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배관 벽체 타공은 28홀쏘 드릴로.

*나사산을 양쪽 모두 낸 22배관을  타공한 벽체에 끼웠다. 생각보다 잘 들어가지 않았다. 작업자의 높이가 맞지 않아 구멍이 제대로 직선이 아닌가 보다. 어쨌던 끼웠다
*노크너트를 끼우고 ,풀박스를 끼우고 다시 노크너트,부싱을 끼운다.
*수평계로 수평을 보며 잘 조은다
*방화캡을 끼웠다. 그런데 배관 간격이 가까워서 방화캡을 조금 잘랐다

*배관 작업이다. 천정 속 작업이지만 자재가 준비되지 않아서 천정 속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그냥 밖 벽체 타공하고 배관을 꽂아 풀박스 150짜리 다는 것까지만 하고 일단 철수했다.
*22배관을 550으로 잘라서 나사산을 냈다.
*벽체 타공을 하여 22배관 2개를 끼워 천정과 벽체를 연결하여야 한다. 타공은 28미리 홀쏘로, 드릴로 타공을 했다. 방화석고보드 2장 빈공간 다시 방화석고보드 2장이었다. 키 높이가 맞지 않아 보지 못하고 그냥 대충 뚫어야 했다.
배관 센타와  배관  센타를 60으로 했는데 간격을 너무 적게 준 것 같다.80에서 100정도로 해야할 듯하다 다음 기회가 있으면 시도해 봐야겠다.
*풀박스에도 타공을 2개 했다. 센타와 센타를 그어 센타에서 30,30으로 하고 타공을 했다.여기도 역시 28홀쏘로 타공을 했다.
* 다음에는  배관과 배관의 간격을 80~100정도는 주어야겠다.
* 배관과 풀박스에 접지를 연결해야 하나 내일하기로 하고 밥 먹으러 갔다
*벽체  타공을 하나 더 했다 무나사 25배관을 끼워야 한다.
*역시 28홀쏘로 타공을 했다.오늘은 여기까지다. 자재가 준비되면 다시 재개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