자라서 현금으로 충전을 하려고 한다. 카드를 연결하여 충전하면 쉽지만 수수료가 나간다. 평택지제역에서 현금 인출 수수료 0라는 ATM기계를 봤다
*퇴근 시간이니 은행도 당연히 문을 닫았다.영업시간 이 아니라는 것이다. 현금인출할 때 항상 고민하는 것이 수수료다.수수료 0.... 괜찮다. 롯데ATM기계란다.평택지제역 안에 있다.
*별 것도 아닌데 반갑다. 전에 농협에서 거래 내용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라는데 1건당 4원이란다. 이것도 별 거 아닌데.. 싫었다. 왜 돈을 입금하고 돈을 사용해야 하는가.자기 돈 자기가 찾는데... 자기 돈 입금하는데 수수료를 주어야 하는 지...
*요즘 모바일캐시비락이라는 것을 하고 있는데 1원의 소득을 내는 것이 쉽지가 않다. 그런데 자기 것을 맡기며 수수료를 내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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