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광등을 달고 포설하여 불을 켜는 작업이다.
*결선 팀과 투광등 달고 포설하는 팀으로 나누어졌다.
●투광등은 자석이 달려 있어서 붙이기만 해도 된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8mm pp로프로 2줄을 잡아 준다.
* pp로프(4)로 고리를 만들어서 기둥(1)에 있는 2개의 고리(3)에 걸고 위에서 아래로 내린다.
*아래로 내려온 pp로프를 투광등(2)에 타이트하게 잘 잡아준다. 매듭 짓고 케이블타이나 테이프로 마무리해 준다.
*쭉 쭉 달아준다.
●다음은 가설 포설을 한다.
*다른 곳에서는 케이블을 CD관에 넣어서 포설하지만, 여기는 CD관은 생략한다. 혹시나하여 다시 한 번 문의했더니 관리자가 생략하라고 했단다. *그렇다면 케이블만 나체로 포설한다.
*케이블을 재단한다.
*재단한 케이블 한 쪽 끝을 동그랗게 말아서 케이블 타이를 친다
*기둥 위 고리까지 케이블을 가지고 올라간다.
*동그랗게 말아둔 부분을 아래로 내려 투광등까지 내려 둔다.
*c부분에 pp로프와 케이블을 함께 케이블타이를 쳐서 고정한다.
*케이블을 포설할 방향으로 수평으로 잡아본다.
*1번처럼 pp로프로 포설할 때 사용하는 십자 매듭으로 매듭한다. 시작과 끝을 고려하여 pp로프 길이를 조절하고 시작 부분 이 후로도 많이 남겨야 한다.
*1번 끝부분에 케이블 타이로 묶어준다. 사실 여기만 묶어주어도 된다.
*시작 부분 이후로 남은 pp로프를 당겨서 기둥 고리에 한 번 걸어서 타이트하게 잡아
당겨준다.
*당긴 후에 다시 2번처럼 십자 매듭으로 묶어주고 너무 길면 자른다.
*참고로 pp로프를 자르기 전에 먼저 테이핑한 후에 가위로 자른다.
*역시 끝 부분에 케이블 타이를 치면 된다.
*이제는 내려오면서 pp로프에 케이블 타이를 쳐서 케이블을 정리한다.
*동그랗게 말아둔 케이블도 역시 pp로프와 함께 케이블 타이를 쳐서 정리한다.
*다음 기둥으로 가서 똑같이 한다.
*위는 기둥과 기둥 사이를 포설한 것이다.
*기둥에 양 쪽으로 투광등을 단다. 그러므로 기둥 이쪽 투광등에서 기둥 저쪽 투광등으로도 짧게 케이블을 넘겨놓아야 한다.
* 케이블을 재단한다.
* 이쪽 투광등에 케이블을 타이로 친다.
*케이블에 pp로프를 묶고 아래로 바닥까지 내려둔다.
*기둥 반대편으로 가서 pp로프에 묶인 케이블을 받아서 위로 올라간다
*역시 투광등에 케이블을 묶어둔다.
* 이렇게 하면 가설 포설은 끝이다.
● 다음은 결선하면 된다.
*3방 조인하고 와이어커넥트와 테이핑을 한다.
*테이핑한 와이어커넥트을 CD관에 완전히 넣고 CD관과 케이블 부위를 테이핑하고 케이블 타이로 정리한다.
*말단은 말단처리하고
*초단은 분전반까지 가서 단말하면 마무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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