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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트레이 작업

그네용 ㄷ형강도 수평을 잡자.cable tray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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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를 박기에 애매한 지점은 그네를 사용한다. 현장에서는 그네 태운다라고 말한다.

*위에처럼 케이블트레이 그네용으로는 ㄷ형강을 사용하고 100×50이나 150×75 규격을 사용하고 있다.
*먼저 앙카를 박아서 전산볼트를 내려서 ㄷ형강을 단다.
* 달아 둔 ㄷ형강에 타공을 하여 또 다시 전산볼트를 내려서 행거를 잡아주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그네라고 하는 데 더 정확히는 이런 용도로 설치한 ㄷ형강을 말하는 것이다.
*앙카 자리에 장애물이 있을 때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다.
*지금은 보에 앙카 자리가 걸리는 경우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
*보에도 앙카를 박는 규정이 있지만  그냥 무시하고 그네를 사용했다. 도면에 그렇게 그려져 나오니 당연히 그네를 사용하여 시공할 수 밖에 없다.
●그네용 ㄷ형강도 역시 레벨도 있고 수평도 잡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천장에서 레벨을 계산하여 전산볼트 치수를 재단하여 ㄷ형강을 건다.
*물론 당연히 ㄷ형강도 레벨이 도면에  나온다.
*천장에서 내린 같은 치수의 전산볼트에 ㄷ형강 양쪽을 걸면 거의 수평이 잡힌다.
*이론적으로는 맞다. 그러나 거의 맞지만  관리자가 아래에서 봤을 때도 거의 맞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수평이 조금씩 흔들린다.
* 그네용 ㄷ형강도 수평을 잘 잡아주어야 한다.
*레벨은 약간씩 차이가 생겨도 별 문제가 없다.
* 수평은 다르다.
●수평을 잘 잡아주어야 된다.
*그러므로 ㄷ형강을 레벨에 맞게  걸고 한 쪽은 그냥 조인다.
*다른 한 쪽에는 수평계를 얹고  수평을  잡아준다.
* 그러면 수평이 잘 잡아준다.
* 그런데 작업하다보면 수평계로 수평을 잡았는데도 아래에서는 수평이 안 맞다고 할 때가 있다. 그러면 아래에서 말하는대로 수평을 잡아주면 된다.
* 검측은 역시 사람의 눈으로 수평을 확인하기에 사람의 눈으로 수평을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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