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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웨이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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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3/8) 세트앙카 타공 깊이 확인 *산부(3/8) 세트앙카를 천장에 박는 작업이다 *현장에서 에서는 삼부(3/8) 세트 앙카의 타공 깊이는 40mm로 하라고 한다.*위의 사진을 보자 *산부 세트앙카 전체 길이 75 *산부 세트앙카 슬리브 길이 37 *산부 연결너트 전체 길이 50 ,점검창까지 25 *슬리브의 110%를 타공 깊이로 잡았다고 한다. 37+3.7=40.7 *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40정도이다.*천장 타공 후에 평와샤(1)+ 스프링와샤(1)+육각너트(8)+산부연결너트중간(점검창)까지 25=35 *즉 앙카링이후 천장에서 연결너트 점검창까지 길이가 35라는 말이다 *세트앙카 나머지 길이는 75-35=30 * 슬리브 길이가 37 *뭔가가 문제가 있다. *연결너트 점검창 중간에 세트앙카의 끝이 오게 하려면 슬리브가 밖으로 돌출해야만 ..
행거가 잘 안 닫힐 때는 307케이블 타이를 사용하여 열어보자. *레이스웨이 작업 중에 행거를 열고 닫고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세퍼레이트(수평칸막이) 작업이나, 커버를 덮을 때, 입선 시에도 가끔씩은 그렇게 행거를 열고 닫고 한다. *T/L을 제대로 위치를 잡지 못해서 힘을 사용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이 때는 손의 힘으로 행거를 열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 참 난처하다. *307 케이블 타이로 행거의 열고 닫히는 부분을 아래 위로 묶고 당겨본다. *케이블타이가 작으면 잘 끊어진다. *307 사이즈의 케이블타이 정도면 괜찮다. *많은 경우에는 열 수가 있다. *만약 이 방법으로 열리지 않으면 *행거의 샹크너트를 조금 풀어 넣고 *다시 307 케이블타이를 사용하여 행거를 열어보자. *좀 더 좋은 방법도 있을 것이다. * 닫을 때도 이러한 방법으로 하면 된다.
피터치부착 작업. Tee.클로스 300이내에 부착하자 *레이스웨이 작업 중에서 피터치 부착 작업에 대하여 알아 보자. ●케이블에는 3M에 하나씩 붙인다. *입선 준비 작업할 때 미리 붙여두면 좋다.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등과 등 사이에 하나씩 붙인다. ●정션박스 안에 케이블 종류마다 피터치를 붙여준다. ●분기점, 정션박스 주위에 레이스웨이 바디 바깥쪽에 피터치를 300이내에 붙인다.*위치는 인동선 쪽에 붙인다. *정션박스 3방(Tee), 4방(cross)에 부착한다. 2방(엘보)에는 안 붙여도 된다는 사람도 있고 붙여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 *본인은 붙인다. * 아래에서 피터치만 보고 어떤 케이블이 지나가고 있는 지를 알고자 함이 목적이므로 당연히 붙여 주어야 한다. *단, 직선으로 가다가 엘보로 500정도 가다가 다시 엘보로 원래 방향으로 돌아오는 곳에..
장션박스 커버를 덮을 때 정션박스를 치다보면 정션박스가 빠질 수가 있다. 조심해서 살살 두드리며 돌리면서 넣어보자 *정션박스 커버를 덮다가 보면 나사가 잘 박히지 않는 경우가 있다. * 이 때에 나사에 드라이브를 대고 첼라,망치...등으로 두드리며 돌려서 넣어준다. *너무 세게 두드리다 보면 정션박스가 빠져 버린다.*위에처럼 1번을 먼저 되도록이면 드라이브만으로 나사를 박는다. *1번 쪽을 세게 두드리면 정션박스가 빠진다. *1번이 잘 안 들어갈 경우는 조심해서 살살 두드려야 한다. *2번 쪽이 잘 안 들어갈 경우에는 좀 덜 조심해서 두드려도 된다. 이 방향에서 두드려도 정션박스가 빠지지는 않는다.
