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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작업

타일작업. 모래는 짐통으로.타일은 등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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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어디로갈까? 일자리가 없는 듯.... 그냥 시간은  흐르고... 인력사무소 쇼파에  앉아 뉴스를 멍하니  보고 있다.
늦게 다른 사무소 지원이 들어왔다. 가까운 곳이다. 천주교 중앙 성당이다.
무슨 일을 하는 걸까? 일단 가봐야 알 수가 있다.

도착하니 벌써 일을 시작하고 있다.
타일작업이다.

본인의 일은 모래를 공급해 주는 것. 타일을 운반해 주는 것이다.
2층과 1층이다.
먼저 타일을 운반해 놓는다. 잘 깨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타일은 1박스씩 등에 지고 운반해 준다.
먼저 허리 높이 정도되는 어떠한 곳에 타일을 올려둘고 타일을 등에 진다.
내려 놓을 때도 역시 허리 높이 정도의 어떠한 곳에 일단 내린다. 다음은 바닥에 잘 내려 놓으면 된다.

모래 운반은 짐통을 사용했다.
위에처럼 짐통을 올려두고 삽으로 짐통에 퍼담는다.
아래가 열리지 않도록 끈을 잘 잡고 짐통을 진다.
내릴 때는 끈을 손에서 놓으면 모래가 아래로 쏟아진다.

타일 작업이 끝난 곳에는 잘려 버려진 것들을 정리하고 푸대를 정리하고 빗자루로 깨끗하게 청소한다.
타일 작업하는 곳이 4군데이다. 혼자서 따라 다니며 정리하는 것은 쉽지만은 않다.

타일작업. 모래는 짐통으로.타일은 등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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