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말작업

자재부쉬말고 플로베니아로 보양하자

반응형

●분전반외함(판넬) 안으로 케이블을 입선하는 작업이다. 메인 케이블도 넣고 접지케이블도 입선을 한다.

●케이블 입선 작업에서 먼저 케이블 상태를 확인한다.

●포설팀이 포설을 해 두었지만, 단말팀 원하는 것과는 조금 다를 수가 있다.

●실제로 판넬 문을 열어봐야 단말에 필요한 케이블의 입선 위치를 결정할 수가 있다.


●케이블의 라운드 상태를 확인한다.

●판넬 안으로 케이블을 입선한다. 입선 시에 케이블이 손상을 입지 않도록 보양에 신경을 쓴다.긁히거나 찍힐 수 있는 곳을 찾아 먼저 보양을 해 주어야 한다.

●보양  시에 흔히 사용하는 자재는 자재부쉬와 플로베니아이다. 타이거보양지나  다른 자재로 해도 된다.

●현장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자재로는 자재부쉬나 플러베니아이다.

자재부쉬


●현장에서는 자재부쉬보다는 플로베니아를 더 선호한다. 자재부쉬는 입선시에 케이블에 검은색 흔적을 남긴다. 그러면 입선 후에 케이블을 닦을 때 클리닝 작업을 해 주어야 한다.

플로베니아


●그래서 보양지로 플로베니아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