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검측 작업 지원이다.
●사전검측해야 할 판넬을 꼼꼼히 확인해 보고 미비된 사항을 체크한다.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피터치이다.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라 민감한 부분이다. 이 부분은 본인에게도 좀 어려운 부분이다. 시력이 약해서 집중해서 꼼꼼히 보는 것을 자꾸 포기하게 한다. 작은 글자들 중에 잘못된 것을 찾아내는 것이다. 쉽지않다.
●토오크상태 확인, 아이마킹 상태 확인, 볼트 조임 상태 확인, 구서마감 상태확인, 케이블청소 상태 확인,청소 상태 확인, 단말 상태 확인,등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다 점검하고 미비된 부분을 찾아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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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삼성물산 1명, 두원 관리자 2명이 왔다. 우리 작업자는 2명다.
●사전검측 중이다. 삼성물산 분이 피터치 내용 중 오기된 것을 찾아냈다.
●4층을 영어로 F4로 표기되어져 있다.
●4F로 수정하고 피터치를 바꾸어서 다시 부착해야 한다.
●삼성물산 분이 '1,3,5 피터치만 바꾸세요'라고 한다. 3,4번 정도를 말했다. 실수로 한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게 무슨 말일까?
●단말팀 피터치는 보통 3군데를 붙인다.
●단말 후 50, 판넬 위로 관통 후 500, 수직트레이를 통과하여 수평 구간에 1개이다.
●나머지는 우리 단말팀이 아닌 포설팀이 하는 작업이다.
*포설팀의 피터치 규정을 간단히 보자.
*일단 관통부에서 300이내로 양쪽모두
*케이블 첫단+ 1M,3M,5M,10M.......10M,5M,3M,1M+케이블 말단부
●포설팀에서는 케이블을 케이블트레이에 올리기 케이블을 준비할 때 첫 단과 말단에 1,3,5에 피터치를 붙이고 포설 후에 중간 중간에 10M간격으로 피터치를 붙여준다.
●그렇다면 검측하시는 삼성물산 분이 하신 말은 포설팀의 규정을 단말팀에게 적용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우리 단말팀에는 그러한 규정이 없다.
●쉽게 확인 가능한 피터치만 교체하라는 것이다.
●우린 판넬 안과 밖 위주로 3개를 보통 때와 같이 모두 교체해 주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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