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전반덕트 측면에 타공하여 레이스웨이를 부착되었다.
•레이스웨이팀이 레이스웨이(R/W)에 2.5SQ LTG,ELTG,ULTG
케이블(지선)을 넣고 등을 달았다.
•LTG등을 일반등, ELTG등은 비상등, ULTG등은 ups등이라고 부른다.
•2.5SQ 등선을 회로별로 구분하여 4SQ메인케이블(간선)과 쪼인(결선)한다.
•간선은 계속해서 레이스웨이 언으로 포설하여 분전반(판넬)로 들어온다.
•그러면 단말팀이 단말하고 전원을 공급한다.
•역시나 여기 레이스웨이팀도 역시 메인케이블(4SQ,간선)을 분전반 근처까지 깔아놓고 말아두었다.
•여기서부터 분전반으로의 입선은 우리 단말팀의 몫이다.

•우린 먼저 레이스웨이의 행거를 연다.
•행거를 통과하여 케이블을 넣는 경우에는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많아진다. 특히 우리처럼 전문 레이스웨이팀이 아닌 경우는 더욱 그 수위는 높아진다.
•행거를 열고 입선하면 문제는 사라진다.
•행거를 열고 닫는 것은 간단하다.
•입선 전에 케이블을 분전반 단자대 위치에 맞게 분류를 한다.
•필요에 따라 LTG는 홀수와 짝수로 나눈다.
•ELTG와 ULTG도 역시 필요하면 홀수,짝수로 나눈다.
• 케이블이 꼬이지 않도록 정리를 한다.
•입선 전에 먼저 분전반 측면, 입선을 위하여 미리 타공하여 둔 부분에 보양한다.
•타이거보양지로 구멍에 끼워두는 정도면 된다.
•같은 뭉치끼리 뭉쳐서 레이스웨이에서 분전반판넬로 입선한다.
•레이스웨이 행거를 미리 풀어두었으니 바로 분전반 측면, 레이스웨이와의 접합부로 케이블을 입선하고
•분전반 앞에서 받아준다.
•밖에서는 케이블을 레이스웨이에 집어넣고
•케이블이 앞으로 당겨가지 않도록 잡아준다.
•정션박스와 90도 엎다운부위가 뜨지 않도록 충분히 케이블의 여유를 준다.
•90도 부분은 미리 각을 잡고서 밀어 넣는다.
•정션박스 안에서는 라운드를 충분히 넉넉하게 준다.
•그러면 레이스웨이에서 케이블이 삐져 나오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이블의 양이 많으면 밖으로 나오게 된다.
•레이스웨이 커버를 덮을 때 해결하면 되지만, 그 동안은 케이블타이로 레이스웨이 몸체를 잡아서 해결해 준다.
•앞에서 케이블 모양을 잡고 번호에 맞추어서 위치를 잡으며 케이블타이를 친다.
•앞에서 더 이상 흔들리지 않으면 레이스웨이쪽도 정리를 한다.
•처음에 열어 두었던 행거를 다시 닫아준다.
•케이블의 끝단은 잘 말아서 정션박스에 고정하여 준다.
•마지막으로. 레이스웨이와 분전반측면 접합부분에 보양했던 것을 제거하고 300SQ 케이블 외피를 준비하여 교체한다
•300SQ 외피로 케이블을 감싸고 케이블타이를 살짝쳐서 보양해 준다.
•앞에서 구서마감한다.
•지금까지 천안삼성저압단말 작업이었다.
'단말작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LTG,ELTG,ULTG 입선작업 준비물.천안삼성저압단말작업에서 (0) | 2025.04.19 |
---|---|
분전반 덕트 커버 가공 및 시공.천안삼성저압단말 작업 (0) | 2025.04.18 |
전기실 판넬 상부에서 입선 후 케이블타이 치고 피터치 붙이는 작업. 천안삼성저압단말작업. (0) | 2025.04.16 |
실리콘 작업 완료 후 실리콘노즐에 전산캡 끼우고 절연테이핑하자. 천안삼성저압단말작업 중에서 (0) | 2025.04.14 |
판넬 안의 단자대 번호가 바뀌었다.단자대 모양 확인 후에 입선하기 .천안삼성저압단말 (0) | 2025.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