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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웨이작업

행거가 잘 안 닫힐 때는 307케이블 타이를 사용하여 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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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웨이 작업 중에 행거를 열고 닫고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세퍼레이트(수평칸막이) 작업이나, 커버를 덮을 때, 입선 시에도 가끔씩은 그렇게 행거를 열고 닫고 한다.
*T/L을 제대로 위치를 잡지 못해서 힘을 사용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이 때는 손의 힘으로 행거를 열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 참 난처하다.
*307 케이블 타이로 행거의 열고 닫히는 부분을 아래 위로 묶고 당겨본다.
*케이블타이가 작으면 잘 끊어진다.
*307 사이즈의 케이블타이 정도면 괜찮다.
*많은 경우에는 열 수가 있다.
*만약 이 방법으로 열리지 않으면
*행거의 샹크너트를 조금 풀어 넣고
*다시  307 케이블타이를 사용하여 행거를 열어보자.
*좀 더 좋은 방법도 있을 것이다.

* 닫을 때도 이러한 방법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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