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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작업

입선 후에 폐케이블을 한폭으로 절단.발등에 3개 올려 370케이블타이로 2점 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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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서 포설팀이 케이블을 포설하고 최종적으로 4층에 있는 판넬로 바로 입선을 하는 작업을 한다.

*제대로 된 의사소통을 위해 무전기를 준비한다.

*우리 단말팀은 4층 판넬에서 밑에서 올려주는 케이블을 받아 올려주면 된다.

*단말은 케이블을 아래에서 위로 올리고 위에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어렌지(배열)를 잡아서 판넬 좌측 상단에 케이블을 단말하여 물린다.

*단자대 간격은 105이다.

폐케이블 절단하기


*우리는 입선 담당이다. 일단 올리고나면  단말할 만큼만 남기고(판넬 문에서 6발정도, 약5M) 자른다.

*오른손에 케이블컷터기를 잡고 왼손을  위에처럼 뻗어 다시 폐케이블을 잡고 다음 자를 위치를 잡는다. 다시 또 자른다.그러면 약 800에서 900정도의 폭이 된다.

*1000이내로 자르면 되니 이 정도면 괜찮다.

■단말할 길이만큼 넘긴 후에 절단하고 절연테이프로  감아준다.

■자른 폐케이블 중심을 발등 중심에 3개씩 올리고, 발등 양 옆에 각각 370케이블을 하나씩 친다.

■이렇게 묶은 폐케이블을 판넬 안에 개구부를 통해 3층으로 내렸다. 3층의 포설팀이 받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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