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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진 찍은 바코드는 사용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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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끼를 식당에서 먹는다.  
*숙소에서는 거의 잠만 잔다고 볼 수 있다.
*식당에서 바코드를 찍고 식사를 하게 된다.
*다른 식당에서는 서명(사인)을 하기도 하고 , 카드를 사용하기도 한다. *지금은 바코드를 스티커로 만들어주고 있다. 이 바코드 스티커를 어딘가에 붙여두었다가 식사 전에 바코드를 찍고 들어가서 식사를 하면 된다.
*처음에 받자마자 혹시나하여 사진으로 찍어 두었다.

*금일 작업 중에 어디서 떨어져 나갔는 지 없어졌다.
* 이 때를 준비해둔 바코드 사진본으로 바코드 리더기에 접근하니 안된다.
* 기억하자 바코드 사진본은 아무 가치가 없다.
*어쩔 수 없이 재발급했다. 재발급도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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