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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말로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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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현장의 조건을 보자. 첫째 시끄럽다.
둘째 말이 빠르다.
세째 경험의 차이 즉 실력의 차이이다.
네째 생각의 차이.
기타 등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래서 설명을 큰 소리로 빠르게 한다. 오래되면 습관이 된다. 별 거 아닌 걸로 큰 소리치고 말이 거칠어진다.
말로는 안된다. 그것도 한 두번의 말로 제대로 이해하기는 힘들다. 그림이나 글은 어떨까?
치수 같은 경우에는 적는다. 그리고 그린다. 그러니 실수가 적다. 나중에 보면서 작업을 진행하면 된다. 그냥 메모를 하면 좋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말로만 한다. 그러니 받아서 메모해두는 습관을 배양함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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