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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설작업

접지 케이블 포설 펀치 작업과 케이블 타이 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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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트레이 작업이 거의 마무리다. 며칠 뒤면 검측이다. 검측에 앞서 점검을 하고 펀치도 바로잡고 있다.  명판 부착과 p-touch  작업 그리고 케이블 타이로 케이블 바로 잡기이다. 현재 접지 케이블이 포설 되어져 있고 케이블 타이도 모두 다 쳐져 있다. 문제는 케이블이 직선이 아니라 많이 울고 있다. 그런데도 모선 본딩 접지까지 완료된 상태다.
명판은 관통부에서 1M에 그리고 나머지는 10M마다 하나씩이다. 피터치는  관통부에서 300mm에 그리고 나머지는 1, 3,5M에  그리고는 모두 10M에 하나씩으로 부쳐야 하나 실제적으로는 관통부에서 300mm에 하나 나머지는 10M에 하나씩했다.
*이제는 케이블 타이 작업이다. 쉽지만은 않다.

케이블 타이가 쳐져 있어도 굴곡진 부분을 그냥 누르거나 힘을 주면 앞으로 밀리거나 뒤로 밀려나간다.
*새롭게 다시 타이 친다는 생각으로 쳐 논 타이를 따면서 전진하면서 타이를 친다.
*한쪽을 잡고 다른 쪽을 누른다.  한쪽 손으로 케이블을 잡아서 원하는 방향의 반대로는 밀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요령이다.그러면서 같은 방향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먼저 밀고 나갈 방향의 케이블 타이를 다 잘라두어야 한다. 필요하면 모선본딩접지도 해체하고 케이블 타이를 다 치고 난 후에 다시 설치한다. 케이블 타이의 방향은 아래에서 2시 40분이다.
*간단히 정리하면
*케이블 타이를 딴다
*케이블을  잡는다
* 케이블을 밀어서 붙인다.
* 다시 케이블 타이를 친다

*별 거 아닌데.... 요령이 없으면 좀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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