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딩접지 말단은 3번째칸에서 빠져 나오자

*트레이 위로 95SQ접지가 쭉 깔려있다.
* 트레이 온장의 길이가 3000이다.
*트레이와 트레이를 연결하여 계속 쭉 가고있다.
*트레이와 트레이 사이를 조인트를 사용하여 연결을 한다.
*조인트로 연결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 트레이와 트레이 사이를 본딩접지로서 연결하여 준다. 요즘 나오는 신형 트레이조인트에는 이 본딩접지가 내장되어 있어서 따로 본딩작업은 하지 않는다.
*레이스웨이의 경우에는 지상에서 레벨 2500이하의 것은 여전히 접지를 하고 있다. 레이스웨이에는 트레이와 같은 접지가 내장된 조인트가 아직 시중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트레이 경우에는 95SQ접지를 쭉 깔고 트레이말단 부분에서 이 접지와 트레이조인트를 연겷한다.
*30M마다 분기시켜서 트레이조인트에 연결하면 된다고 하나 실제적으로는 이 보다  훨씬  짧은 거리마다 분기시켜서 시공을 하고 있다. 도면상에 그렇게 표현하고 있다. 도면대로 시공하면 10M정도에 분기를 시키는 것이 된다.

말단은 3번째칸 아래로 빠져나와서 S모양으로 잡는다.

●트레이말단에 본딩접지말단을 시공한다
*트레이를 타고 쭉 오다가 말단 부위에서 트레이 아래로 빠져나와서 트레이 외부에 있는 트레이앤드캡 상단에 물린다.
*95SQ접지 케이블은 굵다.
*그래서  시공부위에서 2번째와 3번째 트레이 렁 사이에서 아래로 빠져 나온다.
*보양은 자재부쉬로 한다.
*아래로  빠져나온 접지를 외부에서 s로 모양을 잡고
*트레이앤드캡 상단 샹크볼트에 체결한다.
*샹크볼트는 여전히 좀 긴 거(트레이 홀다운클램프 체결용)으로 교체하여 시공한다.
●다른 분기본딩접지처럼 2번째칸에서 빠져 나오면   외부에서 S모양으로 잡기가 쉽지않다. 말단은 95SQ를 그대로 연결하기 때문이다.
*3번째칸에서 빠져 나오면 좀 더 쉽게, 그리고 좀 더 부드럽게. 좀 더 완만하게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