금구를 잘라서 사용, 등기구에 타공한 곳은 세퍼레이트 200의 구멍도 다르게 타공한다 *레이스웨이 작업 중에 금구 사용법을 바꾸었다. 예전에는 어땠을까? *금구에 노크 너트 2개를 넣고 세퍼레이트에 금구를 위에서 아래로 끼운다. *세퍼레이트에 끼운 후에 노크너트를 다시 한 개 더 넣어서 세퍼레이트를 고정한다. *마지막으로 부싱을 끼운다. *위는 기존의 방법이다. ●새롭게 바뀐 방법은 간단하다.●위에처럼 금구에 200짜리 세퍼레이트를 끼운다. ●노크너트 삽입 ●금구가 너무 길기 때문에 부싱 들어갈 만큼만 남기고 자른다. 좀 많이 잘라도 된다. ●자른 후에 부싱을 끼운다 *이렇게 하면 200 세퍼레이트 셋팅은 완료된다. * 금구 자르는 방법은 200세퍼레이트에 노크너트까지 셋팅 후에 밴드쇼를 세운 상태에서 자른다. *현장에서는 위험하다고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몰래 숨어서 해야 한다. * ..
세퍼레이트(수평칸막이) 덮을 시 송풍기로 청소부터 하자 *레이스웨이 바디에 세퍼레이트를 덮고 있다. 사실 세퍼레이트라는 말은 분리대라는 뜻이다. 트레이에서도 사용하는 말이다. *레이스웨이에서는 수평칸막이를 세퍼레이트라고 한다. *바디를 아래 위로 분리하는 역할을 한다. 아래에는 전원선이 지나가고 위에는 디밍케이블이 지나가도록 한 구조이다. *수평칸막이를 덮는 작업을 하기 전에 레이스웨이 바디를 청소해 주어야 한다. *물론 수평칸막이 작업없이 바로 레이스웨이 커버를 덮을 때에도 청소를 해 주어야 한다. *이 때 사용하는 것이 송풍기이다. 붓으로 쓸고 보루(헝겊)으로 닦기도 한다. *진공청소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우린 송풍기로 하고 있다. *다른 현장은 모르겠지만 우리 현장에서는 하루만 지나도 바디에 먼지가 쌓인다. 먼지 뿐만 아니라 다른 이물질도 많이 있다...
디밍선 입선 시에 삼부 전산볼트 레이스웨이커버 정션박스커버 등보호비닐막 제거 기억하자. *디밍선을 입선하고 레이스웨이 커버를 덮는 마지막 공정이다. ●디밍선 입선 시에는 삼부전산볼트를 사용하여 쭉쭉 밀면서 입선하면 좋다. *삼부전산볼트에 디밍선을 테이핑 살짝해서 앞으로 쭉 밀어두고 디밍선에 짹을 물린다.*위에처럼 이동방향 쪽으로 진행하며 입선한다. *1번 디밍선은 대부분 조금 길다. *1번에 묶인 디밍선을 풀고 삼부전산볼트는 그대로 둔다. *2번 디밍선을 준비하여 삼부전산볼트에 테이핑 살짝한다. *2번 디밍선을 삼부전산볼트와 함께 쭉 밀어 넣어둔다. *짹을 1번은 위에처럼 살짝 돌려주고 2번은 그냥 쭉 펴준다 전산볼트를 적당히 밀면 쭉 펴진다. *디밍 회로 말단에는 종단저항을 끼운다. *디밍회로 첫단에서 연결하여 판넬까지 간다. *디밍회로 도면을 잘 보고 그대로 입선한다. *다음은 황색처럼..
