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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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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 전 라인체크하기,도통테스트 작업과 동일 *WP 판넬 안으로 185SQmm메인케이블이 위에서 아래로 들어왔고. 2차단에서 35SQmm×4C가 1,2,3,4에 물려서 나가서 각각의 다른 판넬로 갔다. *35SQmm×4C를 라인체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4가닥은 갈,흑,회색 그리고 녹황색이다. 갈색은 L1,흑색은 L2, 회색은 L3로 사용하고 녹황색은 접지로 사용한다. *단말 전에 라인체크를 한다. 라인체크란 라인이 바뀌지 않았나? 제대로 왔나를 확인한다. *서로 무전기를 준비한다. *메가테스트기와 점프선을 준비한다 *서로 각각의 판넬에서 케이블의 피복을 벗겨 놓고 준비한다. *각 자가 from단과 to단의 판넬로 각 각 간다 *한 사람(A)은 메가테스터기를, 또 한 사람(B)은 점프선을 가져간다. *점프선이란 그냥 케이블에 한 쪽에는 집게, 다..
판넬 안의 좌측케이블과 판넬 안의 우측케이블의 컷팅 방법은 같은가? *판넬 좌측과 우측으로 35SQmm×4C의 케이블이 입선되었고 이를 단말하는 작업이다. *위에서 아래로 185SQmm 3가닥도 입선 되었다. ●보통 방향은 4가지 경우다. *상 하 좌 우 *케이블을 아래에서 위로 향하게 하여 컷팅하는 경우는 대부분 접지일 경우이다. ●보통의 컷팅기로 정상적인 자세로 잘랐을 때 제대로 모양이 나오는 것은 2방향이다. *나머지 2방향은 정상적인 자세로는 컷팅하기가 쉽지않고 컷팅기를 뒤집고 왼손으로 하거나 뒤집고 왼손을 위로 가게하여 컷팅을 해야하는 애매한 자세가 나온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칼날이 개방되는 형식의 컷팅기는 모두 다 그렇다. *요즘에야 알게된 O링 컷팅기는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다. *그러므로 현장에서 쉽게 작업을 하려면 칼날이 개방되는 컷팅기 중에 2종류의..
현장에서 흔히 사용하는 후크메타(클램프미터)에 대하여 알아보자 *후크메타는 클램프미터, 후크,테스터 등으로 불리우지만 정확한 명칭은 클램프미터이다. *후크메타란명칭은 후크처럼 생긴 것이 있다하여 그렇게 불린다는 설도 있고, 제조사의 명칭인 히오키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다. *현장에서는 후크메타라고 하고 있다. *전류를 측정하는 것이 주된 기능이다. *전기는 안보이고 냄새없고 소리도 없다 그러므로 조심해서 다루어야 한다. *전기는 마치 생명체인 것 처럼 죽었다 살았다는 표현을 쓴다. *살아 있고 우리 주변에 매우 가까이 존재하지만 보이지도 냄새도 소리도 없는 존재, 즉 강력한 힘을 가진 투명인간과 같은 존재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기계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고 작업에 인해야 한다. 우리의 안전을 위해서... ● 현장에서 흔히 후크메타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알아..
메가(테스터기),절연저항계,메가링,라인체크,도통테스트에 대하여. *현장에서 메가(테스터기),메거라고 보통 불리어지고 있지만 정확한 명칭은 절연저항계이다 *이름에서 보듯이 주 기능은 절연저항 측정이다 *누전을 잡아 주어서 누전 차단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작업에 사용한다.*주요기능 -내부 밧데리 체크 -메가링 -교류전압측정 -도통테스트 *윗 눈금은 0~2000MΩ까지 측정. *아랫 눈금은 0~500ACV(교류전압)까지 측정. *BATT GOOD의 구간에 바늘이 위치하면 내부 밧데리 양호, 벗어나면 교체해야 함. 밧데리는 AA사이즈X4 *메가테스터기(절연저항계)의 사용법1.사용 전 영점 조절하기-7번 지침 위치조정기에 일자드라이브를 사용하여 6번 지침 즉, 바늘을 0점에 맞춘다. 2.밧데리 체크- 8번기능선택스위치를 15번 BATT check 로 돌린다. -지침이 움직..
