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모에는 헤드랜턴,헤드형활선경보기,고글(보안경), 안전모걸이핀,네임펜,200줄자를 함께 둔다.

●작업 중에 반드시 착용하는 안전모에는 무엇을 달고 다니는가?

*반드시 하는 것과 개인적으로 하는  것이 있다.

안전모와 기타등등

안전모와 기타 등등

●헤드형 활선경보기는 반드시 안전모에 착용해야 한다. 회사에서 지급해 준다. 이것은 비 맞아도 괜찮도록 조치를 미리해 두어야 한다. 활선경보기 몸체 전체를 투명테이프나 덧테이프로 감아서 비나 눈에 대비를 하고 안전모에 착용한다. 활선경보기 몸체가 옆으로 약간 치우치게하고 센스가 정면으로 오도록 착용한다. 스위치도 작업 중에 잘 도망간다. 그러므로 미리 잘 조치를 취해주면 좋다.


●다음은 헤드랜턴이다. 충전식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어느 회사는 충전식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건전지교체용으로 준다.  

*헤드랜턴의 스위치부분에는 테이프로 감아서 스위치부분이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한다. 작업도중 스위치부분이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안전모를 매일 숙소로 가져가서 충전하고 아침에 가지고 나온다.

●고글(보안경)이다.
*고글이나 보안경을 착용하는 것은 요즘 현장에서는 필수이다. 보안경은 안전모에 달기에는 조금 불편함이 있다. 그래서 고글을 달아둔다.

*고글을 필요로 할 때도 고글을 착용하고 보안경이 필요할 때도 역시 고글을 착용한다.

●위의 것을 안전모에 고정할 안전모걸이핀이 필요하다.

●안전모 턱끈에도 뭔가를 단다.
*네임펜이나 펜종류
*작은 시계
*개인적으로는 네임펜을 턱끈에 달아두고 있다.

●안전모 뒷편으로 200짜리 줄자를 넣어두고 있다. 조선소 근로자 분들이 많이 이렇게 하지만. 편하고 좋다.

●정말 요즘 현장에서는 필수가 되어진 것들을 안전모에 함께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