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트레이 작업 (153) 썸네일형 리스트형 펀치란? 펀치 리스트? *요즘 검측 대비 작업으로 바쁘다. 펀치(punch)가 완전히 안 나오면 가장 좋지만 그렇게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최소한으로 나오도록 미리 검측을 대비하여 작업을 하는 것이다. 요즘하고 있는 작업이 검측대비 작업이다. 모든 작업이 마무리 되었다고 하지만 한 번 쭉 둘러보면 수정해야 할 것이 많다. *아직까지 미비된 부분도 있다. 포설은 했는데 케이블 타이는 아직 안 묶은 구간, 접지 포설이 안된 구간, 심지어 트레이도 아직 미비된 구간도 있다. 피터치가 없거나 부착된 방향이 다르거나 위치가 다를 때는 다시 부착한다. 명판이 안 붙었거나 위치가 다르게 부착되었으면 다시 부착한다.행거가 삐딱한 것은 긴 막대기로 살살 쳐서 잡아주거나 올라가서 고무 망치로 살살 쳐서 잡아준다. 홀다운 클램프가 미비된 곳에는 .. 자재부쉬 지네발 글루메틱 pvc알뱀띠 그로밋엣징 뱀띠몰딩 커버부싱 카바부싱... 정확한 명칭은? *아래 자재의 명칭은 뭘까? 요즘 사용 중인 자재인 데 서로 다른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위의 자재의 정확한 명칭은 통일되지 않았다. 아래처럼 불리어 진다. *자재 부쉬 지네발 글루메틱 뱀꼬리 뱀띠몰딩 그로밋엣징(Grommet Edging) weather 스트립 글루메틱 뱀띠몰딩 쫄대 pvc알뱀띠 커버부싱(cover bushing) 카바부싱 *그래도 이 현장(삼성고덕 반도체 공장)에서 가장 많이, 흔히 사용하는 것은 자재부쉬 지네발이다. 지네발 모양으로 생겨서 그렇게 불리어지고 있다. 조선소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분은 글루메틱이라고 부르고 싶어한다. 그래도 역시 현장에서 가장 흔한 용어는 지네발, 자재부쉬 지네발이다.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알아 먹는다. 그래서 본인도 그냥 이렇게 부른다. * 이 자재의 용.. 수직 케이블 트레이 러그와 트레이의 고정은 연부(M12) 샹크 볼트,샹크 너트로 하라 *여전히 펀치 작업이다. 이것도 회사 전체가 난리가 난 펀치다. *수직 트레이에는 러그로 지지해 준다. 원래는 ㄷ형강으로 하는 것으로 나와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ㄱ형강을 사용하고 있다.*위와 같이 기성품으로 나와 있다. 트레이와 부착 면에는 2개의 구멍, 윗면에는 전산볼트로 고정해 주는데 1개의 구멍이다. 이 기성품의 구멍의 사이즈 역시 산부(M10)용으로 되어져 있다. 그러니 지금까지 당연히 삼부로 하는 것으로 여겼다. * 위에 처럼 시공을 한다. 케이블 트레이에 타공을 2개 하고 연부(M12)상크볼트와 샹크너트로 체결하여 고정한다. 위에서 연부 전산볼트를 내려 러그와 고정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현장에 연부(M12) 샹크 볼트와 샹크 너트는 없었다. 산부(M10)만 있었다. 그러니 회사 전체가 같은.. 전산볼트 튜브를 넣어주자. 케이블 트레이 피팅류 구간의 전산볼트에는 반드시. *지금까지는 하지 않았던 작업인데... 펀치 작업으로 나왔다. 원래는 해야만 하는 데 지금까지 하지 않았다라고 해야 할까? 