300SQmm×3C 실리콘 구서마감을 해 보자. *300SQmm케이블을 위에서 아래로 입선하고 케이블을 엘(L)자 벤딩 후에 옆으로 단말을 하는 것이다. *판넬 상부에서 케이블을 입선하고 트레이 위의 케이블을 어렌지(포설,배선)한 후 450케이블 타이로 고정한다. * 판넬 상부에서는 케이블 클리닝(보수) 피터치 부착, 케이블타이로 케이블 고정 작업을 진행하고 ●판넬 상부 케이블 인입부 구서 마감을 시행한다. *먼저 베크판(베크라이트판) 가공*위에처럼 20,20 50으로 마킹하여 재단한다 볼트 3개 있는 쪽이 뒷면. 볼트 2개 있는 쪽이 앞면. *직소로 자른다.*안쪽 라인 부분을 자르기 어려울 수도 있다. *위에 2번처럼 비스듬히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자르다가 직선부분으로 진입한다. *또 다른 방법은 벽체 가공과 같은 방법으로 먼저 홀쏘로 타공 후에 직..
판넬 안으로 케이블 입선 시에 케이블 상 배열(어렌지) 순서 *케이블을 입선하자. *단말에서 L3단자에 회색케이블(L3) 항상 오도록 입선해 주어야 한다. *판넬 위에서 아래로 입선하여 엘(L)자 벤딩 후에 단말을 하는 것이다. *회색(L3)케이블이 단자대 3번, 판넬 위로갈 때는 왼쪽에 위치하게 된다. 항상 이렇게 판넬 안으로 들어오게 해야 한다. *판넬 안에서의 케이블모양을 보자. *1번에서 7번까지 있는 데 1번과 7번은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 판넬 벽면에서 회색(L3)케이블은 항상 하단 왼쪽이다. *삼각포설 윗단은 갈짝(갈색, 짝수)으로 외워두자. *즉, 2번,4번, 6번은 갈색이 윗쪽에 위치한다. *갈색:L1 *흑색:L2 *회색:L3 ●판넬 위에서부터 케이블을 정리해 보자 *판넬 위에 2면 판넬 아래 1명 위치한다. *판넬 위 1명은 보통 트레이 ..
판넬내 삼각포설 좌측은 갈색(L1),우측은 회색(L3)을 위로 한다 *판넬 아래로 케이블이 입선되고 있다. *아래에서 포설팀이 판넬 아래에서부터 판넬로 넣어준다. *단말팀이 받아서 일단은 바닥에 깔아둔다. *세 가닥을 다 올린 후에 포설팀이 아래에서 케이블을 정리한다. *정리가 되면 단말팀도 케이블을 정리한다. *먼저 단말 위치에 확인 후에 케이블을 넉넉하게 자른다. *자른 후에 끝단에 테이핑을 한다. ●이제는 케이블을 판넬 옆으로 달아매어야 한다. *이 때 케이블을 다시 삼각포설로 잡는 다.●위에처럼 판넬 좌측에는 갈색(L1)을 두 케이블 위에 오도록 배열한다. *흑색(L2),회색(L3) 아무렇게나 하면 된다. ●판넬 우측에는 회색(L3)를 두 케이블 위에 오도록 배열한다. *아래에 두 케이블은 아무렇게나 하면 된다. *삼각포설을 잡고 판넬 아래 입구에는 케이블을 실리..
