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레이스웨이작업

금구를 잘라서 사용, 등기구에 타공한 곳은 세퍼레이트 200의 구멍도 다르게 타공한다

반응형

*레이스웨이 작업 중에 금구 사용법을 바꾸었다. 예전에는  어땠을까?
*금구에 노크 너트 2개를 넣고 세퍼레이트에 금구를 위에서 아래로 끼운다.
*세퍼레이트에 끼운 후에 노크너트를 다시 한 개 더 넣어서 세퍼레이트를 고정한다.
*마지막으로 부싱을 끼운다.
*위는 기존의 방법이다.

●새롭게 바뀐 방법은 간단하다.

●위에처럼 금구에 200짜리 세퍼레이트를  끼운다.
●노크너트 삽입
●금구가 너무 길기 때문에 부싱 들어갈 만큼만 남기고 자른다. 좀 많이 잘라도 된다.
●자른 후에 부싱을 끼운다

*이렇게 하면 200 세퍼레이트 셋팅은 완료된다.
* 금구 자르는 방법은 200세퍼레이트에  노크너트까지 셋팅 후에 밴드쇼를 세운 상태에서 자른다.
*현장에서는 위험하다고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몰래 숨어서 해야 한다.
* 금방 쉽게 잘린다.
*금구를 잘라서 사용하면 다음 작업이 쉽다.

● 등기구를 여건 상 등기구 몸체에 구멍을 타공하고 그 길이에 맞추어 레이스웨이 바디에도 타공을 하여 설치한 경우가 있다.
*이 때에는 200짜리 세퍼레이트에도 타공을 새롭게 해야 한다
*보통은 타공 구멍이 센터인 200세퍼레이트를 사용하지만
*위의 경우에는 타공 구멍을 다르게 타공해 주어야 한다.
*너무 뻔하고 당연한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