방진마스크는 이렇게 사용하면 어떨까? *현장에서 방진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해야 하는 일이 많은 편이다. *사실 이것을 착용하려면 참 많이 번거롭다.*방진마스크는 1번 적색처럼 가로로 고무줄이 2개가 있다. *안전모를 벗고 고무줄을 머리를 가로로 둘러 착용한다. *방진 마스크를 벗을 때도 역시 그렇다. 안전모를 벗어야 한다.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법을 보자. *먼저 제품 그대로 사용법이다. 작업 전에 미리 무조건 착용한다. 많이 답답하다. 그렇지만 한 번 착용 후엔 벗기가 쉽지 않으니 방법이 없다. *사용 전에는 코 아래로 조금 내려 코를 편안하게 한다. 방진마스크가 커서 이것도 역시 불편하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아랫 부분을 조금 접고 아래로 내려 코를 자유롭게 한다. * 다시 사용 시에는 아랫 부분에 접은 부분을 펴고 코를 가린다...
세퍼레이트(수평칸막이) 준비 작업.레이스(Raceway)웨이작업 *지금은 레이스웨이 세퍼레이트(수평칸막이) 작업을 준비 중이다. 세퍼레이트를 덮고 그 위에 디밍선을 입선하고 레이스웨이 커버를 덮으면 된다. 이 작업도 역시 디밍선을 꽂을 구멍을 잘 고려해 주어야 한다. *등 간격이 2550이라고 하면 *2350과 200으로 나누어서 재단해 둔다 *200에 디밍선을 인출할 구멍을 만들어야 한다. *구멍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100이 되게 재단한다.*200으로 재단하면 위에처럼 구멍 하나가 생긴다. * 이 구멍으로 디밍선을 아래에서 위로 뽑아내야 한다.●먼저 200 세퍼레이트(수평칸막이)를 셋팅하자. 1)금구×1 2)금구에 노크너트 2개 삽입하고 첼라로 꽉 체결 3)200세퍼레이트 구멍에 2)를 삽입 4)셋팅된 3)에서 튀어나온 금구에 노크너트를 체결하여 200세퍼레이트를 ..
4SQ간선(메인 케이블) 입선 준비하기.레이스웨이 작업 *레이스웨이 등에는 2.5SQ(스퀘어)를 흑,백,황녹,3가닥을 입선하여 결선한다. 2.5SQ는 동그란 뭉치에서 그냥 빼내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지금 우리도 그렇게 많이 한다. *그런데 4SQ는 조금 다르다. 동그란 뭉치에서 빼면 동그란 형태로 그냥 있게 된다. 그래서 입선 전에 뭔가를 해 주어야 케이블이 곧게 펴지게 된다. *4SQ는 간선에 사용한다. 메인 케이블이라고도 한다. *4SQ을 입선할 준비를 해 보자. *먼저 케이블 뭉치를 비스듬이 놓는다.*케이블을 뭉치에서 빼면서 앞으로 간다. 케이블이 감겨 있었던 방향 반대로 뱅뱅 돌리면서 앞으로 가야 한다.손에서 약간 길게 잡고 케이블을 뱅뱅 돌리면 된다. *그러면 거의 곧게 펴진다. *치수만큼 가고나서 뭉치에서 가위로 자른다. *케이블을 두 사람이 ..
가설로 등불 테스트 하기. 레이스웨이 작업 *레이스웨이 등의 불을 밝히는 작업이다. 등기구에 전원을 공급하는 작업이다. 가설로 임시적으로 테스트해 보는 작업이다. *테스트를 위한 짹이 필요하다. 먼저 준비해 보자. *아무 케이블이나 적당하면 되겠지만 우린 4SQ 흑,백,녹 3선을 사용한다. *길이는 적당히 해야 한다. 테스트할 회로에서 가까운 분전반까지의 길이로 넉넉히 준비한다.*4SQ 3케이블을 22CD관에 넣는다. 레이스웨이 바디에서 밖으로 나온 부분은 모두 CD관에 넣어주어야 한다. *흑백녹 케이블에 플러그를 연결한다. *CD관과 플러그를 테이핑해 준다 *플러그에 감전주의 눈관리를 달아준다 *준비는 다 되었다. ●가설 *레이스웨이 바디에 준비된 CD관을 조 금 넣고 흑백녹 케이블도 바디 속에 넣는다 *CD관을 로프로 묶어서 위에 찬넬이나 빔..