단말할 케이블을 원하는 모양이 나오도록 케이블커터기로 자르기 *케이블 절단하고 재단할 때 사용하는 전동 공구가 케이블커터기이다. *일반전기 작업팀에서도 가끔씩 사용하는 공구이다. 그냥 자르면 된다. 좋은 공구이다. *단말팀에서는 조금 다르다. 이 공구가 꼭 필요하지만 굉장히 애매한 공구이다. ●케이블커터기에 케이블을 자기가 원하는 상태로 자를 수 있도록 작업 전, 미리 마킹해 둘 필요가 있다. ●먼저 300SQmm를 기준으로 하여보자.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케이블커터기를 골라야 한다. ●A)케이블커터기를 거의 300SQmm만큼 벌리고 그 자리에 마킹을 해 둔다. *300케이블을 자를 때는 항상 이 마킹(표시)지점까지 벌리고 *300케이블을 집어 넣고 자른다. *이는 기준점이므로 케이블에 최대한 접근할 수록 오차를 줄일 수 있다. 조건1)케이블을 절단했을 때 ..
아이캡은 물파스를 바른 후에 돌려가며 밀어 넣자 *판넬 안으로 케이블이 들어왔다 *먼저 케이블을 닦는다. 물파스, 보루,매직글리너,서포를 이용한다. *피터치를 붙인다. *덧테이프를 붙인다. *케이블타이로 케이블을 정리한다. 케이블타이는 가능한 모든 지지대에 친다. *케이블을 벤딩한다. *단말 작업을 한다. ●단말 작업 후에 아이캡을 삽입하게 된다. *아이캡은 실리콘절연튜브,온도변화용 절연튜브라고 하나 현장에서는 보통 아이캡이라고 한다 *아이캡의 색상이 있는 부분이 케이블 쪽이고 색상이 없는 쪽이 터미널 방향이다. ●아이캡을 먼저 케이블에 삽입하고 터미널을 찍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나. 현장에서는 역시 터미널을 찍고 난 후에 아이캡을 삽입한다. ●터미널을 찍은 후에 물파스를 터미널에 발른다. *좀 많이 발라야 한다. *아이캡을 밀어 넣는다 *그냥 일직선으..
케이블에 직선을 그리려면 돌돌이로 벗긴 피복이나 케이블타이를 사용하면 된다. *둥근 파이프나 케이블 따위처럼 둥근 모양의 것에 직선을 둘러 그리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 조선소에서 사용하던 방법이 생각난다. 그때도 둥근 파이프를 직각으로 반듯하게 잘라야 했다. *둥근 파이프에 둥글게 직선을 그리고 그것을 따라 그라인더로 잘라야 하는 것이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작업은 둥근 파이프에 둥글게 직선을 그어야 한다. 그래야 파이프를 직각으로 자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때는 종이를 사용했다. * 파이프에 한 점을 찍고 그 점을 기준으로 직선인 종이를 파이프를 둘러서 싼다. * 둘러 싼 종이를 따라 선을 그으면 파이프에 직선인 원형을 그을 수 있고, 이 선을 따라 자르면 파이프를 직각으로 자를 수 있다. ●그러면 원형인 케이블에 원형 직선을 둘러 긋고 케이블을 직각으로 자를 수 있..
300SQmm케이블 2피더가 클로스로 만나서 지나가면 실리콘패드로 보양해 준다. *300SQmm 케이블 2피더를 판넬 안으로 입선 작업을 했다. *바닥까지 내려둔 케이블을 1가닥씩 올려 집어 넣는다. *판넬 상부에 2명 올라가고 아래에도 2명이 있다. *아래에서 케이블 올려주면 위에서 받아서 판넬 관통부를 통하여 판넬 안으로 집어 넣는다. 이 때 판넬 안에서 1명이 받아준다. * 위와같이 2피더 모두를 판넬 안으로 입선을 한다. *그 다음은 케이블을 정리하며 케이블타이를 친다. ●이 때 위와 같이 300SQmm케이블 1피더와 또 다른 300SQmm케이블 1피더가 클로스로 만나서 지나가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서로 맞닿는 부분에는 실리콘패드나 절연패드 등으로 보양을 해 준다. *방법은 간단하다. *맞닿는 피더 중 아래나 위의 것 하나를 선택하여 *실리콘패드로 피더를 둘러 감..
