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웨이(R/W) 디밍선 작업 시에 가위,전산볼트를 사용해 보기.

*레이스웨이 디밍선 작업 중이다.
*세퍼레이타라고 하는 수평칸막이, 디밍선칸막이 덮기
* 그 위에 정션박스 세퍼레이타를 덮기
*디밍선을 입선하기
*디밍선 연결하기
*레이스웨이 커버 덮기
*정션박스 카바 덮기
*등에 있는 보호 필름 제거하기
*마무리

*레이스웨이(R/W)에 입선하고 수평칸막이(세퍼레이터)를 덮을 때 : 먼저 결선한 부분을 정리하자. 결선 후에 하나로 뭉쳐서 케이블타이나 테이프로 묶어 두었다면 뚜께 때문에 덮기 어렵다. 3방으로 결선할 때에 길게하고 각 각 길이를 다르게 하여 결선을 해 주면 결선 후에도 한 곳에 뭉쳐지지 않고 분산되어 진다. 짧게 결선하여 한 덩어리로 뭉쳐두면 덮을 때 어렵다. 묶어둔 케이블 타이나 테이프를 제거하고 각 각 분산 시켜 두자.
*특히 금구 주위에서 멀리 떨어뜨려 주는 것이 좋다.
*조이너 부분이나 정션박스의 조이너 부분에도 결선 부위를 피하는 것이 좋다. 이 부분에는 금구도 피하는 것이 좋다.
*수평칸막이를 덮기 전에 케이블이 금구와 간섭되지 않도록 정리하자.손가락으로는 힘든 경우가 많다. 가위나 철사. 케블 타이 등으로 정리하자 금구와의 간섭을 제거하고 덮는다. 특히 케이블 수가 많을 때는 더욱 그러해야 한다. 금구 주위를 정리하는 좋은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디밍선 입선 때: 재단을 정당하게 잘 재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선 후에 넘치지 않을 만큼의 길이로 잘라야 한다.
*그럴 수 없는 경우라면 삼부 전산볼트를 사용하여 밀어넣고 그대로 두었다가 반대쪽에 전산볼트를 빼낸다.
삼부전산볼트를 그대로 두어도 레이스웨이 커버를 덮을 수 있다. 커버 밴드를 치는 데도 문제 없다.
*커버를 덮을 때 케이블이 넘쳐서 덮이지 않을 경우도 많은 데 이럴 때는 커버를 살짝 대각으로 기울고  한 쪽부터 길게 쭉 대고 넘치는 케이블을 손가락이나 가위,케이블타이  등으로 정리하면서 대각으로 붙여 둔 커버를 살살 내리며 덮는다.

*정답은 아니다.
*깨닫지 못한 더 좋은 방법도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