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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설작업

접지케이블,일반케이블 포설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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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케이블 1가닥,  일반 케이블 1가닥을 포설작업을 했다.

*기존에 이미 접지케이블이 포설되어져 있고, 일반케이블도 트레이 좌우로 구분하여 포설되어져 있다.

*자리 배치를 잘하여 위치한다.

*준비 도구는 가위와 케이블타이이다.

*모두 다 구령에 맞추어 포설을 하고 케이블타이를 처서 케이블을 정리하고 피터치를 붙여서 관리를 해 주면 된다.

*케이블타이 치는 방향은 케이블트레이 아래에서 2시40분이다. 케이블트레이 위에서는 9시 20분이 된다.

*케이블타이 치는 간격은 3각포설이나 수직부는 2000, 1단 포설은 4000이나 실제적으로는 전혀 그러하지 않다. 우린 전문 포설팀이 아니니 그 이유는 모르겠다

*실제는 처음은 300이내 즉  대부분 렁 처음에. 그리고 1000이내의 간격으로 쭉, 굴곡부나 회전부위는 렁 모두 다 치고 x자로 친다.수직부는 렁 2개 즉 400에 하나씩.또는 수직부 모든 렁에 X자로 1개씩 모두 매듭한다.  관통부 첫 렁에 1개의 간격으로 치고 있다. 정답은 아닌 듯하다.

*12.피터치 부착은 말단 1.3.5M에 부착 이후  10M 부착, 관통부 및 판넬 상부 덕트에서 300mm, DS 입상케이블은 바닥에서1500mm이다

*실제적으로는 관통부 300이내에  즉 판넬에서 나오는 부위나 벽체 관통 부위등에는 300이내에 피터치를 붙여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머지는  생략되어져 있다. 우린 전문 포설팀이 아니니 이유는 모른다.

*금일 작업은? 일단 배정된 자기 위치에 서서 구령에 따라 케이블을 당긴다. 포설이 완료되면 기존의 케이블타이 자리에 맞추어서 케이블 타이를 살짝 걸어둔다. 이 때 꽉 묶으면 안된다 앞에서 순차적으로 케이블타이를 치면서 조금씩 움직이기 때문이다. 케이블타이는 방향은 트레이 아래에서 2시 40분방향(트레이 위에서는 9시 20분 방향)으로 쳤다. 간격은 기존에 있는 것과 동일하게 했다. 앞에서 케이블타이를 치고 케이블 정리를 다하고나서 신호를 준다 신호를 받아 살짝 걸어둔  케이블 타이를 케이블을 바짝 당기면서 쳐 준다. 본인의 위치에 케이블 타이를 다 치고 케이블 정리가 완료되면 다음 사람에게 신호를 주어 케이블타이를 치고 케이블을 정리하도록 한다.
그 다음은 피터치 작업이다.
피터치는 관통부 300이내에만 붙였다.
관통부에는 방화구획 작업을 해야 한다. 구서마감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관통부의 구멍을 방화폼, 방화패드, 실리콘으로 막고 마무리하는 작업이다... 이 작업은 나중에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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