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천안 캠퍼스 현장에서 저압단말작업을 하는 천안삼성저압단말이다.
•금일 작업도 역시 전기실에서 케이블을 입선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먼저 베크판 볼트 5개를 풀어서 관통부가 드러나게 한다.
•판넬 안으로 3상 케이블입선을 한다.
•그 다음은 케이블을 닦는다(케이블 크린 작업)
•클린작업은 대부분 매직폼과 물파스로 진행한다.
•계속적으로 판넬 안에서는 단말을 한다.
•동시에 판넬 위에서는 구서마감 작업을 한다.
•구서작업은 베크판(베크레이트판)을 제작부터 진행을 한다.
•베크판 크기는 585×170이다
•앞쪽 50, 옆쪽 뒷쪽을 각각 20씩 잘라내서 직사각형의 관통부를 만든다.
•관통부는 실리콘패드를 가공하여 막는다.
•실리콘패드를 580×140으로 준비하여 가공한다.
•실리콘으로 마감을 한다.
•3상 케이블 주위, 실리콘패드 둘레, 베크판 둘레, 트레이와 판넬 접촉부 주위, 트레이와 판넬 을 체결한 볼트 주위를 실리콘으로 처리한다.
●실리콘을 사용한 후에는 실리콘 노즐을 잘 막아주어야 한다.
•공기와 오랫동안 접촉하면 실리콘이 마른다.
•다음에 실리콘을 사용하려고 할 때에 마른 부위 때문에 애로사항이 생긴다.
•사용한 실리콘 노즐을 보관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방법은 우리 현장에 흔한 절연테이프로 감아주는 것이다.
•우리 전기 현장에 흔히 나뒹구는 것이 절연테이프니 나쁘지 않고 쉬운 선택일 것이다.
●약간 진보한 방법이다
•역시 우리 현장에 흔한 것인 전산볼트캡을 사용하여 보는 것이다.

●위에 그림처럼 실리콘노즐에 전산볼트캡을 끼우고 간단하게 절연테이프로 감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절연테이핑 마감은 돼지꼬리처럼 똘똘 말아 남겨둔다.
• 이 때 테이핑 마감을 완전히 붙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풀기 쉽다.
• 테이프의 끝단을 찾기 못해 헤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끝단을 살짝 말아서 나중에 떼기 쉽게하는 원리와 동일하다.
●실리콘을 사용 후에는 실리콘통에 실리콘노즐을 연결한 상태로
•실리콘노즐에 전산캡을 끼우고
•테이핑 처리 후
•절연테이핑 마감은 돼지꼬리처럼 똘똘 말아서 그냥 내버려둔다. 너덜너덜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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