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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정신 차리고 시간을 내어 거리를 두리번 거렸다. 머리카락이 너무 길어 정리하려고 한다. 날씨가 덮기도 하고.. 아마도 겨울 정도, 조금 춥다는 느낌이 있었을 때 깍고... 지금에서야 깍으려고 한다. 이발소로 가려고 하여... 길을 나온 것이다. 이발소는 면도를 해 준다는 것이 좋았다. 그런데 카드 결제는 안된다. 현금으로 내야 한다.
근처에는 없다. 이발소는 포기....
근처에 많은 미용실로 갔다.
손님들이 대기 중이라서 기다렸다. 커피도 한 잔하고..
파마하는 사람 구경도 하고..
이발소와 미용실의 차이는 뭘까?
남자인 나의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다.
물론 차이점이 많이 있다는 것도 인정한다.
그러나 이건 내가 생각하는 차이다. 경험상 그렇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차이는 면도다.
그래서 이발소를 찾으려고 노력한다. 힘들지만...
금액의 차이는 별로 없어 보인다.
이 번에도 만원이었다.
계좌로 계산했다. 카드를 안 받는다고 당황했는데... 계좌로 하면 된다고 해서... 쉽게 해결했다. 스마트한 휴대폰의 도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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