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되어져 있는 케이블 트레이(cable tray)에 이어서 계속 신설하는 작업인데 간섭되는 것이 많아 같은 라인으로 못 가고 새로운 라인을 잡아 서포트를 걸었다. 기존의 행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없어 다시 제작했다.
*ㄱ앵글(형강)은 75×75×6t를 사용하여 재단했다.
*앵글에 타공까지 하려고 치수를 계산했다
*먼저 기준으로 트레이 면을 잡았다. 기존부터 해 온 트레이를 기준으로 트레이면 수치를 잡았다.
*600트레이 이므로 기준 트레이면에서 600가면 반대편 트레이 면이 된다 . .여기서 안쪽으로 35하면 홀다운클램프 구멍이 된다.
*트레이면 라인에서 바깥으로 50하면 사이드클램프의 구멍이 된다.

*기성품이라면 25에 전산볼트 여기서 50하여 트레이 여기서 35하여 홀다운클램프다.
25+50+35=110

*위에처럼 기성품이라면 전산볼트에 사이드클램프를 체결한다. 전산볼트 구멍은 트레이면에서 50이므로 제작할 때도 동일하게 트레이면에서 바깥으로 50가서 마킹하고 타공을 해야 한다.
* 먼저 행거를 걸고 위에처러 마킹하고 홀다운클램프 구멍을 타공했다.
* 타공은 충전용 유압 펀칭기로 했다.
* 드디어 트레이를 걸쳐두고 홀다운클램프를 채우려고 했다. 이런~~~~ㅉㅉ 어쩔...
렁과 행거가 일치한다. 홀다운클램프를 채울 수 없는 상황이다. 사이드클램프를 채우기로 한다. 기성품은 쉽지만 이 행거는 자체 제작한 것이라 사이드클램프 구멍도 타공을 해야 한다.
*일단 레이저를 쏘아서 트레이의 위치를 잡고 마킹을 해 둔다. 트레이를 조금 밀고 타공해야 하기에 나중을 위해 마킹해 두는 것이다.
*사이드클램프를 대고 위치를 마킹하면 가장 좋지만 여건이 안 될 때는 트레이면에서 바깥쪽으로 50에 마킹하여 타공한다.
*역시 타공은 충전용 유압 펀칭기로 한다.
* 타공 후에 다시 트레이 위치를 미리 마킹해 둔 것을 보고 위치를 잡는다.
*사이드클램프로 설치하고 연부 육각볼트로 아래에서 위로 끼운다. 위에서 너트를 체결한다. 너트는 17미리 스패너로 조은다.
* 이 때에 사이드클램프가 트레이와 완번하게 접촉되도록 한다. 뜨거나 벌어거나 삐틀어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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