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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가장 신경 많이 쓰이는 것이 INO다. 아침에 출근해서 입문 시에 찍고, 점심 먹으러 나가면서 출문 찍고, 밥 먹고 들어가며서 입문 찍고, 퇴근 시에 또 출문이라고 찍는다.
●안전교육이나 다른 일로 인하여 현장을 빠져 나갈 때도 출문. 다시 복귀하면 입문..... 찍고 또 찍고....
●이 기록으로 일당이 계산되니 당연히 잘... 그리고 열심히....
반드시 ... 찍어야 한다. 많이 찍는다고 문제될 거는 없지만 실수로 안 찍으면 문제가 된다.

●먼저 위에처럼 생긴 얩을 휴대폰을 열어서 터치한다.
* 그 다음은 보안 문제로 인해 캡처가 허용되지 않는다.
*비번6자리를 기입한다.
*NFC를 터치.
*H-INO 출입관리 NFC에 휴대폰을 갖다대고 태깅을
한다.
*30초 이내에
*입문 또는 출문을 찍는다.
*이것으로 끝났지만
*그냥 끝내지말고 *일별보기를 터치하여 들어가서 확인하고 문제없이 제대로 찍혔으면
*마지막으로 <확인>하면 마무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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