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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설작업

수평 Tee(호리 Tee) 구간에는 트레이 아래로 접지 케이블을 포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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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트레이에 접지 포설을 하는데 스트레이트로 가다가 중간 중간에 수평Tee(호리 Tee) 를 지나가게 된다.
*스트레이트는 그냥 평범하게 가면 된다.
*수평Tee 구간도 처음엔 평범하게 트레이 위로 포설을  했다. 그리곤 케이블 타이를 치고 모선본딩접지를 했다.
*이 번에 이슈가 된 것이 있다.  

*위에처럼  케이블의 흐름이 겹쳐지게 되는 경우에는 트레이 아래로 지나갔다가 다시 위로 올라와서 스트레이트 구간을 간다는 것이다.
*수평Tee 마지막 렁과 그  다음 렁 사이에서 아래로 빠져 나온다. 이 때에 렁 사이를 ㄷ자 모양으로 자재부쉬 지네발을 부착하여 케이블을 보호 한다.
*티자 옆 2번째 렁 아래 홈을 타고 반대로 이동한다. 이 때에 각 렁 마다 일자로 케이블 타이를 친다.
*반대편 Tee의 2번째와 마지막 렁 사이에서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이때도 역시 자재부쉬 지네발로 케이블을  보호한다.
*케이블이 떨어지기 전 2번째 렁에 케이블 타이를 친다. 케이블이 올라온 렁에서 2번째에 케이블타이를 친다.
* 그 다음은 하던대로 라면된다.

*아래와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1번 수평 Tee 구간에서 2번 접지 케이블이포설되어져 있고 3번 접지 케이블을 포설하여 연접하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에도 역시 아래로 지나가서 위로 올라와서 연접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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