거울과 감각으로 레이스웨이(Raceway) 조인트 결속하기 *레이스웨이 바디와 바디를 조이너를 끼워서 체결하는 작업이다. 주위에 간섭되는 것이 많아서 힘겹게 위치를 잡았다. *조이너(조인트)를 끼웠다. * 이제는 드라이브로 조이너의 볼트를 체결하면 된다. *장애물 많아서 고개를 들 수가 없다. *레이스웨이 내부를 보고 나사를 조아야 하는데 여건상 그렇게 할 수가 없다. *이럴 때 뭐가 필요할까?*거울과 감각,드라이브이다. *거울로 보고 손의 감각으로 볼트를 찾아서 드라이브로 조이는 것이다. *거울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다이소에서 지갑에 쏙 들어가는 카드형 거울을 가지고 다닌다. 휴대폰에 끼워서 휴대하기도 좋고 잘 깨어지지 않아서 항상 휴대폰에 넣고다닌다. *한 손으로는 거울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드라이브를 잡고서 나사를 찾고 십자에 꽂아서 돌리면 된다. *쉬..
와이어커넥터(wire connector )사이즈를 알아보자. *레이스웨이 결선 작업 시에 사용하는 와이어 커넥터(wire connector)의 사이즈를 보자. *보통은 3방 조인을 한다. 펜치로 피복을 벗기고 쥐꼬리결선을 한다. *꼬아진 케이블을 10정도 심선을 남기고 자른다. *와이어 커넥터를 손으로 돌려 끼운다. *절연테이프로 와이커넥터와 케이블을 경계부분을 감아준다. *결선 시에 사용하는 와이어 커넥터의 사이즈(크기)를 봉투를 보고 기록해 둔다. *JOWC20(part number) 4mm²×3 황색 yellow *JOWC35(part number) 4mm²×3/2.5mm²×1 적색red *JOWC55(part number) 4mm²×4 청색blue *JOWC80(part number) 4mm²×5 회색gray *지금 우리 현장에서는 보통 2.5mm²(SQ)..
레이스웨이 결선 작업 시에 말단은 어디에? 통일을 시키자. *레이스웨이(R/W) 작업 중에 등기구를 설치하고 케이블을 입선하고 등기구의 인입선과 포설된 케이블을 결선하는 작업이다. *등기구 중에 어느 것을 말단으로 처리할 것인가를 고려해 주어야 한다. *위에처럼 1번에부터 시작하여 케이블을 통하여 쭉쭉 퍼져가면 각 등에 전원을 공급 한다.도면에도 이 공급 부분을 그려두었으니 도면을 보고 그 위치를 파악해 두어야 한다. 그 다음은 *말단부를 계획해 주어야 한다. *말단부는 많이 있어도 된다. *말단부를 지정하는 방법은 작업자마다 생각이 조금 다를 수 있다. 같은 팀일지라도 다를 수 있다. 그렇다고해서 틀렸다는 거는 아니다. *여러 명이 같은 작업을 한다면 반드시 누군가가 나서서 통일시킬 필요가 있다. *작업자도 같은 작업을 하고 있는 작업자가 있다면 문의하여 동일..
45도버티칼엘보(70×40) 치수 계산,레이스웨이(R/W) 작업 중에서 *70×40 레이스웨이 45도 버티칼엘보에 대하여 알아보자.*45도 버티칼엘보in과 out을 서로 맞붙여본다. *버티칼in의 센터 즉,휘어진 꼭지점을 a라고 하고 버티칼out의 센터(꼭지점)을 b라고 하자. *버티칼in의 꼭지점(a)에서 끝까지는 120이다.(아랫면 기준) *버티칼out의 꼭지점(b)에서 끝까지 역시 120이다. *버티칼에서 레이스웨이 바디가 삽입될 수 있는 지점이 있는 데 각 각 c,d라고 하자. *버티칼in의 a~c까지 수평으로 가는 방향 쪽과 휘어져 올라가는 쪽 모두 다 각 각 30이다.꼭지점a에서 c까지(30)레이스웨이 바디를 삽입할 수가 없다. *버티칼out의 b~d는 45도로 휘어져 올라오는 쪽과 수평인 쪽 모두 다 각각 15이다. *버티칼in의 a에서 버티칼out의 b까지는 ..
