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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트레이 작업

홀다운클램프 채울 때는 레이저레벨기로 트레이 옆면을 맞추어 일직선이 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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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케이블트레이 홀다운클램프를  채우는 작업이다.

*트레이 몸체와 트레이 행거를 홀다운 클램프로 체결하여 고정하는 작업이다. 마지막 작업이라고 볼 수 있다.

● 트레이 옆면 라인에 맞추어서 레이저 띄운다.

*홀다운 클램프를 체결하면서 트레이의 옆면도 일직선으로 쭉 가게  레이저 라인을 보며 트레이 옆면을 맞추어 준다.

*물론 수직 레벨도 맞추어야겠지만. 이전 공정 시(행거작업 시)에 맞추면서 작업을 하기에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다.

*특히  수직 레벨은 허용오차가 있기에 육안으로 쑥 보았을 때  문제가 없을 정도면 된다.

*아래에서 볼 때 더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은 바로 옆으로 휜 것이다.

*트레이가 옆으로 삐뚤삐뚤하면 보기가 좋지않다.

레이저레벨기로 트레이 옆면을 보자

*그래서 홀다운클램프를 체결하면서 트레이의 옆면을 맞추어서 일직선이 되도록 해 주는 작업을 함께 병행해 주어야 한다.

*홀다운클램프를 체결하고나면  트레이를 옆으로 움직일 수가 없다.

*그러므로 홀다운클램프를 체결하면서 트레이의 옆면을 맞추어서 일직선으로 가게 해 주어야 한다.

●바닥에 레이저레벨기를 트레이 라인에 띄워 놓고 케이블트레이의 옆면에 비취는 빛을 확인하며 트레이를 일직선으로 잡아주고
*홀다운클램프를 체결하여 준다.

●홀다운클램프를 체결하고나서도 수직 레벨 작업은 가능하다.

*홀다운클램프를 체결할 수가 없는 곳은 사이드클램프를 체결한다.

*규정에는 2곳까지는 생략이 가능하다고 하나, 사이드클램프가 나타남으로해서 하나도 빠짐없이 체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현장도 있다.

●홀다운클램프를 체결 위치를 타공한다면 트레이 옆면에서 안으로 35이다. 사실 이것은 다른 사이즈의 제품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한 번 정도는 확인하여 봄이 좋다.

*대부분 35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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