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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웨이작업

비계에 올라갈 때 개인생명줄,투광등,헤드랜턴 준비하고 출입대장 기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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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네이버에서 찾아 가져왔어요.
*비계란?
건축공사 때에 높은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임시가설물로, 재료운반이나 작업원의 통로 및 작업을 위한 발판이 되는데, 재료면에서 통나무비계·파이프비계, 용도면에서 외부비계·내부비계·수평비계·달비계·간이비계·사다리비계, 공법면에서 외줄비계·겹비계·쌍줄비계 등으로 나뉜다.

*레이스웨이 작업 중인데 작업 구역이 하필이면 비계 구간이다. 비계에 올라 가려면 절차가 있다. 먼저 신고하고 허락을 받아야 한다.  우린 그저 우리 안전담당자에게 말해두면 된다. 그 외에 절차는 안담이 알아서 하고 허락이 되어지면 올라가라고 한다. 다른 일을 준비하며 기다린다. 만약에 비계에 쳐 놓은 망을 해체해야 한다면 망 해체 승인을 받아야 하니 좀 복잡해 진다. 미리 미리 얘기해 두어야 한다. 어째든 망은 해체하지 않아도 되니 다른 일을 하며 기다린다. 올라가도 된단다.
먼저 출입대장을 기록한다. 개인생명줄을 챙긴다. 비계 위에 생명줄이 쳐저 있으면 거기에 안전고리 2개를 걸고 작업하면 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생명줄이 없다. 그러면 개인생명줄을 구조물에 걸고 그 개인생명줄에 안전고리 2개를 걸어야 한다. 조도가 안 나오면 투광등도 준비하고 헤드랜턴도 준비해야 한다. 지금은  줄등이 설치되어져 있어 괜찮다. 올라가서 시스템 찬넬을 걸고 그 아래 행거 달고 레이스웨이 바디 설치하는 것까지 하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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