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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트레이 작업

조인트(조이너,커넥터,연결대) 체결과 홀다운클램프,사이드클램프 체결하기/케이블 트레이(cable tray)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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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트레이(cable tray) 작업의 조이너를 체결하자.

조이너,커넥트.조인트,연결대 등으로 불리어진다.

*조인트는 현장에서 조이너,조인트 커넥트,조인트,연결대..등으로 불리어지고 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조인트이다.
*트레이와 트레이를 연결하는 것이다.
*현재 우리 현장에서 사용하는 것은 아래 모양이다.

저압용 160×100(실질적으로는 160×105)/4개는 구멍 4개는 돌기형

*4개는 구멍이 있고 4개는 구멍이 아니라 돌기처럼 생겼는데 밖에서 안으로 들어간 형태이다.  4개는 샹크볼트,너트로 체결하고 4개는 돌기가 트레이 바디 구멍에 쏙 들어가는 형태이다.  아래 위는 구멍 사이가 넓은 쪽이 위, 좁은 쪽이 아래이다. 역삼각형이다.

샹크볼트(shank bolt) 플랜지너트 (flang nut)

*샹크볼트(shank bolt)와 플랜지너트 (flang nut)이다. 삼부이다. 보통 샹크 볼트, 샹크너트라고 부른다. 플랜지너트는 풀림 방지와 원형 와샤와 너트의 기능을 한다  원형와샤는 사용하지 않는다. 조인트를 체결할 때 사용한다.
*트레이 바디 한 쪽에 조인트를 가체결하고 또 다른 바디의  반대편에 조인트를 미리 가체결해 둔다.

*가체결한 트레이 바디를 옆으로 슬쩍 붙이면서 연결하고 삼부 샹크 볼트와 플랜지너트를 체결하고 트레이와 트레이를 연결 상태를 확인한 후에 14mm스패너나 깔깔이,임팩 ..등으로 체결한다. 샹크볼트는 트레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하고 밖에서 플랜지너트를 체결한다. 트레이와  트레이의 수직면이 제대로 붙도록 한다.
*조인트를 연결하고 나면 행거가 뜨는 것이 생긴다.
*행거 조절을 하면서 홀다운클램프를 체결한다.

홀다운클램프 스프링너트 일체형

*위의 사진은 홀다운클램프 스프링너트 일체형이다. 사실  우리 현장에선 이것을 사용하지 않는다. 위에 사진에서 스프링너트와 고무캡은 없다. 거저 구멍 뚤린 철편이다. 여기에 삼부 샹크볼트에  플랜지 너트로 체결한다. 샹크너트는 조인트용보다 좀 더 길다. 구분하여 사용해야 한다.
*이것은 트레이와 행거를 일치시키는 기능을 한다.
*행거를 살짝 풀고 홀다운클램프를 체결하여 행거를 일치 시킨 후에  다시 행거를 조아준다.
*홀다운 클램프 체결은 홀다운 클램프를 행거 구멍과  트레이 아래 날개에  맞추어 얹고 삼부샹크볼트를 위에서 아래로 넣고  아래에서 삼부 프랜지너트를 체결한다. 14미리로 체결하면 된다.
*홀다운 클램프는 약간 s자 모양인데 높은 부분이 트레이 날개쪽으로 가야 한다.
*홀다운클램프는 트레이 안쪽 날개 부분와 행거를 고정한다. 그러므로 렁이 행거와 같은 위치이면 체결할 수가 없다.
*이 때에는 사이드클램프를 체결한다

파랑:사이드클램프,빨강은 트레이와 전산볼트와 연부너트이다

*사이드클램프는 트레이의 바깥쪽에 트레이 윗 날개에 얹고 사이드클램프 아래에 파인 홈에 행거의 전산볼트의 너트를  풀고 전산볼트에 끼운다. 그리고는 다시 연부플랜지너트를 체결한다.스패너 17미리 풀고 조으면 된다.
*이 때 트레이와 ㄱ앵글에 딱 밀착되어야 한다.
*규정에는 홀다운클램프를 2개까지는 채우지 않아도 된다고 하나 실질적으로는 홀다운 클램프를 체결할 수 없는 곳은 사이드클램프를 체결하여   거의 모두 다 체결해 준다. 사이드클램프를 연속해서 2개까지는 가능하다. 그 다음은 렁을 옮기거나 행거를 옮겨 홀다운클램프를 채워야 한다.
적어도 홀다운크램프+사이드크램프나 띄우기+사이드크램프나 띄우기+홀다운클램프는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자체 제작한 행거에도 홀다운 위치를 잡고 드릴과 13미리 홀쏘로 타공하여 홀다운 클램프를 체결한다.
구멍 위치는 홀다운 클램프를 사용하면 쉽게 잡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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