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 팀도 모두 그런 형편이다. 그래서 이 작업으로 바쁘다. 그나마 1단 트레이는 쉽다. 2단, 3단 트레이는 쉽지 않은 작업이다.*위에 처럼 튜브를 끼워 주어야 한다. * 위치:고압 케이블 트레이 피팅류 구간 전체와 피팅류 전 후 스트레이트 구간 첫번째 전산볼트까지 이다.* 전산볼트 튜브를 끼우는 이유는 케이블 포설할 때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보양 작업이다. *전산볼트 튜브의 길이는 앵글에서 위로 400까지 이다. 그러므로 전산볼트 길이가 400이하 인 경우에는 전체를 튜브로 보양한다. *이 펀치 작업 방법은 이렇다. *길이에 맞추어 전산볼트 듀브를 재단해 둔다... 케이블 트레이(cable tray) 펀치(punch) 리스트 *케이블 트레이(cable tray) 펀치 리스트(punch list)가 나왔다. *모든 작업 중지하고 펀치부터 수정해야 한다. *트레이 호리엘보 대각 지지 보강도 ㄷ형강에서 내려 잡아야 한다. 당시 ㄷ형강이 없어서 ㄷ형강 없이 그냥 러그에서 전산볼트를 내렸더니 펀치가 났다. ㄷ형강을 대고 ㄷ형강에서 전산볼트를 내려서 보강대를 잡았다. * 행거의 방향이 다른 것이 있어 수정했다. ㄱ앵글을 돌려서 달아 주면 된다. *렁과 행거가 일치하여 행거를 살짝 밀고서 홀다운클램프를 체결했더니 전산볼트가 휘어졌다. 홀다운 클램프를 빼고 휘어진 전산볼트를 제대로 잡아 주었다.*위에처럼 수직트레이에는 러그를 트레이에 고정하고 전산볼트를 내려 체결해 주어야 한다. 이 때에 러그와 트레이 고정용으로 연부 볼트 와 너트를 사용.. 양중이란? 곰방이란? 심부름이란? *요즘 양중 작업이 많다. 위에 올라가서 하는 작업이라 다 같이 필요한 자재를 미리 운반해서 올려 두는 것이다. 손대차나 대차로 T/L 위치까지 운반한다. 손대차나 대차는 라쳇바로 2점 고정하고 자재를 보양하여 4명이 운반한다. 4명은 협착방지 장갑을 착용하여야 하고 앞에는 유도봉을 든 유도원이 앞장선다. T/L위치까지 양중한다. *자재를 T/L에 옮겨 실고 T/L를 최대한 상승 시킨다. *12mm로프 2개를 내려서 양중물에 결속하고 로프를 인력으로 당겨 양중한다. *양중이란 인양과 중량물이다.위에처럼 티엘이나 크레인 엘레베이트등의 기구를 이용하여 중량물을 위로 인양하는 것을 말한다. 대차나 쟈키 등으로 수평으로 이동하는 것도 양중이라고 한다. 실제적으로는 자재를 운반하는 것을 말한다. * 전에는 곰방이.. 전기 덕트를 잘라서 맞추자. 라쳇바도 사용하자 *15도 버티컬로 떨어져서 호리 엘보 넣고 단칸 넣고 또 다시 호리 넣고 스트레이트를 연결하는 구간이다. *15도 버티컬을 체결하고 레이저로 라인을 맞추었다.* 제대로 딱딱 잘 맞아지면 체결하기가 쉽다. 그렇지만 엘보 구간은 대부분 잘 맞지 않는다. * 웬만하면 맞추어 먹어야 한다. 라쳇바(깔깔이바)를 사용하여 당기고 밀고하여 맞추어 먹는다. 아무리 그렇게해도 절대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양쪽 치수를 다르게 하여 재단하여 맞춘다. 약산 사선으로 잘라서 끼워 넣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정확하게 딱 맞아들어가도록 잘 구간을 설정해 주는 것이다. 사실 여건이 이렇게 여유롭지 못한 경우가 많다. 한 방향으로 쭉 밀고 가다가 갑자기 간섭이 생기면 여기서 멈춘다. 그리고는 다른.. 