전공칼(까대기칼,단말칼,후크칼,갈고리칼)을 주문하여 구매하다. *전공칼을 구매했다. *이 칼은 케이블 외피를 벗길 때 사용한다. 유명하지만 실제적으로 사용하는 빈도는 많지 않다. 예를 들면 6SQmmx3C의 케이블의 외피를 제거할 때 사용하게 된다. 외피를 길게 쭉 벗겨야 하는 경우에 사용하게 된다. *이렇게 길게 벗겨내야 하는 경우에는 일반단말칼로는 할 수는 있지만 위험하기도하고 불편하기도 하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대성공구에서 주문 확인 후에 제작하여 무료배송을 한다. *이름은 전공칼,까대기칼,단말칼,후크칼,갈고리칼로 불리어지고 있다. *가격은 29,900원이다. *처음에는 쿠팡에서 주문하려고 하였으나 비슷한 제품은 있지만 동일한 제품은 없다. * 굳이 쿠팡을 고집하냐면 역시 쿠팡파트너스 때문일 것이다. 아래 참고.. https://m.blog.naver...
타이거보양지는 전기가 통한다. * 금일도 여전히 새벽부터 움직여 현장에 도착했다 *아침 TBM을 하고 작업 중이다. 케이블 입선을 위해 케이불을 보양해 두 것을 제거하고 있다. 도중에 ... *옆에 분이 무슨 말을 한다. 무슨 말인가하여 들으니 * 타이거보양지는 전기가 통하는 제품이니 빨리 먼저 제거해 달라는 것이다. *아래에는 카톡으로 보내온 내용이다. 1, 타업체에서 00 휀스 무단 사용 발견시 수거 해주세요. 2, 타이거 보양지는 전기가 통하기 때문에 전기실,활선시 사용 금지 (일반 보양지 사용) 3, 전기실 작업 종료 후 휀스 및 자재 한 곳으로 정리 *2번에 보면 타이거 보양지는 전기가 통하기 때문에 전기실,활선 시에는 사용 금지(일반 보양지 사용)하라고 하고 있다. * 현재 작업 위치가 전기실이고 근처의 판넬이 활선이니 이..
유해화학물질종사자교육(3시간) 온라인교육 신청과 보안교육. 천안삼성현장에서 *현장 다니면서 받는 법정필수교육이 있다. *유해화학물질 종사자 교육이다. *온라인으로 받는다. *또한 천안삼성현장에서는 보안교육도 90일마다 받아야 한다고 한다. •먼저 카톡으로 보내 온 내용을 보자.아래... *유해화학 물질 교육 및 보안교육* 유해화학물질교육 신청문의가 있어서 하는 방법 첨부드립니다. 보안교육도90일마다 이수해주셔야합니다 본인이들어가서 90일전에 하는방법따라서 해주시면됩니다!!! 90일경과시 내방신청불가하오니 꼭 챙겨주세요!!!! 참고해주세요!!! 상생협력포털 https://partner.samsungsemi.com:7777/partner/identity/anonymous/loginPage.do?_frameF=true#려드립니다 *일단은 위에 링크를 따라가서 신청을 해야 한다. *먼..
전기케이블에 사용 가능한 펜은?수성펜으로 *전기케이블을 단말 작업을 전기실에서 진행 중이다. *단말 전에 케이블 크리닝 작업을 한다. 이 때 물파스와 보루 그리고 매직크리너(깔끔이) 사포 구두약을 사용한다. * 그러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때끗하게 처리할 수 있다. *금일은 뜻밖의 것이 당황하게 했다. *단말 후에 다시 마지막으로 케이블상태를 확인하던 중 작업 중에 케이블에 마킹한 곳에 여전히 마킹되어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지우려고 하니 지워지지 않는다. 물파스로 하니 조금 지워지는 듯 하지만 여전하다. 흑색에는 어느 정도로 통과하겠지만.... 갈색, 회색은? 매직크리너 (깔끔이)로 해도 쉽지 않다. 특히 회색에는 정말 어렵다. 사포를 사용해야 한다. * 흑색 네밈펜으로 마킹한 것이 잘 지워지지 않는다. 물파스와 매직클리너로도 지워지지 않는다. ..
