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트레이 위에 모선접지가 포설되었다.
*이 모선접지에서 연접하여 판넬 외함접지도 하고 케이블트레이의 본딩접지도 한다.
*트레이와 트레이 사이는 본딩접지가 내장된 조인트로 연결한다. 이 조인트를 현장에서는 쉽게 돼지코라고도 한다. 형상을 따라 그렇게 부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선접지에서 연접해서 본딩접지 하나만 물려주어도 되지 않늘까?
*어떤 현장에서는 트레이의 30M마다 본딩접지를 연결하라고 한다.
*도면에는 10M에 정도에 하나씩 본딩접지를 연접하게 나왔다. 그러므로 무조건 도면에 있는대로 작업을 하면 된다.
● 포설 케이블 피터치 간격은 케이블 시작단에서 1M,3M,5M,10M.......10M,5M,3M,1M 케이블 끝단.
*관통부 양쪽300~500(?:현장마다 조금 다른 듯...)
●그래서 보통 수평구간에 10M에 하나씩 붙인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피터치 부착 위치가 있다. 본딩접지의 앞부분에 하나를 붙인다.
*지금까지 안 하다가 이번에 새롭게 부착하라고 해서 작업을 하고 있다.
●피터치 방향
*수직구간은 from,to가 단말한 방향으로 향하게 한다.
*수평구간은 시인성이 좋은 위치에 부착하라고 하면서 통일을 원한다.그리고 이 시인성이 좋은 위치는 관리자와 협의하여 결정한다라고 명시한다.
*그러므로 수평구간의 피터치 부착 방향은 우리 작업자가 임의로 결정할 수가 없다. 작업 전에 반드시 협의하여 결정한다.
*그러나 이번 작업은 다르다.
*이미 from,to의 방향을 높은 열로 향하게 하기로 약속했다.
*역시 이번에도 피터치작업시에 방향에 대해 문제가 발생했다.
*시인성에 근거하여 작업자가 임의로 방향을 결정한 것이다. 피터치를 다 뜯어내고 방향을 맞추어서 다시 재작업을 해야 한다.
*한 팀이라도 이렇게 통일이 안될 수도 있다.
*약속을 정한대로 하면 된다.
*임의대로 판단하여 작업을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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