케이블 트레이(cable tray) 렁 볼트는 4미리(mm) 육각렌치로 해체한다. *케이블 트레이(cable tray) 작업 중에 비계를 만나서 렁을 뺐다가 다시 조립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 *지금은 어려운 구간에 남아 있다. 쉽게 할 수 있는 구간은 다른 팀이 빠르게 치고 나가다가 어렵고 난해한 구간은 남겨두고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 그러면 또 다른 후속팀이 들어가서 남겨둔 구간을 작업한다. 우리는 지금 후속팀에 속한다. 그래서 어렵고 힘들다. *간섭구간이 많다. 간섭이 되어 트레이를 계속 연결해 나갈 수가 없는 구간이다. 이럴 때는 보통 팀이라면 그냥 남겨두고 건너 뛰어서 전진해 간다. 그러나 우리는 그럴 수 없다. 해결하고 가야 한다. 그런 것이 우리의 일이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에는 트레이의 렁 일부나 모두를 해체했다가 다시 재 조립한다. 그래도 안되면 렁의 위치를 바꾼다.. 케이블 트레이(cable tray) 시방서 *행거/Angle 앵글 적용기준 트레이 규격 전산볼트 앵글 사이즈 사용 앙카 W:~600 산부 ㄱ 앵글 50x50x6t 세트 앙카 M10(3/8 산부) W:그 이상(750~1200) 연부 ㄱ 앵글 75x75x6t 세트 앙카 M12(1/2 연부) *행거 설치 지지 간격:전기실 1,200mm/그 외 1,200~1,800mm/말단부 500mm이내 *샹크너트,볼트 체결 순서:위에서 아래로 전산볼트+상크너트+ㄱ앵글+샹크너트 *전산볼트가 ㄱ앵글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전산볼트 끝단부에 전산볼트 캡으로 마감한다 *샹크너트와 연결너트 체결 순서:위에서 아래로 샹크너트+연결너트+샹크너트 *케이블 트레이 수직 지지 간격: Floor Level 위 최대 1,200mm / Floor Level 사이 최대 2,500mm *케이.. 호리 엘보 덕트를 바닥에 놓고 행거 위치 잡기 *600×115 덕트 작업중이다. 전에 하던 작업을 이어서 계속하는 작업이다. 이미 작업해 둔 버티칼에서 짧은 덕트 넣고 바로 호리엘보 넣고 또다시 짧게 스트레이트 넣고 호리엘보까지 형성 후에 옆으로 오고 있는 1200 2단 트레이랑 합쳐져서 3단으로 가는 구간이다.*트레이 스트레이트 구간은 2라인을 잡아 해결을 했다. * 덕트 호리 엘보를 작업해야 한다. 도면과 실물의 크기는 다르다. 실물의 사이즈를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3단으로 겹쳐지는 부분의 덕트 호리엘보 구간의 도면 위치를 맞추어야 한다. *레이저 레벨기 2개를 사용한다. 하나는 3단이 겹쳐지는 스트레이트 구간을 하나 위치를 잡아 준다. *그 다음은 덕트 호리엘보를 바닥에 위치를 잡아 배치한다. *바닥에 배치한 덕트 호리 엘보를 이용하여.. H빔 사이즈를 확인하자 *덕트 작업 구간이다. 버티칼로 떨어져서 호리엘보로 휘어져 가는 구간에 행거 작업을 해야 한다. *도면을 보고 기준점을 잡아야 한다. 현장을 둘러보니 H빔이 형성되어져 있고 도면에도 표기되어져 있다. 그러서 빔을 이용해서 치수를 잡기로 했다. 일단은 피팅류부터 자리를 잡는다. 피팅류는 대부분의 경우 목을 잡아 준다. 피팅류의 자리를 잡고 치수를 결정하고나면 피팅류 사이에 있는 스트레이트 구간은 자연스럽게 잡아진다. *도면을 보고 H빔을 기준으로 기준이 될 치수를 잡았다. *치수 작업이 끝나고 빔 타공하고 ㄷ형강 재단및 티공하여 빔에 단다. ㄷ형강에도 타공하고 전산볼트를 내려 ㄱ앵글을 단다. 