185SQmm.300SQmm첫 번째 압착 시 터미널 날개도 찍히는 경우가 있다 항상 기억하고 확인하자. *300SQmm를 압착하고 있다. 그런데 다른 판넬에서 조금 시끄럽다. 뭔가가 잘못된 것이 발견되었나보다. 조금 있으니 팀장님도 왔다. 여기 저기를 확인하고 있다. ●전에 압착한 185SQmm에 문제가 발견되었다라는 것이다. *케이블이 입선된다. *제대로 입선되었는지 피터치를 확인한다. *케이블을 닦는다. *피터치를 붙인다. *케이블타이로 잡아준다. *케이블을 맞추어서 까서 터미널을 찍는다 ●터미널을 찍을 때....첫 방을 찍을 때가 중요하다. *지금 문제가 된 것은 바로 터미널 첫번째 한 방을 찍을 때 터미널의 날개 부분이 살짝 찍혔다는 것이다. *압착 시에 고마에 살짝 닿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 특히 185×2H을 찍을 때 , 이러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 그러니 185와 300터미널을 찍을 ..
천안현장에서 카톡으로 받은 단말 시방서 ●천안현장에서 카톡으로 받은 단말 시방서를 확인해 보자. ●불필요한 케이블 접속은 부적합 건 입니다.쓸데없이 케이블타이를 치지 말라는 내용이다. ●c형 슬리브 시공검토케이블 절단길이:연접 시 슬리브와 케이블 피복 사이, 앞쪽은 완전밀착,뒤쪽은 5mm이내로 밀착.위에서 95-95 c형슬리브는 확인하여 둔다. 70(경질)/95(연질)다이스 사이즈:50-35....12095-35/95-95....185240-240....400c형 sleeve size 중 240-240은 65임을 유념한다. ● 순서대로 입선시:T상 고정, R상과 S상을교차 입선시 케이블 정배열로 체결.판넬 위에서 아래로  입선 시에 T상 고정(항상 오른쪽)으로 한다. 위에 올라오는 케이블인 1번부터 S-R-S-R-S-R-S의 순으로 입선하여 ..
FFU 판넬 185SQ케이블은 120간격을 주고 휘자 *트레이가 FFU판넬에 수직으로 입상되어져 있다. 이 트레이를 타고 185SQmm 케이블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 판넬 안으로 입선되어져 있다. *케이블을 닦는다. 물파스와 보루, 매직블럭 깔끔이 그리고 사포, 구두약을 사용한다. *450케이블타이로 케이블을 고정한다. 삼각포설로 고정한다. *피터치도 붙인다. 케이블타이를 치고나면 피터치 붙이기가 어렵다. ●이제는 라운드(R)을 잡아보자. *위에처럼 L1을 라운드 잡으려면 L1부스바에서 두 번째 부스바 위치에 450케이블타이를 잡고 휜다. *두 번째 부스바 위치가 120정도의 간격이다. ●L2는 L1 잡을 때 케이블 위치에서 부스바 1개 간격만큼 내려서 450케이블타이를 치고 휜다 ●L3도 역시 부스바 1개 간격만큼 아래로 내려서 손으로 잡고 휜다. 손 대신..
185SQmm×2H동관단자(터미널) 압착 전에 마킹하기. *185SQmm×2H 터미널을 압착하기 전에 압착 간격을 마킹하여야 한다. 그 방법을 보자. *185고마의 압착넓이는 13이다. *터미널의 배럴의 길이는 50이다. *압착한 부위와 압착한 부위 사이를 엠보싱이라고 한다. *엠보싱은 2이다 2+13+2+13+2+13(3번 찍기) 50에 맞추고 48+35+33+20+18+5 엠보싱2 ●먼저 터미널에 185고마를 얹고 위에처럼 눈으로 보아서 평행하게 맞추고 고마 옆면을 기준으로 터미널에 기준선을 하나 긋는다. *기준선을 연장하여 터미널 배럴의 아래에서 위까지 쭉 긋는다. * 위에처럼 자를 기준선을 따라 대고 50에 맞춘다. *위로 올라가며 *48+35+33+20+18+5에 *마킹한다. * 그러면 *2+13+2+13+2+13(3번 찍기)의 간격이 된다 *2+13..
