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전자카드근무관리시스템

*사무실에 도착하여 커피 한 잔 하고 현장으로 출발,식당에 도착하여 아침식사를  현장에 도착하여 체조하고 TBM을 했다. 신규자라고 교육을 받았다.혈압도 재고...쩝... 아무 생각없이 커피도 먹고 밥도 먹었는 데 혈압 측정이다. 아침밥이랑.. 커피랑은 먹지 말아야겠다.어느 현장으로 갈 지 모르니까....
*업체에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안전보호장구류를 받는다. 사인은 모두 다 했는데 주지는 않았다. 왠 걸.. .각반을 가져오지 않았다고 도리어 화를 낸다. 서류는 서류일 뿐이다... 주지도 않으면서 사인은 다 받아간다. 장갑 각반 안전화.모자 정도는 자기가 챙겨가야 한다.

*전자카드근무관리시스템이 여기에도 있다. 하루에 5000원이라니 당연히 찍어야 한다. 카드가 있으면 좋은데 없네. 지문 등록을 하고 지문으로 출근 퇴근을 찍었다.

*전자카드근무관리시스템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출/퇴근 기록을 카드로도 지문으로도 할 수 있다. 무조건 위의 기계가 있어야 하지만... 휴대폰 앱에서도 할 수 있는데.. 이 현장에서 테스트를 했더니 좀 이상해 보여서 시도하다가 그만 두었다.

*퇴직공제금에 대한 안내도 하고 있다. 한 번씩 읽어 보는 것도 좋아보인다.

*아래는 건설업에 취업 가능한 외국인 근로자체류자격에 대한 것이다. 베트남 사람과 중국 사람이 있다. 이 현장에.. 말을  안하고 있으면 외국사람인지 한국사람인지 모르겠다.

*건설근로자공제회
https://www.cw.or.kr/index.do

건설근로자공제회 대표 홈페이지

*위의 링크를 따라 이동하면 건설현장을 출근할 때 필요한  건설근로자전자카드에 대한 거, 퇴직공제금 등등을 알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