순조롭게 진행 되었다. *퇴근 길이다. 차에 올라 앉아 도면을 보았다.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도면에 그려진 H.. 전기 덕트 버티칼과 호리엘보 행거 위치는 ? 끝단에서 120 *600×115 전기 덕트 버티칼과 호리엘보 행거 설치 작업중이다. 행거 위치를 어느 정도로 잡으면 좋을까? *덕트 피팅류라고 하는 것들은 목이라는 것을 잡아 주어야 한다 *피팅류란 쉽게 말하면 스트레이트가 아닌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호리 엘보, 버티칼 엘보, 크로스, Tee..등이다. *행거 작업은 보통 1800 이내에 하나씩 잡아 준다. *먼저 피팅류를 작업하고나서 스트레이트 작업하는 것이 보통이다. *위에 처럼 목을 잡아야한다. 끝에는 덕트를 또 하나 더 연결하고 덕트 조인트를 체결한다. *600 덕트 이상은 조인트 아래에도 볼트를 체결해야 한다. 아래에도 볼트 너트가 들어가기에 끝단에 행거를 다는 것은 좋지 않다. *덕트 조인트는 80+80씩 각 각 물린다. 행거의 사이즈는 50×50과 75×.. 호리엘보(수평 엘보)가 30도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케이블 트레이 호리엘보(수 평 엘보)30도인지를 45도인지 애매할 때 확인하는 방법은? 어떻게 하면 알 수가 있나요? *도면에도 호리엘보는 가끔씩 생략을 한다. 그럴 때는 연장 선을 만들어서 확인하면 알 수가 있다. *30도 호리엘보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물론 여러 방법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그냥 간단하게 하는 방법이다.*30도를 3개를 연결하면 90도가 된다. *45도는 2개를 연결하면 90도가 된다. *15도 6개를 연결하면 된다. *다른 방법들도 많이 있을테지만 간단히 알아보는 방법, 현재 자주 사용 중인 방법이다 Ex메탈 상부에서 하부로 전산볼트를 관통 시키면 괜찮을까? *Ex메탈 상부에서 케이블 트레이 작업을 마무리하고 아래에 있는 Ex메탈로 이동하여 계속해서 트레이 작업을 하려고 한다. *트레이가 위 Ex메탈에서 설치한 트레이랑 동일한 라인으로 지나간다. 그래서 위에 있는 트레이에서 연결너트를 사용하여 전산볼트를 Ex메탈을 관통하여 아래로 내릴 예정이다. *대체 누구의 아이디어일까? 이러한 경우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혹시나하여 현장을 돌아다니며 유심히 살펴보아도 이런 형태의 작업은 좀 처럼 찾기가 쉽지 않다. *일단 작업을 시작했다. *과연 어떻게 될까? 가능할까? 30도 버티칼 엘보(수직 엘보) 도면에 있는 2개의 선은 뭔가요? *30도 버티칼 엘보(수직엘보) 도면을 보고 있는 데 이건 뭐냐고 묻는다.그냥 아무 것도 아니야 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지만 도면에서 아무 것도 아닌 거는 없다. 분명히 뭔가를 말해주고 있다. *위는 35도 버티칼 엘보 도면이고 적색으로 동그라미 친 부분이 뭐냐라는 것이 질문이다.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까? *위에처럼 버티칼 엘보 in out을 설치했다고 하고 위에서 내려다 보자. 