95SQmm×2H 터미널을 95SQmm접지케이블에 물려 압착하자 *천안 현장이다. *이 전 현장과 공구가 조금씩 다르다. *특히 사용하는 케이블컷팅기는 작업 전에 미리 잘라보아서 그 상태를 확이해 두는 것이 좋다. *잘랐을 때 사용할 케이블상태가 몸쪽이 높은 방향이 되는 지를 확인하여 두는 것이 좋다. *위에처럼 케이블컷터기로 자른 후에 사용할 케이블 상태가 높은 부분이 몸쪽으로 오는 지를 확인하고. *사용할 케이블의 형태가 1/3이 몸 쪽으로 2/3쪽이 반대 방향으로 되는 지를 확인한다. ●이렇게 자른 후에 95SQmm×2H 터미널을 95SQmm접지케이블에 물려 압착하여 보자. *피복을 37.5를 벗겨낸 후에 터미널을 꽂아 밀착 상태를 확인한다. 터미널과 피복은 최대한 밀착되어져야 한다. * 위에처럼 자른 후에 높은 면의 피복에서 37.5mm 마킹한 후에 돌돌이와 ..
옆 공간 구서마감 실리콘패드 320×180 230×180 실리콘패드 따는 방법은 고민이다. *이제 판넬 옆으로도 케이블이 다 들어왔다 이제는 판넬 위 양쪽으로 대충 라인테이프로 마감해 두었던 곳도 이제는 완전 마감을 해야 한다. *판넬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상부판넬 옆에 320×180으로 그 아래 판넬 옆면에는 230×180으로 실리콘 패드를 각 2개씩 미리 준비한다. *케이블이 규칙없이 입선되어져 있고 판넬과 측면으로 붙어있어서 구서마감 작업이 쉽지 않다. *실리콘패드 가공을 잘해야 하는 데 방법을 모르겠다. 고민이 많다.일단은 네모로 구멍을 내는 방법으로 갔다. * 일단 위에서는 완벽하게 구멍을 막고 깔끔하게도 작업을 한다. *아래부분은 ? *실리콘 건이 못 들어가는 공간이 대부분이다. * 최대한 근처에 실리콘을 쏘아두고 손가락으로 안쪽으로 밀어 넣는다. *그래도 안되는 부분은 손가락에 실리..
수직 부분의 접지 케이블에 넘버링튜브는 테이프를 바르고 난 후에 삽입하자 ■4SQmm LTG 케이블 3가닥이 판넬에 들어왔다. ■흑백황녹색 케이블이다 이 중에 황녹색 접지 케이블은 판넬 아래쪽에 있는 접지 단자대에 물린다. ■4SQ이므로 핸드압착기를 사용하여 찍으면 된다. ■피복을 벗기는 것은 보통 가위로 하나 스트립퍼로 하면 좋다. ■피복 제거, 아이캡 넣고 터미널 압착하는 순서이다. ■이제는 접지 케이블에 대한 단말시 주의사항을 보자. 접지케이블에는 아이캡을 사용하지 않고 넘버링튜브를 대신 사용한다. ■접지 케이블은 측면으로 내려와서 아래에서 횡으로 가서 위로 조금 올라가는 형태가 된다. 거의 ㄷ자 모양이라고 보면 된다.■그리고 중요한 것은 터미널 물리기 전 부분에는 직선 부분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지 터미널을 물리고 케이블과 직선으로 하면 터미널과 케이블 사이에 이격이 ..
케이블을 아이캡과 함께 잡고 핸드압착기(스타콘)로 터미널을 압착하자 *LTG 판넬 단말 중이다. 4SQ 3가닥이 함께 입선되어져 있다. *먼저 케이블을 어느 정도를 자른다. 접지가 아래 단자에 물려야 함을 명심하고 길이 여유를 주고 자른다. *케이블에 피터치를 확인하면서 붙여둔다. *케이블을 정리한다. *케이블은 흑백 황녹색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판넬 안에서도 삼각포설을 유지한다. 아래에 황녹색 접지와 흑색을 두고 위에 흰색을 올리는 형태이고 아래에는 흑색 위에는 백색이 눈에 보이도록 정리를 한다. *270타이로 잡아준다. *단자대에 맞추어 어렌지한다. ●이제는 핸드압착기(스타콘)로 터미널을 찍어야 한다. 위를 현장에서는 스타콘이라고 부른다. 어디서 유래한 명칭인지는 잘 모르겠다. 핸드압착기, 수동압착기를 부르는 명칭이다. ●케이블의 피복을 벗기고 터미널의 배럴에 넣어..
