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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웨이작업

케이블 트레이(cable tray) 아래에는 행거를 달지 말자.레이스웨이(Raceway)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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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찬넬로 서포트를 잡고 행거를 다는 레이스웨이(Raceway) 작업이다.
*도면에서  치수를 본다
*치수대로 바닥에 마킹을 한다.
*마킹한 것을 기준으로 레이저를 띄워서 간섭 상황을 확인한다.
*T/L을 타고 올라기서 레이저를 가리키는 곳에 마킹한다.
*마킹한 곳을 타공한다.
*연부 전산볼트를 치수를 재고 재단하여  시스템찬넬을 건다
*행거 삼부전산볼트 치수를 재고 행거를 내린다
*레이저 레벨기로 레벨을 잡는다.

*이렇게 작업하는 도중에 케이블 트레이(cable tray)를  자주 만난다.
*이런  경우에는 트레이 바로 아래에 시스템찬넬을 걸게 된다.
* 이 때에는 트레이 아래에 행거를 걸지 않는 편이 좋다. 별로 좋은 반응을 기대하기 힘들다. 잘 해봐야 겨우 본전이다. 왜 일까?
* 트레이 바로 아래에 행거를 걸면 행거의 여산 즉, 시스템 찬넬 위로 올라온 전산볼트에  트레이 위의 케이블이 손상을 입을 위험이 존재한다. 이 위험은 상당히 위협적이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트레이 아래에는 행거를 걸지 않는다.
*트레이 옆과 트레이와 트레이 사이 공간에 행거를 설치하면 좋다.
*어쩔 수 없이 트레이 아래에 행거를 걸어야 하는 경우라면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위로 올라온 길이를 짧게 하여야 하고 전산볼트캡을 씌워 보양해 주면 좋다.
*트레이 위로 서포트를 거는 경우도 많다. 포설팀이 좋아하지 않는다. 불평이 들어오면 좋지 않는 영향을 받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레이 위로 서포트를 많이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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