70×40레이스웨이에서 엎 다운 구간(버티칼 구간)은 90도엘보를 사용하는 것으로 되어져 있다. *아래에서 위로 100의 높이로 뛰어 올라 계속 진행하는 구간이다. *up(엎,위로)down(다운,아래로)구간이 오면 작업자마다 선호하는 엘보가 있다. 90도 45도 30도.... 그 중에서 45도를 많이 선호하는 편이다. 사실 작업하기도 괜찮고 케이블도 유연하게 흐를 수 있으니 좋아 보인다.지금 이 구간 역시 45도 엘보를 사용하여 작업을 하고 있다. * 그런데 sop(표준작업절차서) 상에는 70×40레이스웨이는버티칼엘버로 90도 사용하고 110×50레이스웨이는 버티칼 엘보로 45도를 사용하는 것으로 말하고 있다. *도면 상에는 어떻게 되어져 있을까?*위에처럼 도면은 엘보 구간이 70으로 되어져 있다.높이는 200이다. *만약에 도면을 그리는 사람이 45도 버티칼엘보를 사용하라고 말하고 싶었다면 그 치..
단관 길이는 서포트(지지대)의 전산볼트와 전산볼트 사이 치수에서 100을 뺀다.70×40레이스웨이에서 *레이스웨이 바디를 설치하는 작업이다.중간에 2방 정션 박스를 사용하여 치수를 변경하여 가는 구간이다. 이제 여기서 단관 치수를 보자. 작업자들 나름대로의 방식이 있다.*가장 간단한 방법은 도면대로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이다. *그런데 반드시 조건이 성립될 때이다. *서포트(지지대) 작업을 했을 때 도면대로 정확하게 했을 때, 즉 간섭..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변경하지 않았을 때 *이러할 때는 도면의 치수에서 -100을 하면 단관의 치수가 된다. * 대부분의 경우 도면의 치수는 정션박스 센터에서 정션박스 센터까지를 기입한다 *70×40 레이스웨이 기준으로 정션박스의 크기는 100×100이다.*위에처럼 도면 치수를 500이라 하면 *정션박스와 정션박스 사이 짧은 레이스웨이 바디..
전산볼트길이와 레벨의 관계(-40,+40) *레이스웨이 작업 중 행거를 다는 작업을 한다. 행거를 달기 전에 전산볼트 길이를 계산하여 주문하고 도착하면 행거를 달고 레벨을 잡아야 한다. *전산볼트 길이와 레벨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사람마다 조금 다를 수 있음을 미리 말해둔다. *시스템찬넬에 행거를 달아 내릴 때이다 * 시스템찬넬 위에서 행거 아래까지의 치수가 300이라고 하자.*그러면 전산볼트 길이는 -40을 하여 260이다 300-40=260 *삼부전산볼트 길이 260을 주문한다. *260삼부전산볼트가 도착하면 조립을 한다. 행거 아래로 15~20정도 나오게 조립한다. *행거를 조립힌 후에 시스템 찬넬 위로 25~30정도의 여산이 나오게 설치한다. *시스템 찬넬 위에 줄자를 걸어서 행거 아래까지 300레벨로 맞춘다.300은 260에서 +40을..