버티칼 엘보의 각도에 따라서 크기가 다른 면이 비스듬하게 만들어진다. 이 부분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고 직선으로 쭉 내리면 도면과 같은 선이 2개가 만들어진다. in, out 사이의 각 각 2개의 라인 사이가 바로 단칸이 된다. *다른 버티칼 엘보도 크기는 다르지만 동일하게 2개의 라인이 생긴다. *90도 버티칼 엘보는.. 15도 수직(버티칼) 엘보 in과 out 사이의 짧은 케이블(단칸) 트레이 치수 계산하는 방법 *15도 수직(버티칼) 엘보 in과 out 사이에 짧은 케이블 트레이(단칸)로 연결해 주어야 하는 데 그 치수를 재어 보자. *15도이고 높이는 200이다. 버티칼 엘보15도 in과 out는 기성품을 사용한다.*바닥에 200간격의 직선을 2개 긋는다. *그 다음은 15도 각도로 사선을 하나 만들어야 하는 데 기성품이 15도로 정확하게 제작되어져 있다고 가정하고 그려보자. * 먼저 버티칼 엘보in을 세워서 아래 직선 부분에 맞춘다 *그리고 사선으로 휘어져서 위로 올라가는 부분에서 직선을 찾아서 사선을 하나 긋고 *그 사선을 연장하여 길게 사선을 그으면 된다. *기성품이 15도로 제작되었다고 보고 한 작업이다. * 그러면 200높이의 2개의 직선과 15도의 직선(사선)이 만나게 된다. *버티칼 엘보 in과 .. 사이드 클램프는 샹크볼트를 위에서 아래로 샹크너트는 아래에서 체결한다 *케이블 트레이의 사이드 클램프를 체결하자 *기성품이 아니므로 타공을 해야 한다 *트레이 바디에서 50이다. *그냥 사이드 클램프를 대고 마킹하면 쉽다 *타공은 유압펀칭기나 13mm 홀쏘와 드릴로 하면 된다. *체결은 홀다운 클램프용 샹크너트와 샹크볼트를 그대로 사용한다 *샹크볼트를 위에서 아래로 넣고 샹크너트를 아래에서 체결하면 된다. 위에 볼트 머리 아래에 너트이다 *보통은 볼트 아래에서 위로 끼고 위에서 너트를 체결한다. *홀다운 클램프와 통일 시키 기 위함이다*덕트는 반대로 아래에서 위로 낀다 90도수직 엘보(버티컬 엘보)의 행거 위치는 50,450,50 단관 길이는 레벨 차-900. *케이블 트레이(cable tray)의 행거를 걸고 90도 수직 엘보를 설치하는 작업이다. *2단 케이블 트레이의 행거를 잡아 준다. 버티컬 엘보의 처음 목은 이미 작업을 끝낸 상태이고 90도로 올라가서 또 다시 목을 잡아 주어야 한다 수직 엘보는 트레이 수직 구간에 러그를 달아 주어야 한다.*행거 위치를 잡아보자. 수직 엘보의 시작점에서 50에 첫 목 위치, 센터 즉 50에서 400 띄고 수직 러그 잡아줄 위치,반대 쪽에서 50에 마지막 목 위치이다. 센터 450에 한 점 처음과 마지막에서 50에 각 각 1점이 위치이다. *수직엘보의 센터(450)에서는 수직 스트레이트 트레이 옆에 러그를 달고 전산볼트를 내려서 잡아 주어야 한다 *수직 엘보의 행거는 이렇게 3을 잡아준다.(50 ,450 ,50) *다음.. Ex메탈에서 레이저로 레벨 잡았다 *Ex메탈 상부에서 덕트와 트레이 작업중에 레이저로 레벨을 잡아주는 작업이다. *보통은 구조물을 이용하여 레벨을 잡아준다. *여기는 레벨이 물결치고 있다. 이유를 확인하여 보니 빔의 높이가 모두 제각각이다. *기준으로 잡을 구조물이 없다. *EX메탈 바닥을 기준으로 잡아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Ex메탈 바닥에 케이블트레이용 합판을 깐다 *그 위에 레이저를 두고 on 한다. *레이저는 수평 빛만 있으면 된다. *행거에 줄자를 걸고 아래로 내린다 *원하는 레벨 치수가 줄자에 비춰진 레이저 불빛에 일치하도록 행거를 조정해 주면 된다. *밑에 하단은 도면에서 간격을 확인하고 줄자로 조정하면 된다. 