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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작업

단말 케이블 입선작업 시에 트레이 렁을 빼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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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 작업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먼저 단말할 케이블을 판넬에 입선해야 한다.

*입선작업 시에  작업을 힘들게하고 짜증나게 하는 것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 2단 트레이를 타고 케이블이 포설된다.

*아래단 트레이와 윗단 트레이 사이 간격이 300이상은 된다. 그다지 간격이 넓은 것은 아니다.

*윗단 트레이로 케이블이 포설되어지는 경우, 그리고 아래에서 말비계를 넣고 작업을 하는 경우 애로사항이 나타난다.

*말비계에 올라가서 손을 아랫단 트레이를 통과하여 윗단 트레이에 있는 케이블을  다룬다는 것이 쉽지않다.

아랫단 트레이 렁을 제거하기


*케이블의 무게 때문일 것이다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않다. 사실 이 무게를 다루고 싶은데 제대로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래 트레이에 막혀서 모두 다 자세가 틀어진다. 힘도 제대로 사용 못하고, 허리도 많아 아프다. 왠지 불안하다.

■아랫단 트레이의 렁 하나를 빼자.십자드라이브로 돌리면 쉽게 제거할 수가 있다. 트레이팀이 아니라서 용기를 내기가  쉽지않을  수도 있지만, 쉽게 제거가 가능하다.

*하나만 빼면 된다.

*그러면 렁과 렁 사이가 400으로 충분히 머리를 올리고 몸을 집어 넣을 수 있다.

*말비계에 똑바로 서서 두 손으로 제대로 힘을 사용하여 작업을 할 수가 있다.

*특히 아르(R) 잡을 때, 실리콘패드 보양할 때 좋다.

*작업 후에 렁은 다시 원상복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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