케이블 트레이(cable tray) 아래에는 행거를 달지 말자.레이스웨이(Raceway) 작업 *시스템찬넬로 서포트를 잡고 행거를 다는 레이스웨이(Raceway) 작업이다. *도면에서 치수를 본다 *치수대로 바닥에 마킹을 한다. *마킹한 것을 기준으로 레이저를 띄워서 간섭 상황을 확인한다. *T/L을 타고 올라기서 레이저를 가리키는 곳에 마킹한다. *마킹한 곳을 타공한다. *연부 전산볼트를 치수를 재고 재단하여 시스템찬넬을 건다 *행거 삼부전산볼트 치수를 재고 행거를 내린다 *레이저 레벨기로 레벨을 잡는다.*이렇게 작업하는 도중에 케이블 트레이(cable tray)를 자주 만난다. *이런 경우에는 트레이 바로 아래에 시스템찬넬을 걸게 된다. * 이 때에는 트레이 아래에 행거를 걸지 않는 편이 좋다. 별로 좋은 반응을 기대하기 힘들다. 잘 해봐야 겨우 본전이다. 왜 일까? * 트레이 바로 아래에 행..
3방 정션박스를 4방 정션 박스로 교체하기.커쇼로 자르자 *레이스웨이(R/W)의 바디를 거의 다 연결했다. 앞뒤좌우로 꽉 다 연결되어져 있는데 잘못된 부분을 발견했다. 4방 정션박스 위치인데 누군지는 몰라도 3방 정션박스를 끼워 놓았다. *바꾸어야 한다. 드라이브로 나사를 풀고 양 옆으로 밀었는데 꼼짝도 하지 않는다. 정말 난간한 상황이다.*위와같은 상황으로 1번 3방 정션박스를 빼내고 4방 정션박스를 넣고 녹색 방향으로 신설해 나가는 작업이다. 일단은 1번 3방 정션박스를 빼내야 한다. 지금은 전후좌우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거의 마감 상태라서 움직일 수가 없다. * 이러한 경우가 종종 생긴다. * 일자 직선 구간에 있는 것을 빼내야 한다. 일자 구간 레이스 바디와 바디를 연결한 구간의 조인트를 바디 한 쪽으로 쭉 밀어 넣고 바디를 아래나 위로 빼내면 바디를..
레이스웨이(raceway.R/W) 등기구는 이렇게 달자 *레이스웨이(raceway.R/W) 바디에 등기구는 어떻게 다는 것일까? 사실 레이스웨이 작업 중에 그래도 좀 재미있는 것 중에 하나이다. *일반등과 비상등,ups등이 있다. 일반등은 식별띠가 없고 비상등은 파랑색, ups등은 빨강색이다. * 등기구는 등과 몸체가 있다. 등과 등몸체는 분리가 가능하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종류는 달라도 부착 순서나 방법은 같다. *등 취부 시에 항상 강조하는 것이 있는데, 등의 방향이다. 등의 전원부 즉,전원이 들어가는 구멍이 높은 열 방향으로 가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디밍선의 구멍은 낮은 열쪽으로 가게한다. *높은 열쪽이란? 현장에 기둥마다 번호를 마킹해 두고 있다. A01,A02...A34......A45..... B01,B02....B34. ..B45......
레이스웨이(R/W) 행거 높이와 행거 전산볼트 길이 계산(걸고-40을 기억하자) *레이스웨이(Raceway R/W) 작업 중 행거를 달기 전에 먼저 전산볼트를 재단하여 셋팅을 하여야 한다. ●행거의 높이를 알아보자. *70×40 레이스웨이용 행거 높이 85. *110×50 레이스웨이용 행거 높이 95. ●70x40행거 전산볼트 길이 계산 *시스템찬넬에 줄자를 걸어서 계산*먼저 레이저 레벨기를 레벨 1,000에 맞춘다. *1번처럼 시스템찬넬 위에 줄자를 걸고 아래로 내려서 미리 1,000에 맞추어 둔 레이저 레벨기가 가르키는 치수를 기억한다(예:4,000) *도면의 치수를 본다.2번처럼 도면의 치수는 행거의 아래에서 레이저 레벨기까지의 치수를 말한다. 예로 도면의 치수가 3,900이면 레벨기 치수 1,000를 빼고 2900이 된다.(예로 2번 도면 치수는 2900으로 하자.) *1번에..