구멍은 은박지 또는 샹크볼트 너트로 막고 10M마다 트레이 명판 부착하기 *작업하다 보면 타공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다. 어떤 작업이든지 마찬가지 인 듯하다.대부분의 경우에 구멍은 은박지로 막는다. 전에는 네모로 은박지를 많이 잘라서 비닐에 싸서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기도 했다. 구멍에 뭔가로 채우고 난 후에 은박지를 붙여서 구멍난 부위를 처리해 준 것도 보기도 했다. 좋은 방법인 듯하다. 실지로 대부분의 경우는 그냥 은박지만 붙이고 만다. *ㄷ형강이나 ㄱ앵글처럼 비슷한 색깔이면 은박지로 간다. *빔에 난 구멍은 뭐로 막지? 빔은 은박지로 하지 않는다. 볼트,너트를 체결하여 구멍을 처리해 준다. 샹크볼트,너트를 사용하여 막으면 괜찮았다. 순전히 본인의 견해이다. 어쨌든 구멍은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은 트레이 명판 작업이다. 명판은 케이블 트레이가 벽체를 통과하거나 판넬.. 드릴에 홀쏘로 타공할 때는 물에 식혀가며 작업하자 *2단 행거에 케이블 트레이를 올려두고 홀쏘로 홀다운클램프 구멍을 타공하는 작업이다. 보통 타공은 충전식 유압 펀칭기로 하지만 이 번 경우에는 사용이 어렵다. 펀칭기의 높이가 400을 넘어가서 사용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13mm홀쏘를 드릴에 장착하여 타공을 했다. 그냥 간단하게 1,2개 정도이면 별로 신경쓸 것이 없다. 그렇지만 이 번에는 양이 많다. *13mm홀쏘,철기리, 스텝 기리... 등도 챙기고 물도 챙긴다. * 드릴을 사용하는 중에 홀쏘를 물에 담그고 식혀 주어야 한다. *드릴 사용도 중요하다. 드럭 드럭 드르르럭,휴식...을 반복한다. 한 번에 끝내려고 계속 돌리면 드릴이 열 받는다. 특히 여름에는 더욱 그렇다. 잠시 지나면 손바닥이 따끈해진다. 좀 식혀주어야 한다. *힘을 주고 드럭 드럭 드.. 홀다운클램프 첫 구멍은 케이블 트레이(cable tray) 바디에서 35, 구멍과 구멍은 트레이 크기에서 -70 *케이블 트레이(cable tray) 작업 중에 다른 팀이 행거까지 걸어 두었기에 우린 트레이를 행거에 걸고 조인트 체결하고 홀다운클램프만 체결하면 된다. *문제가 발생했다. 홀다운 클램프 구멍 제작이 잘못 되어져 있다. *홀다운클램프를 체결하며 바디 라인을 맞추어야 한다. 홀다운클램프 구멍이 맞지 않으면 바디 라인이 뒤틀어진다.*ㄱ앵글의 끝에서는110에 트레이 바디에서는 35에 홀다운클램프의 첫 구멍을 뚫어야 한다. *먼저 트레이 바디 한쪽을 기준으로 잡아야 한다. 그리고 홀다운 클램프의 첫 구멍을 타공한다. *트레이 바디에서 35하면 된다. *그 다음은 홀다운클램프의 구멍에서 구멍까지이다. 트레이 크기에서 -70을 하면 된다. 예로 1200 트레이라면 1200-70=1130이다. 600트레이라면 60.. 협착 방지 장갑은 꺼꾸로 달아서 가지고 다니자. *오랜만에 협착 방지 장갑을 끼고 케이블 트레이 양중 작업 중이다. 양중 중에 개인적으로 챙겨야 하는 것이 협착방지 장갑이다. 왠지는 모르지만 양중 장갑으로도 통한다. *역시 협착방지 장갑을 끼려는 순간 많이 놀랬다. 장갑 안에 뭔가 많이 들었다. 무엇일까? 정체는? 철가루, 케이블 타이 찌꺼기들이다. 