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통신트레이 시공을 한다.
*단말팀인데... 살아남으려니 참....
*일단 도면 확인한다.
*다른팀이 하던 곳에서 이어서 간단하게 작업을 하다가 다른 단말작업이 생기면 그 곳으로 이동하려고 한다.
*일단은 다른팀이 한 피팅류의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상대방이 한 작업일지라도 피팅류가 도면과 확연히 다르다면 문제가 커진다.
*다른 팀의 피팅류 트레이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한다.
*다른 팀의 피팅류의 기준점을 파악하고 도면과 대조해 보는 것이 먼저다. 그리고 그 기준점을 우리도 사용하는 편이 좋다.
●도면을 보고 트레이면을 기준으로 잡기로 한다.
*기둥에서 415이다.
*415를 기준점으로 삶기로 하고 기준점부터 확실히 잡아주어야 한다.
![](https://blog.kakaocdn.net/dn/OiEDa/btsK6kTU5jW/KcG5MqcPkc3ZivyACa1kV1/img.jpg)
●바닥에 먹줄매김 작업
*도면대로 그리면 되지만 중점은 현장 실물의 무엇을 기준으로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대부분은 큰 기둥을 중심으로 한다 . 큰 기둥과 큰 기둥 사이를 연결하여 준다.
●지금 현장에서는 각각의 H빔 기둥을 세우기 위해서 바닥판처럼 그려 본 선이 그대로 살아있다.
*H빔의 규격은 200×200이고
*이 빔의 센터를 중심으로 하여 +(십자)형태의 라인이 그려져 있고 다행히도 아직까지 살아있다.
*이 현장 전체에 이렇게 그려져 있으므로 이 라인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가장 타당해 보인다.
●기준을 확인했으니 바닥먹줄매김 작업은 간단하다.
*기둥에서 415이므로 현장의 기준선에서는 100+415=515이다.
*515를 두 점 따고
*이 두 점을 기준으로 먹줄을 매기면 기준선이 완성된다.
●기준선을 긋고나면 다음은 피팅류 구간을 먼저 해결해 준다.
*트레이 작업에서 피팅류규간은 핵심이다. 이 구간은 도면대로 반드시 시공해 주어야하는 구간이다.
●그 다음은 피팅류와 피팅류 사이를 직선으로 연결하면 된다.
●직선구간에서는 중간 중간의 엎다운구간만 조심하면 된다.
*엎다운 구간에는 목을 잡아주어야 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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