정션박스와 정션박스 사이 단관 치수 계산하기.레이스웨이(R/W) 작업 중에 *레이스웨이(R/W) 정션박스 사이즈를 보자. 우리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정션박스는 두 종류이다. ●70×40용 정션박스 *사이즈는 100×100 정사각형이다 *센터에서 가장자리까지는 50이다. *등기구를 부착한다 ●110×50용 정션박스*사이즈가 155×155인 정사각형이다. *센터에서 가장자리까지는 77.5 *일반적으로 등기구는 부착하지 않고 간선(메인 라인)만 지나간다. ●100정션박스와 100정션박스 사이의 레이스웨이 단관예시)정션박스 100의 센타에서 정션박스 100의 센터까지가 700 이라면 단관은? *700-50-50=600 * 그러므로 100을 빼 준다. ●155정션박스와 155정션박스 사이의 레이스웨이 단관*예시)정션박스 155의 센터에서 정션박스 155의 센터까지가 700 이라면 단관..
연부전산볼트는 들어가지 않는 시스템찬넬도 있다. 13홀쏘와 드릴로 구멍을 넓히자 *시스템찬넬을 레이스웨이 서포트(지지대)로 활용한다. 시스템 찬넬의 가장 큰 장점은 이미 타공되어져 있어서 타공하지 않고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타공 실수로 인한 잡음이 없다는 것이다. 치수에 맞게 잘라서 바로 고정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시스템찬넬의 구멍은 삼부전산볼트와 연부전산볼트 모두 다 들어가는 사이즈이다. *요즘 자재가 잘 들어오지 않는다. 시스템찬넬도 역시 안 들어오고 있다. 현장에서 수소문하여 시스템찬넬을 몇 개 가져왔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시스템찬넬 구멍에 연부전산볼트가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면 당연히 구멍을 넓혀서 사용해야 한다.*대부분의 경우는 구멍에 연부전산볼트 위치가 된다. 그러면 정말 애매하다. *이미 타공된 부위를 좀 더 넓히려면 무엇을 사용해야..
레이스웨이(R/W) 등간격이 2550일 때 레이스웨이 바디의 구멍 갯수는? *레이스웨이(Race way,R/W) 등기구를 취부하는 작업이다.등기구 간격은 도면대로 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도면 등간격 치수에 맞추어 취부해야 된다는 것이다. *등간격 치수가 첫등은 100,300.... 홀수 +200으로 나오고 두번째부터는 200, 400... 짝수 200 배수로 나오면 작업하기에는 가장 좋다. *레이스 웨이 바디의 구멍은 처음에는 100간격, 그 다음부터는 200......., 마지막 구멍에서 100 더 간다.총 길이는 3,000이다 * 그러므로 당연히 첫 등은 100 300 500... 치수이면 바디의 구멍을 그대로 사용하여 등을 취부할 수가 있다. *그리고 첫등과 두번째 등 간격은 ...2000,2200,2400..짝수 200배수로 나와주면 레이스웨이 바디 온장을 그대로 ..
빔타공 2개(25/25)와 시스템 찬넬 구멍(5~45) 맞추기 *빔에 타공을 2개하고 원히는 치수를 찬넬의 구멍에 맞추는 작업이다. *빔의 사이즈는 300 250 200 150... 다양하다. 대부분 50단위이다.*빔 타공은 대부분 빔 끝에서 25씩 2개를 타공한다 * 바닥에서 레이저를 쏘고 시스템 찬넬을 빔에 맞춘 후에 레이저가 가르키는 곳에 마킹한다 * 만약 레이저가 구멍에 걸리지 않는다면 드릴과 13mm 홀쏘로 타공을 한다. *빔에 2개의 구멍과 찬넬의 1개의 구멍을 맞추는 것이 요령이다. * 현장에서는 시스템 찬넬 중에서도 퀵찬넬을 사용하고 있기에 퀵찬넬을 기준으로 알아 본다.퀵찬넬도 일반적으로는 시스템찬넬이라고 통칭하므로 이하에는 그냥 시스템찬넬이라고 한다. *시스템 찬넬에 대해 자세히 보자.*구멍 센터에서 구멍센터까지 50 *구멍과 구멍 사이 센터에서 구..
