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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설작업

접지 포설 작업 중 호리엘보, 수평Tee 라운드 잡아주고 버티컬 엘보 잡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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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 포설 작업 중이다. 호리  엘보를 지나  수평Tee에서 버티컬 엘보를 타고 내려 가서 판넬에 떨어지는 루트다.

●접지 포설 후에 호리엘보를 잡아야 한다. 많이 어렵지는 않다. 굴곡진 케이블 트레이를 따라 가면서  쭉 돌면 되고 케이블 타이를 쳐 주면 된다. 호리 엘보 처음에 잡아 주고 마지막에 잡아 주고 중간쯤에 하나 잡아 준다. 정답은 아니라는 것.... 더 멋있게 잘 해도 됨.

*스트레이트  부분을 지나 올 때는 렁 5개에 하나씩 케이블 타이를 잡아 주었다.규정대로라면 4M에 하나씩이지만 보통 현장에서는 렁 5개에 하나씩 하고 있다.

●수평 Tee에서 90도 돌아서 버티칼 엘보로  떨어져야 한다. 수평 Tee에서 라운드를 잡아 90도로 돌아야 한다. 역시 처음 부분에 일단 하나 잡아 주고 라운드를 돌려서 마지막에 또 하나를 슬쩍 잡아준다
*라운드 직각 부분에서 렁 2개 정도에 각 각 하나씩 잡아 준다.
*라운드를 잡기 위해 대충 많이 여기저기 잡았다가 나중에 다 잘라 버리면 된다.

*역시 이것도 정답 아니라고....

●다음은 수직 버티컬 부분이다.
*굴곡부는 ×자로  모든 렁을 잡는다.
*수직 스트레이트 구간은 렁 3개에 하나씩 케이블 타이를 잡아 준다. 규정은 2M에 하나씩이다. 실제로는 좀 다르게 하고 있다.

●판넬 인입부 구간이다. 판넬에서 300mm에 피터치를 부착한다.
*방향은 아래에서 위로, 즉 from/to 가 아래에 위치하도록 한다.
*덧테이프를 한바퀴 이상 돌려서 감는다.
*마지막 렁에 케이블 타일 잡아서 마무리를 한다.

●판넬인입구로 케이블을 넣고 판넬 안을 잘 정리하고 판넬 문을 닫는다.
*판넬 인입구를 보양지로  막고  청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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