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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의 피복을 벗기고 압착기로 터미널을 압착한 후에는 아이캡을 끼워야 한다.
* 사실 터미널을 압착하기 전에 미리 먼저 케이블에 아이캡을 넣어둔다.
*터미널을 끼우고
*압착하고
*다시 아이캡을 위치에 맞게 제대로 내린다
*이렇게 하는 것이 순서이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순서를 바꾸어서 압착하고 난 후에
*아이캡이나 발코튜브 등을 넣는다.
●아이캡을 삽입 시에 입김이나 물파스를 사용한다.
*아이캡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
*아이캡이 작을 경우에는 입김을 아이캡에 불어넣고 끼우면 잘 들어간다.
*300SQ-2H처럼 큰 거 일 때는 물파스를 사용하여 압착한 동관단자에 바른다. 아이캡 안쪽에도 바른다.
* 그 후에 바로 아이캡을 삽입하면 매끄럽게 잘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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