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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하지 않았던 작업인데... 펀치 작업으로 나왔다. 원래는 해야만 하는 데 지금까지 하지 않았다라고 해야 할까? 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 팀도 모두 그런 형편이다. 그래서 이 작업으로 바쁘다. 그나마 1단 트레이는 쉽다. 2단, 3단 트레이는 쉽지 않은 작업이다.

*위에 처럼 튜브를 끼워 주어야 한다.
* 위치:고압 케이블 트레이 피팅류 구간 전체와 피팅류 전 후 스트레이트 구간 첫번째 전산볼트까지 이다.

* 전산볼트 튜브를 끼우는 이유는 케이블 포설할 때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보양 작업이다.
*전산볼트 튜브의 길이는 앵글에서 위로 400까지 이다. 그러므로 전산볼트 길이가 400이하 인 경우에는 전체를 튜브로 보양한다.
*이 펀치 작업 방법은 이렇다.
*길이에 맞추어 전산볼트 듀브를 재단해 둔다.
*전산볼트 캡을 제거한다.
*ㄱ앵글을 와이어 후크로 묶어 둔다.
*ㄱ앵글 아래 샹크너트를 푼다
* 앵글을 뺀다
*ㄱ앵글 상면 샹크너트를 제거한다
*전산볼트 튜브를 끼워 넣는다.
*다시 ㄱ앵글 상면 샹크너트를 끼운다.
*ㄱ앵글 끼운다
*ㄱ앵글 하면 샹크너트를 끼운다.
*전산볼트 캡을 씌운다
* 레벨을 잡고 타이트하게 샹크너트를 체결한다.
*다른 더 좋은 작업 방법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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