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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작업

포설시 동상다조 유지와 단말팀의 입선, 천안삼성저압단말작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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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삼성에서 저압 단말 작업 중이다.
■아래는 포설팀이 적어둔 중요 포인트이다.
■그 중에 동상다조 유지라는 말은 잘 이해가 안되지만 우리 단말작업의 입선 작업에도 많은 영향이  있다. 물론 다른 부분도 다 중요하다.

****피터치 부착***
수평관통부 양쪽 300이내
판넬상부 500
수직관통구간 바닥에서 1500이내
수평구간
1,3,5,10..... 10,5,3,1


****케이블타이***
하부에서 2시 40분
상부에서 10시 20분

수평일 때
삼각포설(단심) 2000이내
일반포설(다심)  4000이내
목부분에 잡기
엘보구간은  3점 지지 x자로
수직구간은 600에 하나씩

**포설시 동상다조유지(아래처럼)

포설 시 동상다조 유지

*포설팀이 단심케이블 3개를 포설할 때 이와같이 삼각포설로 포설을 한다는 것이다.
* 이렇게 와서 판넬 안으로 들어간다.
●지금은 판넬 위로 들어와서 옆으로 꺽어서 단말을  하는 형태이다.
*단자대 번호에 따라 판넬 안에 케이블 모양이  다르다.

판넬 안으로 들어오는 케이블의 모양

●단자대 홀수 번은 쉽다.(1,3,5,7번)
*위에처럼 회색이 높은 번호쪽 아래쪽에,  그 옆에 흑색, 이 2개 위에 갈색으로 삼각 모양을 잡아 트레이를 타고 오고 있다.
*그냥 쭉 타고 온다. 판넬  바로 위, 수직 버티칼에서 떨어지면서 시계방향으로 살짝 60도 틀어준다.
*그러면 판넬 안에서의 케이블 모양은 높은 번호쪽에 회색.그리고 그 옆에 갈색, 2개 케이블  위에 흑색 케이블이 있게 된다.
●이 번에는 짝수번호 단자대이다.(2,4,6번)
*트레이 아래에서 반시계방향으로 120도 틀고, 떨어지면서 시계방향으로 60도로 살짝 비틀면 된다.
*일단 적당한 위치에서 트레이 아래에서 120도 반시계방향으로 한 번 꼬아준다.
*이 후에  회색이  높은 번호쪽, 윗면에 흑색이 되어야 한다.
*이 상태를 유지하며 수직버티칼까지 온다.
*수직버티칼에서 떨어져 판넬안으로 들어가면서 시계방향으로 살짝 60도를 비틀어준다
*그러면 판넬안에서는 회색이 높은 번호쪽 아래. 그 옆에 흑색, 그리고 2개 위에 갈색이 된다.

●정리하면 홀수는  시계방향 60도.
●짝수는 반시계120도, 시계방향 60도 이다
●떨어지기 전에 회색케이블이 모두 다 높은 번호쪽에 위치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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