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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작업

분전반덕트 안에도 케이블타이는 2시 40분으로.천안삼성저압단말작업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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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삼성저압단말 작업 중이다 .특별히 우리가 준비한 분전반의 덕트에 입선하는 작업이다.
역시 예전대로 포설팀이 케이블을 분전반 근처까지 만 포설한 채 바닥에 늘어뜨려 놓았다.
*맞는 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로는 계속 이렇다. 포설팀이 대충 던져두면 우리 단말팀이 입선하고 단말.구서마감 등의 작업을 한다.
*어떤 때는 우리가 포설인지 단말인지 헷갈릴 때도 있다.
●케이블이 트레이를 쭉 타고 오다가 분전반 덕트 안으로 떨어지고  또 계속 입선을 진행하여서 분전반  안으로 떨어뜨린다.
*이제는 케이블타이로 정리하며 고정을 한다.

덕트 안 케이블타이 위에서 내려다 보며 2시40분

●분전반 덕트 안에도 여전히 케이블타이를 치고 피터치를 붙인다.
*덕트 안에서는 케이블타이 방향은?
*덕트는 트레이와 달리 밑에서는 타이를 칠 수가 없다. 밀폐형이다
*덕트 덮개를 열고 케이블타이를 친다.
*케이블타이 치는 방향은 여전히 2시 40분이다. 위에서 아래로 보면서 방향을 잡는다.
*사실 이 방향은 좀 그렇다
●트레이의 연장선상이라고 본다면 트레이의 위에서 케이블타이 치는 경우랑 같다.
* 그렇다면 케이블타이 방향은 위에서 아래로 보면서 9시 15분이다.
●분전반덕트 안에도 역시 트레이 위에서 아래로 보며 치는 것과 동일한 방향이어야 한다. 9시15분이어야 한다.
●어쨌든 분전반 덕트 는 2시 40분으로 했다
●덕트 안에도 렁이 있다.
*2칸에 하나씩 케이블타이를 친다.
■그러므로 2시 40분으로 케이블타이르 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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