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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또 다시 피터치(p-touch) 작업을 하고 있다. 쉽지만 애매한 작업이다. 그래서 잘 해야 본전인 작업이다. 중요도 면에서는 역시나 많이 중요하다.여기서 펀치가 제일 많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피터치는 태그(tag), 라벨, 눈관리,스티커...이라고도 한다.
*피터치 부착하는 방향이 있다.그런데 이 방향을 잡는 기준이 애매하다. 수평은 좌에서 우라고 한다. 즉, 피터치 내용 중 from,to가 좌쪽에 오게 부착하라는 것이다. 인동선에서 보아서 좌에서 우측이다. 그러니까 인동선에서 어느쪽을 향하여 서느냐에 따라 피터치의 방향이 달라진다.
수직 방향은 아래에서 위로 붙인다.아래에 from, to가 있도록 부착한다.
* 결론은 역시 물어보고 하면 된다 이다. 물어본다는 것운 결정을 나 자신이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에 대한 책임도 없어진다.
*피터치의 내용도 중요하다. 피터치의 내용 중 한 글자만이라도 잘못되면 피터치는 오류이다. 안내를 잘 못하고 있는 것이 된다. 사실 근로자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관리자가 잘 알아서 뽑아 주어야 한다.
*피터치를 부착하는 방향도 있다.케이블 트레이 작업에서는 관통부에서 300이내에, 판넬 인입부에도 300이내에,입상트레이는 바닥에서 1500에,수직 버티칼에도 붙이고 모선접지에서 분기하여 연접한 후에도 부착한다. 수평 구간은 10M에 하나씩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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