푸시버튼(15스패너로 체결)으로 퀵찬넬(시스템찬넬) 조인트를 체결한다.시스템 찬넬 규격도 보자. *뭔지몰라서 열심히 찾았는데 겨우 찾았다. '푸시버튼' 참 어렵게 찾았다. 이름을 몰라서 헤맸다고 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레이스웨이 작업 중 지지대를 설치해야 하는데 이 작업의 재료는 시스템 찬넬이다. *타공찬넬,멀티찬넬,시스템찬넬이라고 많이들 부른다. 현장에서 가장 흔하게 부르는 것은 역시 시스템찬넬이다. 현장에서 사용 중인 제품의 명칭은 퀵찬넬이라고 명칭을 쓰고 있다. 역시 현장에서 사용하는 근로자는 무조건 시스템찬넬이라고 부른다.*위는 퀵찬넬(시스템찬넬)이다.시스템 찬넬 중에 제일 좋다. 아무런 근거도 없다. 그냥 개인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규격도 보자.*위는 일반적인 시스템 찬넬의 규격이다. 퀵찬넬과는 조금 다르다. 퀵찬넬의 타공의 크기는 30이고 그 사이 타공과 타공 사이는 20이다. ..
큰 열 쪽으로 하라. 삼성 고덕 반도체현장에서는 *통일시키면 된다, 틀린 말은 아니다, 맞는 말이다. 삼성 고덕 현장에서 늘상 하는 말이니까? *레이스웨이(R/W) 작업 중에서 모든 팀 전원이 통일시켜야 하는 것이 있다. *첫번째가 A형 행거의 방향이다. 작업자 마음대로 하면 안된다. 행거 열리는 쪽이 높은 열 쪽으로 향하게 해야 한다. *현장의 기둥을 알파벳과 숫자로 표시해 두었다. 예로 ... .A10, B11.. . *여기서 큰 열쪽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A열
빔 타공은 25로 하면 좋다. 그 이유는? *케이블 트레이 작업이 마무리 되어졌다. 이제는 다시 레이스웨이(R/W)작업이다. 지금은 빔 타공을 주로 한다. 유압펀칭기를 사용하면 제일 쉽고 좋지만 빔은 두께가 있어서 유압펀칭기로는 할 수가 없다. 가끔씩 ㄷ형강을 타공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에 한 번씩 사용한다. 나머지는 모두 다 충전용 마그네틱 드릴로 작업을 한다. *마그네틱 드릴은 무겁다. 그 뿐만 아니라 사용 규정이 까다롭다. 안전팀이 무조건 지켜본다. 지켜보는 눈이 너무 많아 무조건 모든 규정을 정확하게 빠짐없이 행하여야 한다. * 마그네틱 드릴로 빔을 타공하고 연부 전산볼트를 단다. * 거기에 시스템 찬넬을 달고 * 시스템 찬넬에서 삼부 전산볼트를 내려서 A형 행거를 달고 레이저 레벨기로 레벨을 잡아주는 작업이다. * 이 중에서 빔 ..
디밍선 말단에는 종단저항/ 레이스웨이(R/W) 작업 *디밍선말단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도면에 기재된 순서대로 세퍼레이터(수평칸막이)를 덮고, 디밍선을 입선하고 커버를 덮으면서 쭉- 나간다. *결국은 시작점에서는 판넬로 이동하는 메인선을 쭉 연결하여 가야 하고 *말단에는 종단저항을 꽂으면 된다. *시작 점에서 판넬로 가는 메인 디밍선도 길이를 잘 재단하여 자르고 쭉 입선하여 판넬까지 보내면 된다. *말단 부분은 간단하다 종단 저항만 꽂으면 마무리가 된다. *시작과 말단은 도면에 있는대로 하면 된다. *대부분은 상식적인 방법으로 이동해 가지만 한 번씩 예외의 루트로 가기도 한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