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공 구멍이 넓은 경우에는 슬리브에 전기테이프로 감아서 박아보자.

*천장에 앙카드릴로 타공을 하고 천장에 앙카를 박는 작업이다. 작업 중에 타공 구멍이 넓어서 쉽게 빠질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천장에 앙카를 박으려고 한다. 먼저 준비물을 챙기자.
*2명이 함께 작업 실시.
* 앙카드릴, 특히 드릴 비트를 확인하여 보고 필요하면 드릴비트를 교체하자. 드릴비트에 작업의 힘듬의 강도가 달라진다.
*펀칭기 2명이면 2개 또는 1개
*망치도 2명이면 2개 또는 1개, 2개면 복잡하다. 1개가 좋을 수도 있다. 2개면 2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지니 좋다.  작업자의 마음에 달려 있다  1개 또는 2개....
하고 싶어도 펀칭이나 망치가 사용하고 있으면 1명은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나? 이 또한 생각의 차이임은 분명하다.
*수평계는 2개라도 문제는 없다. 휴대하기 괜찮으니까.
*19,17자동 스패너는 역시 2개씩.
*19/17 견삭기(깔깔이)도 2개.각 각
*연부 세트앙카.
*연부 육각연결너트.
*1500 연부전산볼트.

●세트앙카를 박아보자.
*먼저 앙카드릴로 천장에 천공한다. 이 때 천공 깊이는 52이지만 확인용으로는 50에 맞추어서 사용한다. 그래서 약간 깊이 박히는 경향이 있다. 그냥 경험상.
*펀칭기와 망치를 사용하여 세트 앙카를 천장에 박아 넣는다.
*육각연결너트를 끼우고 수평계를 사용하여 수직을 잘 맞춘다.
*연부전산볼트(로드)를 연결너트에 끼워서 내려둔다.
* 라인테이프로 눈관리해 준다.

● 그런데..... 세트앙카가 한 번씩 고생을 시킨다.
*천공한 부위가 조금 넓어서 세트앙카가 조금만 힘으로도 밖으로 뽑혀 버리는 경우는 어떻게해야 할까?
*제일 좋은 방법은 다시 천공을 해야 하는 거.
* 위의 사진처럼 세트앙카의 슬리브에 전기테이프를 감아주는 것이다.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