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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설작업

케이블 롤러, 케이블 스타킹 포설 지원 작업 중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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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야간이다. 야간에는 포설팀을 지원하여 함께 작업을 하는 것이다.
* 오후 작업까지 종료하고 저녁 식사 시간을 가진다.
*야간 시간 포설 지원이다.
*먼저는 생명줄을 친다. 트레이 위에 사람이 올라가서 당겨야 하기에 생명줄 부터 길게 친다. 모두 다 아는 것처럼 십자 매듭과 8자매듭을 활용하여 매고 3M마다 십자 매듭으로 고정하며 전진하고 마지막에도 역시 십자매듭과 8자매듭으로 고정하여 마무리 한다.
* 다음은 케이블 트레이 위에 합판을 깐다. 2개를 연속하여 깐다.합판은 4곳을 고정한다.
*T/L을 이용하여 합판 위에 올라간다.
*그 다음은 케이블 롤러 (트레이 롤러)를 설치한다.

*트레이 렁에 끼워 고정하고 케이블 타이로 단단하게 고정한다.
*이탈방지끈도 트레이 렁에 묶는다.
* 이 케이블 롤러는 풀링 시에  마찰을 감소시켜서 케이블의 손상을 적게 한다.
* 이제야 구령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먼저 연락선이 온다
*그리고 로프가 오고
* 로프 끝에 케이블 스타킹(풀링 그립)에 케이블이 단단하게 묶여서 온다.
*아래는 케이블 스타킹(풀링 그립)을 인터넷에서 찾아 가져 왔다.

*케이블을 풀링하는 작업까지 하고 나머지는 내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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