메인95SQmm 구서 마감을 하다.베크판(아크릴판), 실리콘패드 가공. *95SQmm 3가닥이 위에서 떨어져 판넬로 입선되어져 있다. *단말 작업도 마무리 되어져 있고. 피터치까지 끝나있다. * 이제는 구서마감만 하면 된다. 구서마감도 상판 좌우에 테이핑 구서마감은 되어져 있다. *상판 베크레이판(베크판, 아크릴판),과 낙수방지대의 실리콘패드 구서마감만 남았다. ●판넬 중안 상판 베크판(아크릴판,베크레이트판)을 가공하자. *말비계에 올라간다. *사용할 베크판을 앞의 볼트(1번,2번) 2개만 살짝 볼팅하고 옆면을 따라 기준선(5,6번)을 귿는다. *볼팅한 것을 다시 해체한다 *사용할 베크판을 뒤집어서 옆 기준선에 맞추고 케이블에 최대한 밀착시킨다. 적어도 3개 중 1개에 딱 붙게한다. *케이블 센터를 베크판에 표시한다(8,9,10). 3개 다 표시한다. *베크판을 몸 앞에서 ..
전기 단말 구서마감 시에는 실리콘 손가락 보호대를 사용하자. *전기 단말작업 후에는 구서마감을 한다. 판넬에 있는 구멍을 막아주는 것이다, 어느정도로 해야 할까? 판넬 안에서 빛을 비추었을 따 빛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을 정도로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상당히 밀실하게 막아야 한다. *라인테이프로 막기도 한다. *가장 자주, 가장 쉽게하는 방법이 실리콘으로 마감을 하는 것이다. ●경험 상, 실리콘 작업 시에 꼭 필요했던 것을 하나 말하라고 한다면 역시 실리콘 손각 보호대이다. 구매는 쿠팡에서 찾아서 샀다. 아래에 링크를 따라가서 사면 된다. https://link.coupang.com/a/bElZ8q 실리콘 엄지 검지 손가락 보호 덮개 골무 커버 중 2PCOUPANGwww.coupang.com"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케이블 단말 시에 사용하는 전공칼 ,까대기칼 ,갈고리칼,후크칼이 쿠팡에는 없네. *2,5SQ×3C,95×3C처럼 케이블 외피를 제거하고 케이블을 보호하는 종이와 비닐등등의 것을 제거한 후에 내피를 단말하는 작업도 있다. *이렇게 외피를 제거할 때 사용하는 칼이 전공칼이다. 실제 현장에서는 여러 가지 명칭으로 불리어진다. 전공칼, 까대기칼, 갈고리칼, 후크칼,케이블칼,단말칼이라고도 한다. 그냥 들어면 알 수가 있다. ●사용법은 링크따라... 전공칼 사용법 ●현재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래의 것이다.검색을 하니 너무 자세히 설명을 잘해 놓으셔서 공유한다 아래링크를 보면 좋을 듯하다. 대성공구 전공칼 까대기칼의소개 글 ●현장에서 사용 중인 전공칼을 네이버에서 검색하였더니 네이버쇼핑에 내용이 있어서 가져왔다. 대성공구 전공칼 까대기칼로 검색한 것 *대성공구에서 주문이 들어..