특히 철가루 긴 것도, 그리고 짧은 것도.... 왜 일까? 곰곰히 생각...또 생각..... *평소에 협착방지 장갑을 장갑의 손목 주위에 걸어서 몸에 걸어 휴대를 한다. 본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 허리에 차고 있었다. 그리고 오래동안 사용을 하지 않았다. 그 동안 많이 한 작업이 빔 타공 작업이다. 타공 작업 중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철가루들이 협착방지 장갑으로 들어갔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어.. 2단 케이블 트레이(cable tray)설치 작업 시 행거를 빼자. *이미 행거까지 모두 다 설치된 상태이다. 우리가 한 것은 아니다. 다른 팀이 여기까지 해 놓았다 우린 그냥 케이블 트레이(cable tray)를 설치하는 작업이다. *2단 트레이다. 먼저 뭘 해야 할까? *트레이를 행거 위에 올릴 장소를 선정하는 것이다. 행거 간격이 넓은 곳.간섭이 없는 곳...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선정한 후에 행거를 빼 둔다. 행거 하나를 빼면 트레이를 올릴 공간이 확보가 된다.*이구간으로 트레이를 올려서 쭉 밀고가고 또 올려서 밀고 가고...... 반복한다 *14mm 복스알과 임팩을 준비하여 트레이 조인트를 연결한다. *트레이를 조금 당겨야 할 때 리쳇바를 사용해 본다. *풀어 두었던 행거를 다시 원치 시킨다. *여건이 되면 홀다운을 채우고 명판도 붙인다. 명판은 저압, 고압, .. EX메탈 단부에 케이블 트레이 양중하기 *1200 케이블 트레이를 T/L에 올리고 T/L로 최대한 올라가서 로프를 당기면서 양중하는 작업이다. *케이블 트레이를 샵장에서 현장까지 양중한다. 5명이 한 팀이 되어서 대차에 트레이를 실고 라쳇바 2개로 고정한다. 트레이를 보양하고 대차에 4명,유도원 1명이 양중을 한다. *현장에 도착 후에 EX메탈 단부로 올라가서 먼저 12mm pp로프로 줄걸이 작업을 한다. 거더나 렉에 매급 한다고 하나 튼튼한 것이 없이 빔에 매듭했다. 양 옆에 2개를 만든다. *PP로프가 닿는 부위는 로프 보호대를 설치한다. 타이거 보양지나 기타.. 우린 장판을 길게 잘라서 보양하고 케이블 타이로 고정을 했다. *양중하여 적재할 위치와 각목을 준비해 둔다. *이렇게 2개의 pp로프를 준비해 두면 상부에서 양중 준비는 끝이다... 버티칼 엘보 목 행거 도면대로 잡아주자. *스트레이트로 케이블 트레이가 쭉 오다가 45도로 상승 구간에 멈추어져 있다. 반대쪽에서도 어느 정도 와서 멈춘 상태다. 먼저 행거만 걸어두는 작업이다. 이 구간 상부에 비계를 깔아서 EX메탈하고 연결되어져 있다. 그래서 바닥에서 레이저를 사용할 수가 없다. *ㄷ형강을 하나 걸고 45도 버티칼 엘보의 목에 행거를 거는 작업이다. *상부에 올라가니 막막하다. 거리를 잴 기준점이 없다. *아래의 트레이 상황을 볼 수가 없다. 아래에서 어느 정도 보고 왔는데도 그러하다. *일단은 도면을 보고 도면대로 가기로 한다. *행거 도면을 보았더니 버티칼의 목 부분을 찾기 쉽지 않다. 행거 중에 어느 것이 목 행거인지를 찾아야 한다. *버티칼의 위치는 행거도면에 제대로 확인이 안되어서 다른 도면에서 위치를 확인했다. *.. 버티칼 엘보 목 행거 도면대로 잡아주자. *스트레이트로 케이블 트레이가 쭉 오다가 45도로 상승 구간에 멈추어져 있다. 반대쪽에서도 어느 정도 와서 멈춘 상태다. 