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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트레이 작업

T/L 위에서 징크프라이머(MSDS물질) 2회 도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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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 위에서 전산볼트 컷팅기로 전산볼트를 자른 후에 징크프라이머를 2회 도포하는 작업이다.
*징크프라이머는 MSDS 물질 중에 하나이다. 다시 말하면 몸에 유독하고 해로운 물질이다라는 것이다 .
*그래서 사용에 있어서 보호구를 준비하고 사용해야 한다.
* 눈을 보호하기 위한 보안경 착용.
*손에는 내화학장갑.
*입과 코에는 방독마스크를 착용한 후에야 겨우 사용이 허락 되어진다.
*그러나 오직 샵장에서만이다. 다른 곳에서는 아예 사용금지이다.

●그러면 T/L 위에서는 어떻게 할까?
*사실 T/L 위에서 전산볼트컷팅기를 사용하여 전산볼트를 자는 것은 흔한 작업이다. 그 다음은 징크프라이머를 2회 도포해 주어야 한다.
*붓으로 찍어 바르거나
*헝겊에 묻혀 찍어 발라야 한다.
●작은 통에  징크프라이머를 분사하여 뚜껑을 닫아 가지고 올라간다. 필요할 때 뚜껑을 열고    전산볼트를 푹 담갔다가 빼낸다. 생각보다 쉽다.
*전산볼트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른 부분에 사용 시에는 붓을 사용하거나. 솜이나 헝겊등을 가위로 집어 찍어 자른다.
*이 때도 역시 보호구는 사용해야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사실 페인트 작업할 때도 모든 보호구를 착용하니까, 보호구는 착용해야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개인적인 의견이고 아직까지 이런 형태의 작업에 대한 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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