2.5SQ×3C 단상 단말 작업시에 유의할 것은? *2.5AQ×3C 단상 2차단 단말을 하려고 한다. *케이블 배열은 홀수는 왼쪽으로 / 짝수는 오른쪽으로 입선한다. * 단말 위치도 동일하다 홀수는 왼쪽 단자에, 짝수는 오른쪽 단자에 단말을 한다.*케이블 입선 시에 낮은 번호를 안쪽으로 /높은 번호를 바깥쪽으로 입선한다. *판넬 안 모든 지지대에 270케이블타이로 케이블을 지지한다. *케이블 단자대에서 300이내에 외피를 제거하고 보호하고 있는 종이와 비닐을 제거한다. 전공칼(까대기칼,갈고리칼,후크칼)을 사용하여 제거한다. ※현재 현장에서 사용하는 전공칼에 대한 것은 다음 링크를 따라 가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https://m.blog.naver.com/kdhkdh9494/223446153890 전공칼 까대기칼 추천 대성공구 케이블커터안녕하세요~ 오..
케이블을 어렌지(배열)할 때 손으로만 휘자. *35SQ×3C케이블을 단말하는 작업 중이다. *사실 이미 단말을 다 한 상태이다. 그런데 어처구니 없게도 상이 바뀌었다. 이런 케이블은 라인체크를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케이블 안에 3선에 색이 있다. 갈색, 흑색, 회색으로 구분 되어져 있다.*그래서 위에처럼 색상에 맞추어서 단말하면 된다. 그러면 상이 바뀌지 않는다. * 그런데 바뀌었다. *그냥 이 상태에서 바꾸었더니 모양이 좀 이상하지만 어느 정도 괜찮아 본다. 그런데 관리자가 보고 재단말하란다. *이번에는 포설한 케이블을 조금 조절하여 정리하여 다시 단말을 시작했다. * 어쩐 일인지 지금까지는 하지않는 스패너의 동그란 부분을 케이블에 끼우고 케이블을 휘었다. 찍힐 것을 대비하여 보양을 했는 데 그래도 눌렸다. 그리고 조금 더 만지다가 문제가 생겼..
다용도 단말작업칼 소개, 다이소에서 구매,쿠팡에서도 있을까? *단말작업 시에 많이 사용하는 칼을 잊어버렸다. 어디서 떨어진지는 모르지만 없다. 혹시나하여 다녔던 곳을 가보아도 없다. 비싸지는 않지만 없으면 엄청 답답한 공구가 칼과 가위이다. *마침 휴식하는 날이라 아침 일찍 다이소로 걸어갔다. 숙소가 외진 곳이라 걸어서 40~50분 정도 걸렸다. *다이소에서 3,000원 주고 산 칼이다. *쓰임새는 다양하다. 까대기칼과는 달리 여러 용도로 사용한다. 케이블 피복을 제거할 때, 피터치 제거할 때, 실리콘패드 자를 때, 등등 다용도로 사용한다, *접을 수 있고 *공구 주머니에 걸어서 끼울 수 있다. *리필용 칼이 있다. 10개 ●다이소가 가까이 있다면 좋지만 지금처럼 많이 먼 곳에 있다면..... ●혹시나하여 쿠팡에서도 비슷한 다용도 단말 작업칼이 있는 지 찾아보았다..
활선일 때는 판넬 청소도 하지 마라 *활선상태의 판넬에 가서 야마난 볼트를 교체하고 청소를 하라는 내용의 작업이다. *여기서 야마난 볼트란 어떠한 것을 말하는 것일까? *볼트의 산이 망가져서 헛도는 것을 말한다. *야마난 볼트를 제거하고 새 것으로 교체를 했다. *손목형 활선경보기 그리고 헤드형 활선 경보기를 착용한다 *전기가 활선 상태라 관리자가 상주를 해야 한다. *팀내에 관리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볼트를 새 것으로 교체하고 *토오크를 치고 *아이마킹을 했다. *회사 부소장님이 오셔서 누군가를 호출하니 잠시 후에 회사 안전부장님 와서 상주하며 지켜보고 있다. *이제 마지막으로 청소를 하려고 한다. 진공청소기로 흡인하여 먼지나 기타 등등의 이물질을 제거하려고 한다. * 안전부장님 갑자기 태클을 건다 *누가 청소를 시켰냐는 것이다. 활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