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팀이 이미 걸어둔 행거 위에 덕트를 올리고 스토퍼를 체결하는 작업이다.
*먼저 덕트를 올릴 위치를 선정하고 그 위치의 행거 전체를 철거해 둔다. 그리고 덕트를 올리고 두 사람이 양 옆에 서서 조인트를 연결한다. 케이블 트레이용 샹크 볼트 너트를 사용한다.
*그리고는 스토퍼를 체결한다.

*스토퍼는 케이블 트레이의 사이드클램프랑 비슷하다. 기역자 모양에 75×50사이즈는 홈이 쭉 파져있다.
*체결 방법은 케이블 트레이 사이드 클램프와 거의 같다. 전산볼트에 있는 샹크너트를 푼다.
*스터퍼의 파여있는 홈을 전산볼트에 끼운다
*다시 풀어 둔 샹크너트를 잠그면 마무리가 된다.
*행거의 ㄱ앵글도 트레이와 동일한 것을 사용한다. 600덕트이면 750 기성품을 사용한다.
*스토퍼에 문제가 있다.
*케이블 트레이의 사이드 크램프와 동일하게 홈이 파져 있어야 하는 데.... 조금 적게 파졌다.
*덕트 한 쪽은 스토퍼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 반대쪽은 좀 더 타공하여 사용하기로 했다.
*타공할 도구는 유압 펀칭기가 가장 쉬울 듯... 그렇지만 아니다. 너무 약하고 딱딱하지 않아서, 찌그러지고 펀칭기에서 잘 빠지지 않는다.
*드릴과 13mm 홀쏘로 타공했다. 타공 시에 고정하는 것이 문제지만 쉽게 타공할 수가 있다.
*기성품 앵글이 아니라 제작하여 사용할 때도 트레이와 동일하다. 만약에 스톱퍼를 단독으로 타공하여 체결할 경우에는..
*전산볼트를 이용할 수가 없다.
*삼부 육각볼트에 원형와샤 넣고 아래에서 위로 ,위에는 샹크너트로 체결한다. 순서를 보면 삼부 육각볼트에 원형와샤 끼움+아래에서 위로 앵글 구멍에 끼우고 스토퍼+삼부샹크너트+삼부전산볼트 캡의 순서로 작업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