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퍼레이터,레이스웨이의 수평칸막이를 부르는 말이다.
*#수평칸막이, #세퍼레이터를 덮고 디밍선을 깔고 다시 #레이스웨이(R/W)커버(덮개)를 덮고 커버 밴드를 치면 된다.
*수평칸막이는 인터넷 상에서도 찾기 어려운 제품인 듯하다. 레이스웨이 작업 중에 입선한 일반 케이블과 #디밍선을 아래 위로 분리하기 위한 제품이다.바디와 동일하게 구멍이 있다 규격은 위에 사진을 참고하면 될 것이다.
*입선한 후에 이 수평칸막이(세퍼레이트)를 레이스웨이에 덮는다. 입선한 지 시간이 오래 지나서 바디 안에 먼지 등 오염물이 많다.
송풍기로 훅~한 번 불어주고 수평칸막이를 덮는다.
*이미 디밍선은 바디 위로 2개를 빼 둔 상태다.
*수평칸막이를 구멍에 맞추고 금구에 노크너트를 끼우고 위에서 아래로 구멍에 끼운다. 그 다음 노크너트로 다시 고정하고 부싱을 끼운다.
*구멍을 기준으로 200을 잘라서 넣거나 조금 더 길게 잘라서 덮는다. 수평칸막이가 길면 구멍을 통하여 디밍선을 아래서 위로 끼울 때 많이 불편하다.디밍선을 끼우고 덮을 때 이미 입선된 케이블을 옆으로 밀어서 덮어야 제대로 맞아 들어간다.
*구멍 주위로 200 자르는 거,아래 케이블을 밀고 덮는 거. 이 둘을 잘해야 다음 작업때 쉽다.
*정션박스에도 칸막이를 한다. 먼저 수평칸막이들을 덮고 그 위에 정션박스용 칸막이를 올려서 덮는다.
*수평칸막이를 덮고 디밍선을 입선한다. 디밍선을 적당한 길이로 재단하는 것이 쉽게 작업하는 요령이다.
*짧으면 당연히 안되고 길면 겹쳐서 정리를 해야 하는데 공간의 여유가 넉넉치 않다. 메인 디밍선까지 함께 넣어야 한다면 더욱 어려운 상황이 된다.
*커버를 덮고 #커버밴드를 치면 된다.
*커버 밴드는 온장(3000)에 3개를 친다는 것이 규정이다.
*실제로는 중간에 하나. 양쪽200~300정도에 하나씩 넣어준다.중간에 하나는 지키려고 애쓰지만 양쪽에 넣는 거는 여건에 따라 하면 된다. 아직 이런 것으로 태클 거는 사람은 없었다.
*정션박스 커버도 덮는다. 볼트가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냥 작은 나사등으로... 미리 준비....
*마지막으로 등에 붙은 보호 비닐 카바를 벗기면 된다.
*사실 이 작업이 레이스웨이의 마무리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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