먼저 행거만 걸어두는 작업이다. 이 구간 상부에 비계를 깔아서 EX메탈하고 연결되어져 있다. 그래서 바닥에서 레이저를 사용할 수가 없다. *ㄷ형강을 하나 걸고 45도 버티칼 엘보의 목에 행거를 거는 작업이다. *상부에 올라가니 막막하다. 거리를 잴 기준점이 없다. *아래의 트레이 상황을 볼 수가 없다. 아래에서 어느 정도 보고 왔는데도 그러하다. *일단은 도면을 보고 도면대로 가기로 한다. *행거 도면을 보았더니 버티칼의 목 부분을 찾기 쉽지 않다. 행거 중에 어느 것이 목 행거인지를 찾아야 한다. *버티칼의 위치는 행거도면에 제대로 확인이 안되어서 다른 도면에서 위치를 확인했다. *.. 3단 케이블 트레이(cable tray) 행거 달기 *3단 케이블 트레이 전산볼트 재단하여 행거를 설치하는 작업이다. *천장에 앙카 작업을 하여 연부전산볼트를 어느 정도 내려 놓은 상태이다. 첫단 레벨에 맞게 전산볼트 재단하고 행거를 달고 그 아래에 연결너트를 달고 전산볼트를 내려 또 행거 달고 그 아래 또 연결너트 달고 전산볼트 달고 또 행거를 다는 작업이다.*첫 번째 트레이의 연부전산볼트 길이를 측정하자. *바닥에서 어느 정도 내려 놓은 전산볼트까지의 길이에서 도면의 레벨 길이를 빼고 행거 아래 60정도의 여산을 더해 주자. *행거 아래에는 10(연부샹크너트)+10(연부샹크너트)+35(연부연결너트70의 반 35)=55이다. 여기에 ㄱ앵글 두께가 6t 이므로 55+6=61 *행거 아래에 60~70정도면 괜찮다. 75×75ㄱ앵글이니까. 전산볼트의 여장이 .. 수직 엘보(버티칼 엘보) 케이블 트레이의 목 행거는 조인트 부분에. 다른 버티칼 엘보류도 동일. ●케이블 트레이(cable tray) 수직 엘보(버티칼 엘보)의 목을 행거로 잡아 보자. *어느 정도의 위치에 목을 잡아야 할까? *수직엘보의 제작을 보면 스트레이트 구간이 100이고 100에 첫 렁이 붙고 여기서부터 바로 굽어지며 위로 올라가거나 아래로 내려 간다.쉽게 말하면 수직 엘보에서 스트레이트 구간이 100 밖에 없다는 것이다. *스트레이트 구간에 조인트 가 80(조인트 160의 반은 80)을 차지한다. 나머지 스트레이트 구간은 20이 남는다. *행거로 목을 잡으려면 스트레이트 구간 즉, 수평 구간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수직 엘보 스트레이트 구간의 대부분이 트레이의 조인트가 다 잡아 먹는다.*렁 넓이는 55, 반은 27.5 100-27.5=73.5 *73.5 사이에 50×50 ㄱ앵글 또는 75.. 케이블 트레이 수평티(호리Tee),수평크로스(cross),호리엘보(수평엘보)의 목 행거는 200에 ●수평 티(호리 Tee)에 목 구간에 행거를 잡아주는 작업이다. *어느 정도에 목을 잡아주어야 하는지가 문제일 것이다. 따져보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다.*수평 Tee를 제작할 때 100의 직선에 렁을 넣고 여기 100부터 곡선으로 굽어진다는 것이다. *렁 넓이는 55, 반은 27.5 *조인트 160, 반은 80 *행거 50×50, 반은 25 *행거 75×75, 반은 37.5 ●50×50 ㄱ앵글로 목에 행거를 잡아 보자. *Tee 처음에 조인트 80이붙고 바로 100에 렁이 붙는다. 조인트 부분이나 렁에는 홀다운클램프를 체결할 수 없으므로 100에 렁 다음 위치 어딘가에 잡아야 한다. * 100 렁(트레이 첫 렁) 부터 곡선으로 꺽어지기 시작한다. *트레이바디에서 전산볼트의 거리는 50이다. 곡선으로.. 이전 1 2 3 4 5 6 다음